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면 도리촌마을 ‘범죄없는마을’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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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도리촌마을 ‘범죄없는마을’ 현판식

지난11일 광주지방검찰청이 선정하는 ‘범죄없는마을’에 지정된 군서면 도리촌마을(이장 천광호) 현판식이 주요 기관단체장과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범죄 없는 마을은 전라남도와 광주지방검찰청이 매년 단 한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은 마을을 관할 경찰서장의 추천을 받아 결정한다.
올해 4월 25일 법의날 행사에서 범죄없는마을로 선정되어 명실공히 살기좋은 동네로 공인받은 도리촌 마을은 1500만원의 상사업비를 지원받아 마을안길 포장공사와 배수로 공사 등 소규모 숙원사업을 추진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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