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 박소영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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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 박소영 순경

경찰의날 맞아 한계급 특별승진

영암경찰서(서장 안병갑)는 지난 19일 ‘제62회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경찰행정업무 전반에 탁월한 직원을 선발해 한계급 특진을 명했다.
영광의 얼굴 박소영 경장(사진)은 평소 외국인 근로자 인권보호 활동과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조기정착 지원에 앞장서는 등 남다른 노력을 경주하는 공을 인정받았다.
2005년 11월 4일 순경으로 임용된 박경장은 첫 배명지인 신북파출소를 거쳐 현재 정보보안과 보안계에 근무하고 있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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