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협에서는 변화하는 식습관으로 쌀 소비량 감소에 따른 농가소득 감소, 농촌 고령화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러한 위기에 대비해 영암 군서농협은 논콩 재배단지를 집단화해 논 농사의 2배에 달하는 순이익 창출 및 영농 대행 시스템으로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했고, 이를 인정 받아 2024년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영암군민신문은 군서농협 박현규 조합장을 만나 이러한 성과의 농협의 노력과 과정들을 소개한다. ■ 작년 한 해 군서농협은 농업...
인터뷰 이승우 기자2025. 04.04왕인문화축제와 함께 영암군의 또 다른 4월 축제로 자리 잡는가 했던 ‘영암 월출산 유채꽃 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다시 취소되었다 한다. 영암농협이 밝힌 취소사유는 ‘유채꽃 생육 부진 때문’이다. 유채 종자를 파종하는 시기인 지난 가을 자주 비가 내려 봄 파종을 하느라 재배가 늦었고, 올 봄 잦은 비로 작황에도 문제가 생겼다는 설명이다. 농협의 취소사유에 대해 그 진위여부를 가려야겠으나, 인근 지자체인 진도군은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완도군은 유채꽃길을 걷는 슬로 걷기 축제를 각각 4월에 개최하겠다고 밝히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과는 매우 대조적이자 이례적인 결정이다. 영암농협은 정부와 영암군 등의 지원을 받아 영암읍 개신리, 춘양리, 용흥리, 회문리 등지에 이르는 천황사지구 경관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지난 2020년까지 50만평 규모의 유채꽃단지를 조성한 바 있다....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04.04영암군 4월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영암 월출산 유채꽃 축제’가 취소됐다. 이는 2024년에 이은 2년 연속 취소 이며, 영암 구제역 발생 1~2달 전 취소 결정한 것으로 알려진다. 취소 사유는 ‘유채꽃 생육 부진’으로 작년과 같다. 영암농협에 따르면 유채 종자 파종 시기인 가을에 비가 많이 와 봄파종을 해 시기가 늦춰졌을뿐더러 봄에도 비가 많이 와 작황에 문제가 생겼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인근 진도군은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완도군은 유채꽃길을 걷는 슬로 걷기 축제를 4월에 개최한다고 밝히며 대조를 이루고 있다....
문화/생활 이승우 기자2025. 03.27전라남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름답고 평화로운 농촌 경관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유기농 생태마을을 힐링 명소로 적극 추천하고 있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일정 규모 이상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받아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는 마을이다. 전남도는 2009년부터 유기농 생태마을을 지정·육성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100개소 지정을 계획하고 있다. 영암 신안정마을은 월출산 아래 2000년대 초부터 유기농 벼농사를 시작한 마을로, 마을 커뮤니티공간(교육장)을 통해 친환경 생태농업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공유 텃밭에서...
전남도정 이승우 기자2024. 08.08남녘은 봄꽃 축제가 한창이다. 유채꽃부터 매화, 산수유까지. 이젠 벚꽃 차례다. 그런데 이맘때만 되면 긴장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산불담당 공무원들 얘기다. 올해도 예외없이 날씨가 풀리면서 농촌에서는 여기저기 연기가 피어오르고 어떻게든지 불을 놓으려는 이들과 이를 말리려는 공무원들과의 실랑이가 치열하다. 지난해 4월 11일, 강릉 시가지를 초토화시켰던 산불은 산불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잘 보여주었다. 오전 8시 30분경 순간풍속 초속 30미터에 달하는 강풍이 소나무 줄기를 통째로 부러뜨렸고 나무가 전선을 끊으면서 난 산불은...
특별기고 영암군민신문2024. 04.04국립공원월출산과 장관을 이루어 기대를 모았던 제4회 영암유채꽃축제가 기후재해로 인한 유채꽃 생육 부진 등의 이유로 결국 취소됐다. 영암농협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유채 파종 이후 10월~12월 높은 기온으로 인한 웃자람 현상과 올해 초 낮은 기온과 큰 일교차 등으로 유채꽃 60~70%가 생육 부진을 겪거나 고사됐다고 밝혔다. 올해 취소 결정된 유채꽃 축제는 2017년 처음으로 논 타 작물 재배사업으로 유채와 메밀을 재배하기 시작해 지금은 유채와 벼 이모작으로 확대해 오늘에 이르렀다. 월출산 천황사 일원과 군서면 일원 10...
문화/생활 이승범 기자2024. 04.04농협중앙회 영암군지부(지부장 임정빈)는 10월 26일 깨끗한 농촌마을 조성을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활동과 함께 단감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영암군지부 임직원 12명이 참석해 수확철 부족한 일손을 돕고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및 깨끗한 농촌공간 조성을 위한 농촌마을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임정빈 지부장은 "매년 상반기에는 유채꽃 축제에 대비해 영암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농촌환경을 알려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수확철 부...
동네방네 영암군민신문2023. 11.10전남도는 생태환경이 살아 숨 쉬고 지역 특색을 살린 선도마을을 주민 소득 창출을 통해 지속 성장하는 성공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8곳을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된 유기농 생태마을은 ▲영암의 오산마을(대표 이복기)과 ▲신마산마을(대표 임윤호)을 비롯해 ▲곡성 반송마을(대표 기록도) ▲구례 하신마을(대표 허종욱) ▲장흥 지북마을(대표 이용재) ▲해남 월교마을(대표 이순운) ▲함평 신여마을(대표 김요나) ▲영광 한시랑마을(대표 정병천) 등이다. 유기농 생태마을 지정을 위해서는 10호 이상 농가가 참여하는 친환경농업 마을 중 친환경 인증 10ha 이상, 유기농 인증 면적이 친환경 농산물의 30% 이상으로 구성원의 친환경 실천 의지가 강해야 한다. 전남도는 지난 8월까지 신청받아 1차 서류심사, 2차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영암 오산마을은 우렁이농법으로...
전남도정 영암군민신문2023. 10.27영암농협(조합장 박도상)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동안 월출산 천황사 일원과 군서면 일원 100만평의 유채꽃을 배경으로 제3회 영암 월출산 유채꽃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00만평 유채꽃향기, 영암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영암농협이 주최하고 영암군과 농협중앙회가 후원한 가운데 14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우승희 군수와 서삼석 국회의원, 강찬원 의장, 신승철, 손남일 전남도의원, 최광표 영암교육장, 윤강열 영암소방서장, 신영수 농협중앙회 본부장, 임정빈 농협 영암군지부장, 지역민 등 1천여...
기획특집 이승범 기자2023. 04.21'제3회 영암 월출산 유채꽃축제'가 4월 14일 월출산 천황사 일원과 군서면 일원 100만평의 유채꽃을 배경으로 개막한다. '100만평 유채꽃 향기, 영암을 물들이다'는 주제로 영암농협(조합장 박도상)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16일까지 사흘간 펼쳐지며, 15일 열리는 '유채꽃길 군민건강걷기대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농협중앙회와 영암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만개한 벚꽃 속에 펼쳐진 왕인문화축제(3월 30일∼4월 2일)에 이어 단일면적 100만평의 광대한...
자치/행정 이승범 기자2023. 04.14- 당선 소감을 들려달라. ▲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당선되어 영광스럽게도 15대 조합장으로서 4년 동안의 영암농협 발전을 책임지고 수행하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겨 주신 2천400여 조합원들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조합원을 섬기고 더 큰 실익으로 돌려드리는 명품 복지 영암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 선거 승리의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 저는 영암읍에서 태어나 영암초와 영암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줄곧 농협 근무를 해왔고 무엇보다도 제 인생의 절반이상인 33년간 ...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23. 03.17- 영암농협 조합장 선거는 2파전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상대 후보자와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 영암읍에서 태어나 영암읍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87년 2월 2일 영암농협에 입사, 금정농협과 삼호농협에서 전무로 재직한 근무기간을 제외하고는 현재 조합장 재임까지 더해 약 33년을 영암농협과 함께 해오고있습니다. 1987년 농협 조직에 말단부터 상무, 전무를 걸쳐 조합장까지 오직 실력으로 인정받아 성장하고 발전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큰 조직과 많은 인력을 직접 운영 관리해 실...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23. 03.03영암군의회(의장 강찬원)는 12월 20일 제295회 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총 6천418억2천713만3천원 규모의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의회는 본회의에 앞서 1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만진 의원)를 열어 43건 70억6천930만5천원을 삭감했으며, 본회의에서 그대로 통과됐다. 주요 삭감내역을 보면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박종대 의원) 소관의 경우 ▲왕인실 영상 환경개선 카메라 교체 5천881만4천원 전액, ▲회의실 녹음방지 보안시스템 구축 7천만원 전액, ▲마을활동가 활동비 지원 6천666만원 중 4천444만원, ▲삼호읍 서부출장소 청소요원 인부임 2천401만2천원 전액, ▲삼호읍 서부출장소 청소요원 4대 보험 부담금 276만2천원 전액, ▲기찬랜드 시설물정비 설시설계비 3천만원 중 900만원, ▲한국트로트가...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2. 12.23군은 일반회계 5천822억2천449만2천원, 기타 특별회계 104억4천63만8천원, 공기업특별회계 491억6천200만3천원 등 총 6천418억2천713만3천원 규모의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안을 편성해 제295회 영암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제출, 심의를 요구했다. 이에 따라 의회는 12월 9일부터 새해예산안 심의에 들어가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 본예산 6천273억1천919만3천원 대비 145억794만원(2.31%) 증가한 규모다. 올 본예산의 경우 전년 대비 9.20%, 전년 본예산의 경우 전년 대비 9.11% 각각 증가한 것에 비하면 내년도 본예산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이례적으로 소폭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의 경우 올 본예산 대비 195억1천70만5천원(3.47%) 증가했으나, 기타특별회계는 4억6천156만5천원(4...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2. 12.09제2회 영암 월출산 경관지구 유채꽃 대축제가 지난 지난 4월 24일 폐막했다. 영암농협(조합장 박도상)이 주최하고 영암군과 농협중앙회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지난 15일부터 열흘 동안 '100만평 유채꽃 향연, 영암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월출산 천황사 지구와 군서면 유채밭 일원에서 펼쳐졌다. 영암농협은 축제기간 12만여명이 다녀갔다고 집계했다. 반면 제1회 축제 때 지적사항들이 그대로 반복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유채꽃이 만개한 경관단지와 주무대가 떨어져 있어 축제효과의 극대화가 미흡했고, 주무대 공연 프로그램의 부실, 경관단지 내 그늘막 쉼터 등 편의시설과 음식점 등이 크게 부족했다. 또 유채꽃축제의 명품축제로 도약을 위해서는 재배농가들의 유채꽃 관리와 지역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유도, 천황사지구 경관단지 활성화를 위한 배수정비개선사업 추진, 축제장의 적...
동네방네 이승범 기자2022. 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