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불투명한 국내외 경제 상황과 국가적 위기 속에서 도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일자리·경제, 농업·축산, 해양·환경, 관광·문화·체육, 복지·인구·여성, 안전·건설, 일반행정 7개 분야 124건이며, 여기에 내년 달라지는 영암군의 제도를 추가해 각 분야 핵심 사업들을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누리집 정보공개란과 영암군 블로그 및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일자리·경제 분야 영암사랑상품권 지류 판매 개시 그동안 개인 지류 구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5. 01.03“전국민의 가처분 소득증대를 위해 좋은 상품을 가장 싸게 제공한다” 이런 비전을 가지고 1995년 ‘빅마트’가 탄생했다. 광주 남구 주월동에 매장이 오픈하자마자 광주전남의 도소매업계는 ‘빅마트’라는 유통업체로 인해 혁신적인 바람이 불었다. 소매상들이 납품받는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정책과 다양한 상품구색을 갖춘 것은 당연지사였고, 소외계층이었던 장애인과 어르신 분들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상품을 우선 구매하는 등 다양한 시도가 바로 그것이었다. 지역민들은 빅마트를 사랑했다. 아이에게는 엄마의 손을 잡고 맛있는 과자를 사러가는...
지역사회 이승우 기자2024. 12.12영암군 주최, 고대문화재연구원 주관의 ‘영암 옥야리 고분군 사적 지정 학술대회’가 5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영암 옥야리 고분군에 대한 발굴 성과를 집대성하고, 마한문화에 대한 지역 안팎의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은 마한역사문화권 구축을 위해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를 유치하고, 를 제정해 역사문화권 정비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그동안 노력을 기울여 왔고, 이번 학술대회로 그 분위기를 새롭게 한다는 방침이다. 1991년 목포대학교박물관은 영암 옥야리 고분군은 6호, 4호 ...
교육 이승우 기자2024. 12.06유적 발굴 전문가들이 영암군 군서면의 ‘마산리 토기 요지’를 7~8세기 통일신라시대 가마터로 발표했다. 유적에서 출토된 항아리 등이 8세기경 토기의 특징인 점줄무늬(點列文 점열문), 물결무늬(波狀紋 파상문), 줄무늬(線紋 선문) 등 인화문(印花紋)이 새겨진 점 등 때문이다. 이번 발표로 영암 마산리 토기 요지가 3~6세기 중엽의 영산강 유역 삼국시대 토기 요지와 9~10세기의 영암 구림리 요지를 연결하는 가마터의 위상을 얻을지 기대된다. 정설로 인정될 경우, 영산강 유역에서 3~10세기 꾸준히 토기 생산이 이뤄졌...
문화/생활 박서정 기자2024. 05.02마한역사문화권 복원과 세계화의 중심이 될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가 내년 기본설계비로 국비 4억5천만원을 확보,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후보지로 영암 나불도를 선정한데 이어 2024년 기본설계비 예산을 확보했다.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는 총사업비 400억원을 들여 아카이브와 교육·전시 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앞으로 마한의 역사·문화 복원과 정비사업을 추진할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전남을 비롯한 충청, 광주, 전북 등 여...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3. 09.15마한(馬韓)은 국호(國號)인 ‘대한민국’의 어원일 만큼 한국인의 정체성과도 관련이 있고, 심지어 오늘날 대한민국의 실효 지배 영역 대부분이 마한이 중심이 된 삼한지역일 정도로, '땅'의 역사 측면에서도 한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차지하지만, 역사 교과서 내의 마한은 삼한사의 일부로 너무 간략하게 서술되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이는 중등역사교육에서 고등학교는 근현대사 중심, 중학교는 전근대사 중심으로 학교급별 계열화가 이뤄지는 현행 교육과정의 문제점 때문이며, 따라서 역사 교과서...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3. 07.14마한문화 규명에 있어 독보적 위치를 지니고 있는 문화재자료 '옥야리 고분군'이 마한시대 혈연관계를 규명할 수 있는 열쇠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2월 2일 옥야리 고분군에 대한 복원 및 정비와 사적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 문화자원으로 폭넓게 활용하기 위해 이 일대에 대한 추가발굴조사와 함께 지도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옥야리 17호분 발굴조사 결과 옹관묘 7기, 목관묘 1기, 매납토기 6기, 인골, 유공광구소호, 장신구, 이식, 금속제고리 등이 확인됐다. ...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23. 02.03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재)민족문화유산연구원(원장 권혁주)이 발굴조사에 나서고 있는 영암 마산리 토기요지에서 12월 5일 영산강유역의 대규모 통일신라시대 토기생산유적 현장설명회가 열렸다. 유적 발굴 현장은 군서면 마산리 산33-1번지로, 이번 조사는 문화재청의 '2022년 매장문화재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매장문화재 긴급발굴조사는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1조에 의거해 비지정 매장문화재(유적) 중 수해, 사태, 도굴 및 유물 발견 등으로 훼손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2. 12.09민선8기 영암군정을 이끌어갈 조직개편이 확정됐다 한다. '1실 15과 2직속 4사업소 2읍9면'에서 '1실 1담당관 17과 2직속 4사업소 2읍9면'으로 '1담당관 2과 13개 팀'을 신설하는 것이 골자다. 신설되는 1담당관 2과는 '홍보담당관'과 민선8기 최대 역점과제인 인구 및 청년 문제를 총괄할 '인구청년정책과', 그리고 농업해양정책과로 명칭을 바꾼 친환경농업과에서 분리된 '농식품유통과'다. 핵심현안인 '인구'와 '청년'정책을 담당할 인구청년정책과를 신설하고, 조직서열에 있어서도 기획감사실과 홍보담당관 다음에 배치하는 등 큰 비중을 둔 점, 농·식품산업과 유통을 분리해 농식품유통과를 신설한 점은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만한 일이다. 반면 이처럼...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22. 09.30군은 지난 5월 12일 문화재청의 '2022년 매장문화재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에 영암 마산리 토기요지가 선정, 국비 1억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의 이번 공모사업은 매장문화재의 유적 보호를 위해 긴급발굴조사비를 전액 국비로 지자체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공모사업에는 영암 마산리 토기요지 긴급발굴을 포함해 전국 4개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 영암 마산리 토기요지는 2021년 문화재청 긴급발굴조사(시굴)를 통해 토기 가마 3기와 유물 폐기장이 조사된 바 있다. 주요 유물로는 ...
보류 영암군민신문2022. 05.27군은 지난 5월 21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마을이야기 '영암은 예술이~암'을 주제로 첫 주말전문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주말전문체험은 영암의 대표적인 역사유적과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 연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역사에 대한 흥미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자치회의를 통해 탐방마을은 자체적으로 선정했다. 첫번째 탐방인 서호면 마을 이야기는 마을학교 활동가의 해설과 함께 청동기 시대 유적지인 장천리 선사주거지, 엄길리 지석묘군을 탐방해 도...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2. 05.27▲서호면 엄길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장천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전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86년 3월 화순군을 시작으로, 나주시를 거쳐 전남도에 전입하여 총 35년 3개월 동안 공직생활을 했고,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국장을 마지막으로 명예퇴직을 했습니다. 공직에 있으면서도 공학박사, 유비쿼터스 어시스터, 도로 및 공항기술사 취득과 캐나다 어학연수도 다녀왔습니다. 그런 성과가 2021년 12월에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 2019년 녹조근정훈장, 2001년 대통령과 2011년 국무...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22. 01.28‘2021 마한문화권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세미나’가 지난 12월 10일 월출산 氣찬랜드 내 한국트로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영암지역 마한 유산과 세계유산 등재’를 주제로 열렸다. 영암군과 전남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 마한역사문회연구회가 주최하고 마한역사문화연구회가 주관한 이날 국제학술세미나에서는 ▲배기동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의 ‘마한 문화의 세계유산전략과 과제’ 기조발표에 이어 ▲이배용 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장의 ‘마한문화의 유네스코 세계유...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21. 12.17■ 영산강 유역 정치체 전개와 영암 쌍무덤의 역사적 성격 = 박순발 회장(충남대 교수)은 ‘영산강 유역 정치체 전개와 영암 쌍무덤의 역사적 성격’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통해 “쌍무덤의 금동모는 지금까지 알려진 자료로 보는 한 가장 이른 시기의 보주형 수지입식 금동관모로, 영산강 유역에 대한 이해에 있어 의미하는 바가 결코 적지 않다”면서, “우선, 목주를 사용한 횡혈식석실 축조기법에서 영암 시종면 일대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 수장은 방대형 족묘 조영의 유행에 대응해 백제와...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21. 07.23전남도와 영암군이 지난 7월 16일 월출산 氣찬랜드 내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개최한 '영암 내동리 쌍무덤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에서 "쌍무덤의 피장자가 5세기 중·후엽 영산강 유역 정치체의 핵심"이라는 학술적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쌍무덤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관련기사 4,5면> 전남도와 영암군이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와 (재)고대문화재연구원이 주관한 학술대회는 전국 각지 마한 연구자들이 나서 100년 만에 금동관이 확인된 영암 내동리 쌍무덤의 가치와 의의를 살펴보고 마한 수장층의 대외교류 양상과 영암군이 마한 문화권 내에서 갖는 위상과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또 종합토론에서는 쌍무덤의 국가 사적 지정의 당위성을 도출하는 열띤 토론도 진행됐...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21.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