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영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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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영암 입구

영암읍 역리 삼홍빌주변 웅덩이에 고인물이 오갈데가 없어 썩고있다.
수년째 고여있는 물과 쓰레기, 그리고 주변환경이 영암읍으로 들어오는 이들의 이맛살을 찌뿌리게 하고있다.
또한 주변 아파트 주민들은 웅덩이에서 나오는 악취때문에 괴로움을 호소하고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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