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의 맥박’ 2008년 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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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월출의 맥박’ 2008년 봄호 발간

영암문화원(원장 신태균)이 정기간행물 ‘월출의 맥박’ 2008년 봄호를 펴냈다.<사진>

통권 142호째인 이번 호는 표지그림으로 지역 출신 사진작가 박철씨의 작품으로 지난 4월초 건립한 왕인상징조형물 ‘천인천자문’ 전경으로 장식했으며 시종면 출신 신용기씨의 詩 ‘어머님의 가마솥’을 서시로 실었다.

또 지난 3월 개최된 영암문화원 총회 소식과 새 임기가 시작되는 문화원장의 만장일치 재선출 소식과 함께 도포제줄다리기, 월출산 그림그리기, 세시풍속경연대회, 2008실버문화대학 운영 등 문화원 주최 행사 소식을 담았다.

아울러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큰잔치 그리기.글짓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학생작품을 수록했다.

이어 우리민족의 정서에 흐르는 신명의 기운을 흥으로 풀어낸 우리 춤사위에 대한 다양한 제고로 우리춤의 정체성 확립의 필요성을 역설한 ‘신명의 세계, 우리의 춤사위 속으로’를 실어 눈길을 끈다.

또 남해신사 국태민안 해신제, 농암사 중건, 도갑사 연등축제 법요식, 영산미술관 개관 소식과 더불어 우리 지역의 지명유래와 문화유적을 통해 재미있게 살펴 본 ‘영암의 땅이름(삼호읍편)을 담아 흥미를 더해준다.
/변중섭 기자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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