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025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농협·생산자단체의 신청을 이달 31일까지 받는다. 영암형 농산물 가격 보장제도인 이번 지원사업은, 농산물의 주 출하기 도매가격이 최저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을 농가에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품목은 고구마, 풋고추, 멜론, 배, 미나리, 단감, 가을무, 감자, 단호박, 무화과, 떫은감, 콩 12개 품목이고, 농가당 최대 300만원 지급한다. 지원사업 신청은 해당 농작물을 재배한 농가가 계통 출하한 농협·생산자단체가 할 수 있다....
농업경제 이승우 기자2025. 03.20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지난 2월 6일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현재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후 위기에 따른 피해 보상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원은 “2001년 도입된 농작물 재해보험이 최근 빈번해진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집중호우 등 재해 피해 보상이 충분하지 못하다”며, “실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보험 혜택을 적절히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식품부가 최근 보장 재해 ...
정치 영암군민신문2025. 02.14전라남도는 오는 28일까지 사과, 배, 단감, 떫은 감 등 과수 4종에 대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이나 우박 등 자연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경영안정을 회복하기 위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는 제도다. 과수 4종을 재해보험에 가입하면 태풍·우박·지진·화재는 물론 언피해(동상해)와 햇볕 뎀(일소) 등 자연재해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과수 4종의 보장방식이 기존에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전 모든 자연재해 보장, 적과 후 특정 재해를 보장하는 방식에서, 수확기까지 폭염 등 모든 자연재해 피해를 보장받도록 확대됐다. 사과 다축재배와 같이 현장에서 새롭게 보급되는 품종·작형·재배기술도 보장 대상에 추가됐다. 보험료율은 개인별 재해위험도와 자연재해 피해 방지 노력에 맞게 보험료 할인·할증 구간을 9개에서 ...
전남도정 이승범 기자2025. 02.14신북농협(이기우 조합장)은 지난 4월 12일 농협 회의실에서 떫은감 재배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전문농업기술향상과정(떫은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감연구회 회장인 조두현 박사와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 오훈철 교수 등 전문가들을 초빙해 조합원 기초교육, 떫은감 영농기술교육, 방제기술 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기우 조합장은 “오늘 실시한 전문농업기술향상 떫은감 기술 교육을 통해 우리 조합원과 지역농민이 농업 경쟁력을 더욱더 강화하고 실질적인 영농기술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농.축협 소식 장권학 지역기자2024. 05.02영암군의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 결과 ‘일몰’ 사업은 모두 81개 사업으로 예산은 46억3천800만원이다. 일몰 사업 대상은 2022년 한시적 지원사업을 기본으로, 2024년 예산편성에서 적용할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가이드라인’의 유사중복성 기준 유형인 국·도비 보조사업과 중복되거나, 동일 사업자가 유사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등의 기준을 적용했다. 또 사업 내용이나 효과가 불명확하거나 자부담 가능한 사업, 수요가 부족한 사업 등을 지원 중단 사업으로 분류했다고 나라살림연구...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3. 10.20전남도는 최근 기상이변 등에 따른 피해 농가를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이 경영 안전망으로서 제 기능을 다하도록 관련법 개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보험 손해율 악화를 이유로 지난 2020년, 5년 중 수확량의 최젓값을 제외하는 기존 안에서 모든 값을 적용토록 하는 등 보험 가입 금액 산출 방식을 변경했다. 또 사과, 배, 단감, 떫은감 과수 4종의 경우 적과 전에 발생한 재해 보상기준을 80%에서 50%로 하향했다. 2021년에는 할증률을 30%에서 50%로 상향하는 방식으로 개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정부 개정안에 대해 보험료는 많이 내고 보험금은 적게 받는 구조로 개정됐다며 개선을 요구하는 농업인의 목소리가 많았다. 실제 정부 개정안으로 벼를 1ha 재배하는 농가가 피해율 50%, 자기부담비율 20% 기준으로 적용할 경우, 보험가입(보...
전남도정 영암군민신문2023. 10.13전남도는 기상이변으로 자연재해가 일상화됨에 따라 농작물 재해보험이 경영안정망으로 제 기능을 하도록 제도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안정적 농업 경영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자연재해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보험료의 90%를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고 있다. 전남은 지난해부터 가입 보험료 지원율을 10% 올려 90%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율 인상에 따라 전남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은 62% 14만㏊로, 전국 평균 50%를 훨씬 넘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0만6천농가가 보험료 165억원(10%)을 납입하고 보험금 992억원을 받아 신속히 자연재해 피해를 복구해 농가경영에 복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정부는 보험 손해율 악화를 이유로 사과·배·단감·떫은감 등 과수 4종의 적과 전에 발생...
전남도정 영암군민신문2023. 07.14태풍, 우박 등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보전함으로써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 접수가 오는 3월 3일까지 이뤄진다. 전남도와 시·군이 보험료 가입액의 90%를 지원해줘 농가의 자부담 규모는 10%다. 가입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으로 지역 농·축협과 원예농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해당 품목을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면 태풍 우박 지진 화재는 물론 언 피해(동상해)와 햇볕 데임(일소) 등 여러 자연재해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4개 품목에 대해 6천398농가가 5천ha를 가입했으며 자연재해에 따른 보험금으로 모두 67억원을 지급해 농작물 피해로 어려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됐다. 실제 장성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한 농가는 330만원으로 재해보험에 가입한 ...
자치/행정 이승범 기자2023. 02.10전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영암 김영재 농가의 단감이 대상을 차지해 전남이 전국 최고의 명품 과일 생산지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국산 과일의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 수입과일 대비 국내산 과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전국 각 시·도에서 추천한 사과, 배, 단감 등 일반과수 7종과 밤, 떫은감 등 산림과수 4종을 대상으로 외관 및 계측, 과수원 등을 종합평가해 대상 1점과 과종별 최우수상, 우수상,...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022. 12.09전남도는 경제적 손실을 주는 자연재해로부터 과수 농가가 사전 대비하도록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4종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접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가 발생한 농가의 농작물과 시설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하면 태풍, 우박, 지진, 화재는 물론 언 피해(동상해)와 햇볕 뎀(일소) 등 여러 자연재해로부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오는 3월 4일까지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까지는 농작물 재해보험료의 80%를 보조하고, 농업인이 20%를 자부담했으나, 올해부터 전남도와 시·군이 10%를 추가 지원해, 농업인은 10%만 납부하면 된다. 이와 함께 사과, 배의 기본요율 산출 단위도 시·군에서 읍·면 단위로 세분화한다. 이 때문에 읍·면별로 과거 재해 규모에...
전남도정 영암군민신문2022. 02.11군은 지난 12월 6일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전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신북면 신동마을 문성문 농가가 출품한 단감과 떫은감이 단감 부문 최우수상과 떫은 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심사지표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심사에서는 과원 현지를 평가하고, 2차 심사에서는 계측심사와 외관심사 등 2개 부분으로 나눠 평가해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입상자를 선정했다. 대상과종은 일반과수 7개...
동네방네 영암군민신문2021. 12.10■ 영암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부적정 영암사랑상품권에 대한 부정유통 단속업무 처리의 문제점도 적발됐다. 군은 영암사랑상품권의 유통기반 조성과 이용의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공동체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 8월부터 '영암군 영암사랑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제정, 운용하고 있다. 또 상품권을 지류형으로 1만원, 5만원권 등으로 발행 중이고, 상품권 발행액은 2019년부터 2021년 6월 말까지 798억6천600만원이며, 할인율은 3∼10%의 범위로 지정해 판매하고 있다.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 제10조 제1항 제2호에 따르면 개별가맹점이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수취한 지역사랑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고, 같은 법 제11조에 따르면 사용자는 상품권을 재판매해서는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21. 12.03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 7월 12일 "집중호우 피해가 큰 강진, 해남, 진도, 장흥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비롯해 현실적 복구, 지원에 나서고,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3주간 특별방역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실에서 집중호우와 코로나19 방역 대책 비대면브리핑을 통해 "피해 도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시·군과 함께 역량을 총동원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복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전남지...
전남도정 영암군민신문2021. 07.16영암지역 과수작목에 대한 올 1월 한파(동해) 피해 정밀조사 결과 피해를 입은 무화과 재배농가 대부분이 피해 정도가 50%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군이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2일까지 한달 동안 실시한 '1월 한파 피해 과수 정밀조사' 결과 모두 10개 품목에 걸쳐 1천2농가가 423㏊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무화과가 965농가 406.2㏊로 가장 광범위하고, 매실 25농가 6.4㏊, 녹차 1농가 5.1㏊, 배추 1농가 2.2㏊, 포도 2농가 1.2㏊, 단감 2농가 0.6㏊, 플럼코트 1농가 0.6㏊, 사과 3농가 0.4㏊, 오디 1농가 0.2㏊, 자두 1농가 0.1㏊ 등이었다. 특히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무화과는 주산지인 삼호읍의 경우 모두 883농가가 366.8㏊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무화과 재배농가 모두가 거의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1. 06.04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일손돕기에 나섰다. 군은 올 들어서도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외국인 인력 수급이 불안정함에 따라 더욱 심해져가는 농촌 인력 부족 현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5월 10일 군청과 11개 읍·면에 농번기철 인력난 대비 농촌인력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 내 인력 수요 및 공급 현황을 파악 및 대처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을 중심으로 산하 1천여 공직자는 물론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하고...
기획특집 이승범 기자2021. 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