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 문화마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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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

신북 문화마을 분양

농촌공사 영암지사

한국농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하상수)가 천혜의 자연환경과 월출산을 바라보며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마을 택지 분양에 나섰다.
택지 조성비는 전액 국고보조로 각 세대별 상하수도설치, 전기·통신시설, 우수.오수분리배수, 경보.가로등 설치, 공원.어린이 놀이터 조성 등을 완료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 한다.
현재 영암군과 농촌공사가 함께 추진해 조성된 도포 문화마을은 분양 완료, 신북 문화마을은 총44필지 중28필지의 분양을 완료하고 16필지가 남아있다고 밝혔다.
한편 분양관련 관계자는 “인심좋고 교통 편한 문화마을에서 좋은 이웃과 함께하는 전원생활은 더욱 즐겁고 풍요로운 꿈이 이뤄질것 이라며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 한국농촌공사 영암지사 최영천(061-470-5511)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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