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세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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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세워주세요”

카메라 고발

저는 영암읍 교동리 LG농기계 옆 버스승강장 표지판입니다. 저를 처음 세워주신 분은 배짱이 두둑하고 양심도 없답니다.
KS규격에 맞지도 않는 자재로 저를 만드셨고요, 또 제 다리를 깊이 묻지도 않았답니다. 또 이렇게 쓰러진 채 10여일째 누워있는데도 저를 세워주질 않네요. 참 양심없는 사람입니다. -표지판-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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