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와 전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밝힌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 공개결과 영암지역 공개대상 공직자 대부분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한다. 경기불황이 지속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물가상승 등으로 서민들의 형편은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과는 여전히 대조적인 일이니 씁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부모나 자녀 등 직계 존비속의 재산 공개를 거부하는 사례 또한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직자 재산공개가 갖는 긍정적인 의미는 부인할 수 없겠으나, 이런 추세라면 공직자 가족의 재산공개 제도는 갈수록 사문화 할 수밖에 없는 점에서 시급한 대책 마련을 거듭 촉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재산 변공사항 공개에서 우승희 군수는 모두 9천572만9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우 군수는 전남도내 22개 시·군 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원 ...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04.04정부와 전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월 27일 관보를 통해 밝힌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 공개결과 영암지역 공개대상 공직자 대부분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공개대상인 우승희 군수의 경우 9천572만9천원의 재산을 신고해 지난해보다 4천783만9천원이 늘었다. 전남도내 시장·군수 중에는 명현관 해남군수가 77억2천500만원을 신고해 3년간(2023~2025) 재산 순위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우 군수는 단체장 중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원 미만의 재산을 신고해 가장 적은 단체장으...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25. 03.27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1일 군청에서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위원을 위촉했다.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위해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막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공직자 재산등록, 퇴직 공직자 취업제한 등을 심사·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함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최근 임기가 만료된 위원 4명을 추천받아 위촉장을 수여했고, 새로운 위원장으로 조재현 위원이 호선됐다. 양회곤 영암군 기획감사과장은 “건전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해 끊...
자치/행정 이승범 기자2024. 10.17전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249명에 대한 2023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한 결과 영암군의회는 박영배 의원이 18억4천675만4천원을 신고해 '최다'였고, 정운갑 의원이 2천126만8천원을 신고해 '최소'였다. 또 박 의원은 6억2천33만7천원이 증가했다고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이 늘었고, 정 의원은 3천136만1천원이 줄었다고 신고했다. 또 지난해 마이너스 2천570만원을 신고했던 우승희 군수는 1억1천217만원으로 늘었다고 신고했으나 도내 22개 시장 군수 중 최저였다. 전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3월 30일 전남도보를 통해 공개한 영암군의원들의 2023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강찬원 의장은 1억6천876만6천원 늘어난 6억6천8만원을 신고했고, 고천수 의원은 4천18만2천원 늘어난 7억2천775만1천원을 신고했다. 고...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3. 03.316·1 지방선거에 새로 당선된 영암지역 공직자들의 재산이 공개됐다. 영암군의회 이만진 의원의 재산이 가장 많았고, 정운갑 의원의 재산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들의 직계가족 재산의 고지 거부도 여전했다. 9월 30일 전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공개자 신고 내역에 의하면 영암군의회의 경우 고화자 의원은 토지 등 부동산과 자동차 3대 등 모두 4억5천4만5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장남 재산에 대해서는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고지 거부했다. 박종대 의원은 군서면과 삼호읍, 미암면 등지의 토지 등 모두 3억2천82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 의원 역시 장·차남과 장녀 재산에 대해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고지 거부했다. 이만진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의 예금 6억3천245만2천원과 토지 3억6천41만원, 배...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2022. 10.07군은 9월 28일 낭산실에서 2022년 제2회 영암군공직자윤리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임기가 9월 30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변호사 및 학식과 덕망 있는 위원들을 추천받아 7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장에는 김두호 위원을 호선했다. 위원회는 공직자의 재산등록, 퇴직공직자의 취업제한 등을 심사·결정해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특히 올해 공직자 재산심사는 지난해 10월 공직자윤리법의 개정&mi...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2. 09.30정부와 전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직자들의 2022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을 관보에 각각 공개했다. 전남지역의 경우 재산공개 대상자 330명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9억7천623만원으로, 지난해 평균액보다 무려 1억1천306만원이나 늘어났다. 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 대다수인 233명(71%)의 재산이 늘었고, 줄어든 공직자는 97명(29%)에 불과했다. 또 재산증가의 요인은 부동산 등의 공시가격 상승과 주식 가액 상승, 예금 증가 등이었다. 반면 감소요인은 채무 증가, 신고대상자 고지거부 및 등록 제외로 인한 신고재산 감소 등이었다. 이를테면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 대부분의 재산이 늘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었다. 코로나19가 올해로 3년째 계속되고 있고, 소상공인과 서민들은 하루하루 버티기조차 힘든 와중에 공직자들은 여전히 재산증식에 성공했다니 큰 괴리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22. 04.08정부와 전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3월 31일 영암지역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의 2022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을 관보에 각각 공개했다. 이번 재산공개 결과에서도 장기적인 불황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영암지역 공직자들의 재산은 전반적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부 공직자들의 경우 불성실 신고의 흔적이 역력한데다, 부모와 자녀 등 직계존비속의 고지거부도 여전해, 공직자의 성실한 재산신고라는 재산공개 본연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동평 군수는 17억3천155만8천원을 신고해 무려 2억4천19만1천원이 늘었다. 전 군수는 지난해에도 6천290만4천원 늘어나는 등 해마다 재산이 크게 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우승희 전남도의원은 2억5천507만9천원을 신고해 3천413만원 감소했다. 우 의원은 지난해에도 3천677만6천원 줄었다고 신고한 바 있다. 이...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22. 04.01월출산 氣찬랜드 내로 정해진 영암공공도서관 이전부지를 면적을 두 배 늘리고, 위치도 지방도 819호선 인근으로 변경하는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아무 이의제기 또는 수정 없이 의회를 통과했다. 또 특정인 또는 집단의 민원해결 방편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영암읍 남풍리와 군서면 동구림리 주차장 조성 토지매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도 원안가결 됐다. 특히 의회는 이번 제289회 임시회가 사실상 제8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임에도 상정된 모든 안건을 원안 그대로 가결하는 등 무성의로 일관, 지난 4년 임기 내내 보여준 집행부의 들러리 내지 거수기 역할을 되풀이해 영암지역에서도 기초의회 무용론이 다시 나오고 있다. 영암군의회(의장 강찬원)는 지난 3월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1∼22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조정기)와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유나종), 경제건설위...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22. 03.25김 의원이 대표발의를 앞두고 관련 업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기도 한 ‘영암군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영암군 관내에서 가업승계를 희망하는 농업인의 승계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가업승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대를 이어 가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가업승계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가업승계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례에서 정한 ‘가업’은 영암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22. 03.18영암군의회(의장 강찬원)는 3월 18일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2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 및 조례안 심의 등에 나선다. 민선 7기 제8대 의회 마지막 회기이기도 한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심의한다. 의회는 이날 본회의에 이어 21일부터 22일까지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유나종 의원)와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고천수 의원)를 열어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하며,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를 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부의안건을 보면 집행부가 제출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공직자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주민감사 청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자치법 및 같은 법 시행령 전부개정 사항 반영을 위한 영암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소상공인...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22. 03.18정부와 전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고위공직자들의 2021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을 관보에 각각 공개했다. 전남도내의 경우 재산공개 공직자 327명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8억6천317만원으로 지난해 평균에 비해 무려 4천589만원이나 늘었다. 공개대상자의 65%가 재산이 늘었고, 줄어든 경우는 35%에 불과했다. 1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 증가한 대상자는 188명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했다. 1억원 이상 증가한 대상자만 78명이다. 114명은 전년 대비 재산이 감소했다. 재산증가 요인은 부동산 등의 공시가격 상승, 주식가액 상승, 급여 저축 등이었다. 코로나19 사태가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주고 있고,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서민들의 삶은 하루하루가 힘겨운 마당에 큰 괴리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영암지역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들도 마찬가지였다. 군수와 도의원, 군의원 등 공개대상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21. 04.02영암지역 공직자 2020년도 정기재산변동 공개 정부와 전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3월 25일 영암지역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의 2021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을 관보에 각각 공개했다. 이번 재산공개 결과에서도 장기적인 불황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영암지역 공직자들의 재산은 전반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부 공직자들의 경우 불성실 신고의 흔적이 역력한데다, 부모와 자녀 등 직계존비속의 고지거부도 여전해, 공직자의 성실한 재산신고라는 재산공개 본연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동평 군수는 14억9천136만7천원을 신고해 6천290만4천원 늘어났다. 전 군수는 2018년에도 3천4여만원 늘어나는 등 해마다 재산이 늘었으나 지난해의 경우 크게 감소했다고 신고한 바 있으며 올해 다시 늘어났다. 우승희 전남도의원은 1억8천920만9천원을 신고해 전년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1. 03.26고위 공직자들의 재산변동사항이 공개됐다. 정부와 전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2020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의하면 전남지역 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재산 총액은 8억1천728만원으로, 재산이 늘어난 공직자는 213명, 줄어든 공직자는 115명이었다. 신고액은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이 88명으로 가장 많았고, 1억 이상 3억 미만 신고자는 77명이었다. 재산보다 부채가 많은 공직자는 15명에 불과했다. 특히 전년보다 재산이 1천만원 이상 5천만원 미만 증가한 공직자는 71명(21.6%)으로 가장 많았고, 5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으로 늘어난 공직자는 49명(14.9%)이나 됐다. 또 재산이 1억 이상 증가한 대상자는 모두 42명으로 12.8%나 됐다. 장기적인 불황으로 서민들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는 마당에 공직자들의 재산증식은 그 정당성 여부를 떠나 상대적...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20. 04.03첨부파일 : (표)영암지역 공직자 재산공개현황.hwp 영암지역 공직자 2020년도 정기재산변동 공개 정부와 전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3월 25,26일 영암지역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의 2020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을 관보에 각각 공개했다. 이번 재산공개 결과에서도 장기적인 불황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영암지역 공직자들의 재산은 전반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부 공직자들의 경우 불성실 신고의 흔적이 역력한데다, 부모와 자녀 등 직계존비속의 고지거부도 여전해, 공직자의 성실한 재산신고라는 재산공개 본연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동평 군수는 14억2천846만3천원을 신고해 6천15만8천원 줄었다. 전 군수는 지난해 같은 시기 전년보다 163만5천원 늘었고, 2018년에도 3천4여만원 늘어나는 등 해마다 재산이 늘었으나 이번 신고에서...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0.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