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국내 산업 전반에서 필수 인력으로 자리 잡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남도의회는 3월 1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2)이 대표 발의한 ‘필수불가결 외국인 근로자 상생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손남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국내 노동시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특히 조선업과 제조업의 중심지인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는 외국인 근로자가 전체 노동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
정치 노경하 기자2025. 03.20■해양·수산 분야 ▲청년 어촌정착 지원 자격 변경 = 귀어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영어정착을 위해 어가 경영비 및 가계자금(생활비)을 지원한다. 이에 따른 지원 자격은 종전 병역필 또는 면제자와 부부 중 1명만 신청 가능했으나 새해부터는 후계어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복무자의 훈련기간 지급이 일시 정지되며, 개인 독립경영자 간 혼인 시 각각 지급 규정이 신설됐다. ▲수산물 안전성조사 확대 = 수산물 안전성조사 대상 수산물이 56개 품종에서 67개 품종으로 확대되고, 조사항목도 89개에서 91개로 강화된다. 부적합 수산물의 유통 차단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조치다. ▲귀어인의 집 조성 = 귀어 귀촌 희망자가 일정기간 동안 어촌체험 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임시거처 공간을 제공한다. 사업 취지는 귀어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소멸을 예방하는 차원이다. 귀어인의...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22. 03.04지난해 7월15일 개장한 '영암군 청년창업몰'이 존폐위기를 맞고 있다. 개장한지 1년만이다. 청년창업몰은 영암군이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기반시설 및 공용공간을 조성, 창업의지가 있는 청년들을 입주시켜 취업난을 덜어주고 동시에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영암5일시장 내에 문을 열었으나, 총체적인 관리부실에다 입주업체들의 전문성 부족 등이 겹치면서 사실상 문을 닫은 상태나 다름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 청년창업몰은 국비 3억원과 군비 5억8천만원 등 8억8천만원이 투입되어 지난 2018년 2월 착공해 지난해 6월 완공됐다. 연면적 298㎡ 규모로 신축된 창업점포는 모두 10실로, 음료·음식점 등 요식업이 5실이고, 1인 창업공방이 5실이다. 또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용공간과 '청년일자리 북 카페&...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2020. 07.24지난 5월27일 각급 학교의 2차 등교개학이 이뤄진 가운데 구림공고(교장 이영동) 교직원들이 지난 5월 초에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용 학교생활안내 동영상'을 자체 제작 배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초 교육부의 순차적 등교개학 방침이 발표되자 구림공고 교직원들은 등교개학 시 익숙하지 않은 상황을 접해야 할 학생들을 위한 상세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또 학생 눈높이에 맞춘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용 학교생활 안전수칙 매뉴얼인 '코로나...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0. 05.29영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6월 13일 삼호종합복지회관에서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출신국의 요리를 만들어 다문화가족 부모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아버님!어머님! 외국인 며느리가 밥상차렸어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전동평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영암군삼호읍분회(회장 박장근), 다문화가족 부모들, 지역 어르신 등 150여명이 함께 해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은 물론, 지역민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등에 대한 인식개선의 계기를 만들었다.특히 지난 2...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17. 06.23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월10일 삼호읍 복지회관에서 올 왕인문화축제기간 다문화 음식관 부스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여성들이 직접 자국의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외국인 며느리가 밥상 차렸어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등 4개국의 다양한 음식을 체험하며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지역민과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16. 05.20민선6기 영암군정이 본궤도에 접어들었다. 벌써 2016년도 군정계획 수립을 위한 실·과·소별 업무보고가 이뤄졌고, 조만간 이를 토대로 새해 예산편성 작업도 시작된다. 이에 본보는 창간8주년을 맞아 올해 계획한 군정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각 실과별로 점검하기로 했다.<편집자註> 투자경제과는 민선6기 출범 이후 올 1월1일자로 신설된 조직이다. 다름 아닌 전동평 군수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기업하기 좋은 영암, 지역민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15. 09.042011년 새해를 맞아 영암군은 ‘희망찬 미래를 위한 중단없는 발전’을 지속할 것을 천명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창조적 농업정착’과 ‘성장기반 확충’, ‘희망공동체 조성’ 등을 새해 군정 3대 추진전략으로 정해 놓고 있다. ‘군민이 행복하고 잘사는 영암’을 만들기 위해 매진한 영암군정의 1월 한달 성과를 돌아본다. /편집자주 왕인문화축제 대한민국 유망축제 선정영암 왕인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1년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됨으로서 4년 연속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구랍 29일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강진청자축제, ‘최우수축제’에 함평나비축제를 선정한 ...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11. 02.114년 연속 ‘고객만족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하상수)가 올해도 고객만족 경영관리를 계속한다.영암지사의 2011년 농업·농촌 투자는 총 357억원 규모. 농지연금 및 규모화 사업 등에 94억원이 투입되는 것을 비롯해 시설물 유지관리사업에 66억원, 배수장 재해대비 등 개발 사업에 197억원이 투입된다.올해도 변함없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1등지사’를 슬로건으로 내건 영암지사의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살펴본다. ...
자치/행정 김명준 기자2011. 01.07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 지원, 선정률 제고 기획예산실 기획예산실(실장 한성규)은 2010년 ‘풍요와 희망의 활기찬 새 영암’ 건설을 목표로한 영암군정 방향에 부응하도록 우선 지역의 특색있는 발전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생활권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영암군 종합발전계획을 수정할 방침이다. 또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 지원으로 선정률을 제고한다. 이를 위해 실과소별로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파악하고, 자체심사 조정 및 우선순위를 결정, 공모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비를 사...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2010.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