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산단 이주노동자들의 축구 월드컵이 개막했다. 19일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이사장배 ‘대불산단복합문화센터(DCC) 글로벌 리그’가 대불인조잔디축구장에서 네팔FC팀과 태국FC팀의 개막경기로 출발을 알렸다. 이 대회는 이주노동자들이 참여하는 축구 리그로, 영암군 대불산단복합문화센터에서 축구를 즐기는 6개국 노동자들이 각각 출신국 대표선수로 나서 매주 상대를 바꿔 경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시작된 리그는 11월까지 매주 화·수요일 저녁 7시부터 3경기씩 진행되며, 60일 180경기를 치르게 된다. 승점제로 ...
문화/생활 이승범 기자2025. 03.27전남도는 12월 12일 2023년 목포를 중심으로 개최 예정인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총감독에 박명성 예술감독을 위촉했다. 박명성 총감독은 해남 출신으로 지난 1982년 연극배우로 문화예술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40여 년간 무대감독, 연출가, 공연 프로듀서로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1999년부터 혁신적인 사고와 새로운 시도로 초대형 뮤지컬을 기획, 제작하며 한국 뮤지컬 중흥기를 이끈 뮤지컬계의 '미다스(midas) 손'으로 통한다. 특히 2015년 광주하계...
전남도정 이승범 기자2022. 12.16국내 대규모 공공체육시설로는 유일하게 설립 목적에 부합한 운영으로 수지 균형을 맞춰온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이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전국 모터스포츠 대회의 62%를 개최하는 등 정상화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전남도는 국제자동차경주장의 올해 목표 운영일수를 270일로 잡고, 국내 최대 스피드축제인 '전남GT', 국내 유일 프로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등을 통한 관람객 유치, 자동차 복합문화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자동차경주장은 세계 41개 국제공...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022. 07.22'2019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 체험'행사가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영암종합운동장에서 영암지역 초·중 28개 학교 학생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성황을 이뤘다. 대도시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전문 축구교육 소외지로 분류되는 농산어촌의 유·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선진 축구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해 제2의 손흥민과 이강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영암군...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19. 07.19해마다 연말이 되면 다사다난했던 한해라는 말로 이야기를 꺼낸다.올해역시 한해를 돌아보면 꽤 많은 일이 있었다. 괴로웠던일도 슬픈일도 많았고 기쁜일, 희망적인 일도 많았다.그 중 손에 꼽히는 이슈가 있었다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나 손을 잡았던 일, 공공기관 채용비리, 남북화해 무드에 힘입어 함량 미달의 정치인도 특정당 공천만 받으면 손쉽게 당선이 됐던 6.13지방선거, 안희정 전 지사의 정치적 몰락을 가져왔던 미투 사건,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 중국발 미세먼지, 폭염,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18. 12.28영암경찰서(총경 이건화)는,오는 30일까지 대통령선거와 FIFA U-20 월드컵 축구대회 대비 선제적 불법무기류 유통 차단을 위한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자진신고 대상은 총기류, 폭발물류, 도검, 분사기, 충격기 등 무기류로 신고관서는 모든 경찰관서와 군부대에 하면 된다.고시 직접 불법무기류를 제출하거나 대리제출도 가능하며 익명으로 신고하거나 구두, 전화, 우편신고 후 나중에 현품을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 내에 신고한 사람에 대해서는 그 출처와 불법소지․은닉에 대한 행사 및 행정책...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17. 04.14황용주 영암교육지원청 교육미래위원장前 영암여자중·고등학교 교장 지난 6월30일 조별 리그 탈락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 한국 축구 대표팀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였다. 환영하는 팬들보다는 ‘근조’ ‘한국축구는 죽었다’는 현수막을 들거나 축구 대표팀을 향해 호박엿 사탕을 집어 던지는 광경이 TV 방송을 통해 송출됐다. 반면 ‘전차군단’ 독일은 7월14일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14. 08.01세계 3대 빅 스포츠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2013 F1(포뮬러 원)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10월4일부터 사흘간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2010년 첫 대회가 열려 올해 대회는 네 번째를 맞는다. 전남도가 2006년 F1 대회를 유치할 당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간 대회를 열기로 한 점을 감안하면 올해 4회째인 코리아 그랑프리는 중반을 넘어 완숙기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F1대회조직위원회는 이에 따라 완숙기에 걸 맞는 완벽한...
기획특집 이춘성 기자2013. 09.27아, 한여름 날을 설레이게 하던 인류의 축제는 끝났다. 그 동안 따갑게 내리쬐는 햇볕과 푹푹 찌는 열대야 속에서도 내 가슴은 마냥 청량했다. 새벽 두세 시에도 일어나 축구에 열광하고, 탁탁 꽂히는 양궁의 과녁에서 마음껏 한국인임을 자부했다. 어쩌다 잠이 곤했던 날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TV에서 울리는 ‘아, 금메달’ 또는 ‘우리 선수들 정말 잘 싸우고 있습니다’ 하는 아나운서의 열띤 목소리에 하루를 신바람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런던올림픽이 열리는 동안 나는 평소보다 더 나은 애국자가 되...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12. 08.24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2012년 대회가 오는 10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동안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총 1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에 돌입한다.F1은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로 분류되고 있고, 단일 대회로는 세계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다. 우리나라에서도 올해로 3회째 대회가 개최되면서 전 국민들에게 익숙한 스포츠 축제로 점차 각광 받고 있다.10월12∼14일 3회 대회는 ‘관람객 불만 제로’ 원년의 해스마트폰 어플리게이션 출시 경주장 등 정보접근성 향상F1 ...
보류 이국희 기자2012. 06.22고막을 찢을 듯 천지를 진동하는 굉음과 한계속도를 넘나들며 질주하는 짜릿한 스피드. 우리 고장 영암에서 펼쳐진 F1 그랑프리 대회의 모습이었습니다.야구, 축구 등 국내 경기는 물론 올림픽과 월드컵 등 수많은 국제 경기까지 관람해 봤지만 웬만해선 만족감을 갖지 못했던 제가 핑계삼아 관람했던 F1 그랑프리 대회에서 생전 처음으로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일상에 찌든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듯 온 몸을 감싸고 도는 전율은 그 무슨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을 만큼 짜릿했습니다.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얽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밤잠을 못 주무셨을 박준영 전남도지사님과 대회 관계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특히 이 멋진 대회를 지켜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경주하고 계시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님의 흔들리지 않는 투지와 미래를 내다보실 줄 아는 선구안이 존경스러워지기 까지 했습...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11. 10.28두차례 연습주행, 15일 연습 및 예선, 16일 오후3시 결승베텔 우승 확정…알론소 2연속 우승 알론소 여부 등 관심 올림픽, 월드컵 축구와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행사로 꼽히는 2011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가 14일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막한다.1950년 영국 실버스톤에서 처음 시작된 F1은 지난해 창설 60년을 맞아 사상 처음으로 한국의 영암에서 경주가 열린데 이어 올해에도 이날부터 사흘동안 스피드 제왕들의 질주가 시작, 국내 스포츠 팬들이 이들의 경쟁을 직접 볼 드문 기...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11. 10.14이종대재경 영암군향우회 회장 세월은 참 빨라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0년 경인년(庚寅年) 한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향우 여러분과 소중한 가족 모두 건강하심과 사업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재경영암군향우회의 향우회誌를 발간할 때마다 느끼는 일이지만 올 한 해의 발자취 역시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영암호에서의 신년 해맞이를 시작으로 왕인문화축제를 위해 인사동에서 홍보활동을 벌인 일, 중국 호조우시 방문단을 맞은 일, 군민의 날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일 등등이 그것입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갈 때면 이처럼 많은 일들이 생각납...
오피니언 이종대2010. 12.242010년 경인년 한 해가 저문다. 다사다난(多事多難), 숱한 사건과 사고들이 꼬리를 물었다. 영암지역도 마찬가지다. 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시작된 산수뮤지컬사태는 군민들은 물론 지역사회를 온통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었다. 군이 최대업적으로 내세웠던 기찬랜드 조성사업은 전남도 종합감사결과 온갖 불법과 탈법의 온상이었다. 현대삼호중과 대한조선에서 벌어진 조선업 비리는 지역민들을 충격에 빠뜨리기에 충분했고, 금정 대봉감 서리피해는 농민들에게 큰 아픔을 남겼다. 좋은 일도 없었던 것은 아니다.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영암은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내년부터 유·초·중·고교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시행의 기반도 만들었다. 영암군민신문이 선정한 ‘영암 10대 뉴스’를 통해 2010년을 되돌아 본다./편집자...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10. 12.24김명전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영암 F1, 그랑프리(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가 막을 내린지 벌써 한 달 여 의 시간이 흘렀다. 대회는 끝났지만 뒷말은 무성하다. 정부는 이번 대회의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해 감사원의 감사를 실시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F1은 올림픽, 월드컵축구대회와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 행사다. 한국 그랑프리 역시, 전 세계 6억 명이 TV를 통해 시청할 만큼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았다. 당초에는 개최 자체가 불투명하다고 했을 만큼 우려했던 시각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관중 동원에서는 성...
오피니언 김명전2010.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