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목 재래시장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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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

설 대목 재래시장 ‘활기’

설을 1주일 앞둔 31일 영암읍 5일장이 모처럼 활기를 찾았다. 제수용품을 사러 나온 주민들이 어물전에 진을 치고 생선값을 흥정한다. 그러나 생선값은 지난해에 비해 10% 가량 올라 주민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사진/김명준 기자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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