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암농협-영등포 현대아파트 부녀회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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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농협-영등포 현대아파트 부녀회 자매결연

미암농협(조합장 홍재선)이 지난 29일 영등포구 문래동 현대홈타운 아파트 부녀회(부녀회장 김완순)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농산물 홍보와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파트 부녀회원 36명이 방문한 이번 행사는 두 단체간의 공동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환하고 도시와 농촌간 직판을 통해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치러졌다.
총776세대인 홈타운 아파트 부녀회 대표 김회장은 “따뜻한 정으로 맞아준 미암농협과 면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미암 농산물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승렬 미암면 군민기자
전승렬 미암면 군민기자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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