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한 이날 활동에서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쓰레기를 주우며 여름맞이 대청소를 시행했다.
다음 날인 28일, 새마을지도자도포면협의회(회장 양상현)과 도포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점숙)도 동도포 시가지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양상현 회장은 “도포면을 지속가능한 마을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주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키워드 : 금정면청년회 | 도포면 | 새마을지도자 |
금정면청년회(회장 최재봉)는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제33회 금정면 경로잔치 개최를 개최했다. 금정초·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날 …
지난 28일 오후 6시11분경 도포면 덕화리 517-5번지 도로변 일원 임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도로변 임야 2422㎡(732평)의 잡풀과 20년생 벚나…
재경 도포면향우산악회, 수산초등학교총동문회산악회, 도신초등학교총동문회산악회의 세 산악회가 ‘희망물결 흐르다’라는 주제로 지난 14일 서울 …
도포면 구학리 출신 이건태 변호사가 22대 총선 경기 부천 병 선거구에서 당선됐다. 지난 10일 치러진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이건태 당선인이 54.44%의 …
영암군 도포면문예체육진흥회(회장 양수근)가 14일 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제17회 도포면민의 날’ 행사를 11월 7일 열기로 결정했…
영암군 도포면 양윤섭 씨가 11일 영암시니어클럽 ‘기찬밥상’에 3월 말까지 하루에 6kg씩 총 200만 원 상당의 딸기를 후원했다. 양 씨는 얼마 전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