2024년 남해신사 추계 남해신사 해신제가 10월 4일 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회장 김점수) 주관으로 남해당지(전남도 지정기념물 제97호)에서 열렸다. 용신제, 입실, 살풀이춤에 이어 이날 해신제는 초헌관은 박종대 군의회 의장, 아헌관은 임정빈 농협영암군지부장, 종헌관은 박헌주 시종초등학교장이 각각 맡아 9인의 제관과 함께 국태민안과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남해신사 대제는 강원도 양양의 동해묘와 황해도 풍천의 서해신사와 함께 한반도 3대 해신제 중 하나로, 매년 봄과 가을로 나눠 봉행해오고 있다.
지역사회 이광중 지역기자 2024. 10.102023년 남해신사 추계대제가 10월 5일 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 주관으로 남해당지(전남도 지정기념물 제97호)에서 열렸다. 이날 추계대제는 초헌관은 김현재 삼흥그룹 회장, 아헌관은 김택현 제이씨 특우회장, 종헌관은 최인옥 영암군발전협의회장이 각각 맡아 9인의 제관과 함께 국태민안과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남해신사 대제는 강원도 양양의 동해묘와 황해도 풍천의 서해신사와 함께 한반도 3대 해신제 중 하나로, 매년 봄과 가을로 나눠 봉행해오고 있다.
보류 영암군민신문2023. 10.13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회장 김점수)는 3월 16일 시종면 남해당로 마한문화공원 내 남해신사(전남도 지정기념물 제97호)에서 2023년 춘계 남해신사 해신제를 봉행했다. 이날 대제는 초헌관에 소상원 부군수, 아헌관은 왕인문화축제 '왕인'으로 선정된 황용주 전 영암여중·고 교장, 종헌관은 방정채 시종면장이 맡는 등 12인의 제관이 나서 엄숙한 분위기에서 봉행됐다. 해신제에 앞서서는 진도 씻김굿의 하나인 살풀이 공연이 펼쳐졌다.남해신사 해신제는 강원도 양양의 동해묘와 황해도 풍천의 서해신사와 함께 우...
동네방네 영암군민신문2023. 03.17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회장 김점수)는 11월 3일 시종면 옥야리 마한문화공원 내 남해신사(전남도지정기념물 제97호)에서 추계 남해신사 해신제를 봉행했다.이날 대제는 초헌관에 우승희 군수, 아헌관은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 종헌관은 박성표 월출산농협 조합장이 맡는 등 11인의 제관이 나서 국태민안과 지역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해신제 앞서서는 삼호읍 평양예술단(단장 임금봉)의 살풀이 공연이 펼쳐졌다. 남해신사 해신제는 강원도 양양의 동해묘와 황해도 풍천의 서해신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해신제 중 하나다.
동네방네 영암군민신문2022. 11.04'동아시아 고대해상왕국 마한문화행사'가 지난 10월 26∼28일까지 사흘 동안 국립나주박물관과 나주 영산포 등지에서 펼쳐졌다. '2021 도약 - 馬한타고 남도가자'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 이은 2회째 행사다. 특히 영암군은 내년 행사를 시종면 마한문화공원에서 개최하기 위해 이번 행사 기간 자체적으로 '남해신사 추계제례'와 '2021 마한축제 발전방안 국제학술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나주박물관과 영산포 선착장 등에서는 마한기무예...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21. 10.292021년 남해신사 춘계 해신제가 지난 3월 16일 마한문화공원 내 남해신사(전남도 지정기념물 제97호)에서 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회장 김점수) 주최로 봉행됐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봉행된 이번 대제(大祭)는 초헌관에 박현재 시종면장, 아헌관은 박성표 월출산농협 조합장, 종헌관은 위주양 시종파출소장이 맡아 국태민안과 지역주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남해신사 춘계대제는 고려 8대 현종의 친송정책으로 거란이 침입해 현종이 당시 나주군 종면 옥야리 산 1005번지 현재의 남해당에 피...
영암in 영암군민신문2021. 03.192017년 춘계 남해신사 해신제가 지난 3월9일 마한문화공원 내 남해신사(전남도지정기념물 제97호)에서 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회장 김점수) 주관으로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이번 대제(大祭)의 초헌관은 한갑수 전 농림부장관, 아헌관은 황인섭 부군수, 종헌관은 장창은 신북면장이 맡아 국태민안과 지역주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남해신사 춘계대제는 고려 8대 현종의 친송정책으로 거란이 침입해 현종이 당시 나주군 종면 옥야리 산 1005번지 현재의 남해당에 피난하고 세자는 옥야리 산 915-1번지 치차...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17. 03.10춘계 남해신사 해신제가 지난 3월9일 마한문화공원 내 남해신사(전남도지정기념물 제97호)에서 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 주관으로 전동평 군수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이번 대제(大祭)의 초헌관은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아헌관은 조정기 영암군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문길만 시종면장이 맡아 국태민안과 지역주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남해신사 춘계대제는 고려 8대 현종의 친송정책으로 거란이 침입해 현종이 당시 나주군 종면 옥야리 산 1005번지 현재의 남해당에 피난하고 세자는 옥야리 산 915-1번지 치차...
보류 영암군민신문2016. 03.11남해신사 추계대제가 지난 11월14일 시종면 옥야리 마한문화공원 내 남해신사(전남도지정기념물 제97호)에서 봉행됐다.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위원장 김점수) 주최로 열린 이번 남해신사 추계대제는 초헌관은 전동평 군수, 아헌관은 박중환 나주국립박물관장, 종헌관은 우승희 전남도의원이 맡아 국태민안과 지역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남해신사는 고려 8대 현종의 친송정책으로 거란이 침입해 현종이 당시 나주군 종면 옥야리 산 1005번지 현재의 남해당에 피난하고 세자는 옥야리 산 915-1번지 치차산에 피난하던 중 남해신이 나타나 현종에게 피신하라...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15. 11.20군, 남해당지 관리사도 복원 준공 남해신사 춘계대제가 3월19일 마한문화공원 내 남해신사(전남도지정기념물 제97호)에서 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 주관으로 김일태 군수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이번 대제(大祭)의 초헌관에는 나대수 영암군교육장, 아헌관에는 박동현 영암향교 전교 당선자, 종헌관에는 이병용 유도회 시종지회장이 맡는 등 14인의 제관이 나서 국태민안과 지역주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남해신사 춘계대제는 고려 8대 현종의 친송정책으로 거란이 침입해 현종이 당시 나주군 종면 옥야리 산 1...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2014. 03.2114일 마한문화공원서 국태민안 기원 2013 추계 남해신사 대제가 11월14일 마한문화공원 내 남해신사(전남도지정기념물 제97호)에서 봉행됐다.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회장 김성수) 주관으로 봉행된 이번 추계대제는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에는 고영윤 영암군부군수, 아헌에는 김한남 영암문화원장, 종헌에는 문경기 월출산농협 조합장 등 14인의 제관으로 구성, 국태민안과 지역주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남해신사 추계대제는 고려 8대 현종 때 친송 정책에 반발한 거란의 침입이 있자 현종이 당시 나주군 종면 ...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2013. 11.152012 추계 남해신사 대제가 11월14일 마한문화공원 내 남해신사(전남도지정기념물 제97호)에서 봉행됐다.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회장 김성수) 주관으로 봉행된 이번 추계대제는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에는 조영봉 영암향교 전교, 아헌에는 강삼봉 시종면장, 종헌에는 양재필 시종중 교장 등 14인의 제관으로 구성, 영암군유도회 김용득 부회장의 집례로 국태민안과 지역주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남해신사 추계대제는 고려 8대 현종 때 친송 정책에 반발한 거란의 침입이 있자 현종이 당시 나주군 종면 옥야리 산 1005번지 현재의 남해당에 피난하고 세자는 옥야리 산 915-1번지 치차산에 피난하던 중 남해신이 나타나 현종에게 ‘빨리 피신하라’고 선몽한 후 깨어본 즉 가득했던 바닷물이 빠지고 갯벌만 남아 현종이 옥체를 구하고 종묘사직을 보존하게 된...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2012. 11.16군은 3월19일 마한문화공원 내 남해신사(전남도지정기념물 제97호)에서 남해신사 춘계대제를 봉행한다. 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 주관으로 봉행되는 이번 춘계대제는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다. 이번 대제(大祭) 초헌에는 강우원 전 전남도의원, 아헌에는 강평일 시종면 유도회장, 종헌에는 강삼봉 시종면장 등 14인의 제관이 맡아 국태민안과 지역주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한다. 남해신사 춘계대제는 고려 8대 현종 때 친송정책에 반발한 거란의 침입이 있자 현종이 당시 나주군 종면 옥야리 산 1005번지 현재의 남해당에 피난하고 세자는 옥야리 산 915-1번지 치차산에 피난하던 중 남해신이 나타나 현종에게 ‘빨리 피신하라’고 선몽한 후 깨어본 즉 가득했던 바닷물이 빠지고 갯벌만 남아 현종이 옥체를 구하고 종묘사직을 보존하게 된데 따른 감사의 뜻으로 남해당을 건립하게...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12.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