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암면으로 농촌체험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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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면으로 농촌체험 왔어요”

시흥시 정왕4동 “어린이 농촌체험” 방문

미암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4동 초등학생 20명과 주민자치위원 20명이 22일 1박2일 일정으로 “어린이 농촌체험”을 위해 미암면을 방문했다.
이들은 첫째날 행사로 월출산의 산길을 따라 친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웰빙 산책로인 기찬묏길 걷기 행사를 통해 시멘트에 익숙해진 도시 아이들에게 흙, 나무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맥반석에서 나오는 계곡을 흐르는 청정 자연수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기찬랜드의 자연풀장에서 여름방학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었다.
둘째날인 22일에는 도갑사, 왕인박사 유적지, 도기박물관 등의 영암의 대표적인 관광,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삼호 무화과 체험농장에서 무화과의 재배 및 생산까지의 전 과정과 직접 무화과 수확 체험,한우농장을 방문해 한우 먹이주기 등의 체험 행사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농촌사랑의 마음과 자연친화적인 정서를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갖게 된다.
조갑수 면장은 “농촌체험 활동을 통해 농촌이 가지고 있는 교육적 가치를 적극 활용하여 자라나는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농업,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현장체험학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정왕4동과 미암면간의 상호 교류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농촌체험을 다녀가는 등 두 지역간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여 두 지역이 형제처럼 우애를 다지고 더욱 소중한 인연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암/전승렬 기자
한편 미암면과 시흥시 정왕 4동은 지난해 10월 두 지역간 행정, 문화, 예술, 체육 등 상호교류, 지역 농특산물 판로알선,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상호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그 일환으로 작년 11월 정왕4동을 방문, 황토고구마, 무화과, 잡곡류, 양념류 등 총 30여가지의 품목을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개장한지 채 1시간도 되지 않아 일부 품목은 매진되는 등 정왕4동 주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장을 마친 바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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