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남두, 전의홍)가 5일 2024년 출생 아이 가정 11곳을 찾아 영암사랑상품권 20만원과 선물을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함께 돌보는 지역사회를 취지로 진행도니 이번 방문은, 신생아 출산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의홍 영암읍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탄생을 지역이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을 위해 다양한 출생·육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조승완 지역기자 855호2025. 08.13서호면 기관·사회단체가 7일 신생아를 출산한 엄길마을 가정을 찾아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기저귀 등 생활용품과 영암군보건소에서 제공한 출산용품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지난달 태어난 이 아이는 서호면의 올해 두 번째 출생자로 이름을 올렸다. 서호면 문체위, 자치위원회 등 서호면 기관·사회단체는, 올해 2월에 이어 5개월만의 아이 울음소리를 집안 경사처럼 반기며 선물을 마련해 아이 출산 가정을 찾아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이 아이가 지역에서 건강하게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
지역사회 김광중 지역기자 855호2025. 08.13고용노동부 목포지청(지청장 이재희)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송환)는 8. 11.(월) 06:30 대불산단 내 대한조선(주)에서 관내 조선업 15대 모기업 및 협력업체 합동으로 출근길 근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7월 23일부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본격 추진 중인 고용노동부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일환으로, 대불산단 내에서 빈발하는 중대재해 예방과 하절기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목포지청은 캠페인 현장에서 출근길 근로자들에게 중대재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5대 사고유형(추락·끼임·부딪힘·화재·폭발·질식)을 예방하기 위한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특히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모, 안전대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 필요성...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855호2025. 08.13영암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의 학습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에서 희망 학생 448명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는 창의적 체험활동, 독서·체육 프로그램, 악기활동, 놀이 중심 활동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급식이 없는 방학 동안 늘봄교실 이용 학생에게 제공되는 행복도시락은 균형 잡힌 식단과 철저한 위생 관리로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한다. 한편 영암교육지원...
교육 이승범 기자855호2025. 08.13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31일부터 8월 12일까지 관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돌봄과 교육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름계절학교, 가족베이킹클래스, 특수체육클래스, 가족물놀이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름계절학교는 미술활동, 신체놀이, 보드게임, 요리활동 등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방학...
교육 이승우 기자855호2025. 08.13전남교육청 영암도서관(영암공공도서관)은 학생들의 독서 능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했다. 여름 독서교실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이번 독서교실 주제는 ‘지구는 우리에게’로 주제도서 ‘기후 악당’, ‘어뜨 이야기’, ‘그레타 툰베리가 외쳐요!’ 등을 읽고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와 환경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 독서교실로 학생들이 기후와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책 읽는 즐거움...
교육 이승범 기자855호2025. 08.13영암공공도서관은 8월 8일 ‘2025년 제3회 영암 그림책 인문학 강연’으로 ‘위를 봐요!’의 정진호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세계 3대 아동도서상 중 하나인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작 ‘위를 봐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진호 작가는 그림책 속 인물과 장면을 통해 따뜻한 시선의 중요성, 장애인 인권, 사물을 창의적으로 바라보는 방법 등에 대해 참가자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강연 후에는 그림을 통한 생각나누기 ‘위를 봐요!’ 독후 체험 놀이 활동이 이어져,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
교육 영암군민신문855호2025. 08.13영암교육지원청은 8월 7일 월출산 氣찬랜드와 영암읍 일원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여름방학 중 교외 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생활지도는 방학 중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고, 학교폭력과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는 영암교육지원청, 영암군청, 영암경찰서, 영암군방범연합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월출교직회 등으로 구성된 ‘지역사회연합 학생생활지원단’이 참여해 유기적인 협력 속에서 학생생활지도를 펼쳤다. 특히 피서지 주변의 안전 활동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청소...
교육 이승우 기자855호2025. 08.13전남도교육청은 지난 6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및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예정 과목과 인원, 시험일정 등을 사전 예고했다. 이에 따르면 유·초등의 경우 유치원 교사 59명, 초등학교 교사 131명, 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12명 등 총 202명을 선발한다. 중등은 교과 357명, 특수(중등) 19명, 비교수교과 78명 등 33개 과목 총 454명(장애인 포함)을 뽑는다. 이번 예고는 개략적인 선발예정 과목 및 인원을 안내한 것이며, 최종 선발과목과 인원, 시험 세부 사항 등은 오는 9월 10일(초등)과 10월 1일(중등)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유·초등의 경우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차 필기시험은 11월 8일, 2차 면접 및 ...
교육 영암군민신문855호2025. 08.13영암군이 노인 일자리 확보 등을 내세워 추진한 '영암 기찬밥상'이 현장에서는 지역 상권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의 지난 호 보도에, 지역 상인들은 복지와 경제, 두 가치 충돌 속에서 기찬밥상과 영세상인이 함께 살 수 있는 '공존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영암군은 인구 유출과 고령화, 청년층 이탈로 경제활동 기반이 크게 약화 되고 있는 가운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동네 상점 등 지역 영세상인들은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지원정책은 부재한 실정이다. 이런 와중에 지난 2023년...
지역사회 이승우 기자854호2025. 08.01영암군 민선 8기 청년창업 활성화를 명목으로 추진한 사업이 지역 현실을 외면한 채 혈세만 낭비한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비춰지면서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군의 화려했던 ‘도시형 청년창업’ 정책 구호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일자리가 있는 영암” 3년이 지난 지금 그 결과는 어떠한지 이 정책, 정말 청년을 위한 정책이었는지 군수에게 묻는다. 그동안 수십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고, 매체에는 청년들의 환한 미소가 담긴 창업 현장 사진이 반복해서 등장했지만, 불과 1~3년이 지나 대부분의 창업점포가 문을 닫을 위기에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854호2025. 08.01영암군이 정부의 RE100산단.그린시티, 에너지 신도시 등의 정책 대응을 위해 지난 29일 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정책’의 청사진을 발표하며,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핵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RE100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며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육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입주 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 전기요금 차등 할인, 정주 여건 개선이 주요 골자다. 이에 영암군이 △신재생에너지 집적단지 조성 △기자재 특화 산업단지 구축 △이민청...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854호2025. 08.01HD현대삼호 변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조선소 전체에 전력 공급이 끊겨 당분간 조업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1시 22분쯤 HD현대삼호 변전소 지하 공동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의 밤샘 진화작업으로 신고접수 약 12시간만인 29일 오전 11시 24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직원들의 집단 여름휴가로 전 조업이 중단된 상태에서 발생한 화재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전력 계통 설비가 소실되면서 전력 공급은 중단됐다. 화재는 고압의 전력을 조선소 전체에 공급하는 ...
사건사고 이승우 기자854호2025. 08.01영암군 대표 공동브랜드 달마지쌀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우수상을 수상해 총 20회 선정의 금자탑을 쌓고, 1,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30일 전남도청에서 100여 명의 쌀 생산·가공 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5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 10대 고품질쌀 시상식은 전라남도가 전남쌀의 고급화를 위해 2003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기관이 밥맛, 품종 혼입률, 잔류 중금속 및 농약 ...
농업경제 노경하 기자854호2025. 07.31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되는 ‘기찬밥상’을 둘러싼 논란이 큰 모양이다. 중식시간 고정 수요층인 공무원과 일반직장인, 그리고 주민 등이 줄지어 이용하면서 성업 중인 반면, 인근 식당은 타격을 입고 있다는 것이 그 주요 골자다. 저렴한 가격에 ‘집밥’처럼 맛있는 점심을 즐길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북새통을 이루는 반면, 기존 식당은 운영난이 가중되어 문을 닫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얘기니 그냥 넘길 일이 아닌 듯하다. 더구나 영암군은 영암읍의 기찬밥상이 “매년 수십 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삼호읍에 2호점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 한다. 공공사업이 성과가 큰 만큼 확대 시행은 일견 당연할지 모르나, 기존 식당들이 타격을 입고 있다면 가벼이 넘겨선 안 된다. 공공사업의 목적 달성만 고려할 일이 아니라, 민간의 동종업계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상생방안을 먼저 강구해...
사설 영암군민신문854호2025.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