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이 지난 5월3일 대한불교조계종 월출산 도갑사를 비롯한 영암 관내 사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날 오전 11시 월출산 도갑사 대웅보전 앞 마당에서 열린 법요식에는 전동평 군수와 박영배 의장, 이건화 영암경찰서장 등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불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육법공양, 찬탄경문봉독 등의 순으로 열렸다.특히 이날 법요식이 끝난 뒤 도갑사 신도회는 산채비빔밥을 준비해 법요식을 마친 불자들에게 점심공양을 하기도 했다. 이날 부처님 ...
오피니언 이승범 기자467호2017. 05.12'2017 영암 어린이날 큰잔치'가 지난 5월5일 관내 어린이 및 가족 등 1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서면 왕인박사 유적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 주관으로 전교조 영암지회, 공무원노조 등이 함께 개최한 이번 어린이날 큰잔치는 '노는게 젤∼좋아'라는 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1부 행사에는 식전마술공연에 이어 기념식과 제95회 어린이날 주제 박 터트리기가 이어졌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평소 선행을 실천하는 등 모범이 된 관내 어린이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2부 행사로는...
보류 이승범 기자467호2017. 05.12기다려지는 순간이 있다잠시 머물다 가지만이맘때 쯤이면 느끼는 이 설레임! 통나무처럼 무심하던 고목에 파르라니 잎이 돋아나고폐 깊숙이 들어 마신 이 공기는 어떤 조합인지분석하지 않아도 좋을까치발로 찔레꽃 순을 까먹으며동네 어귀에 가득 피어있는 아카시아향기에 취해 연신 코를 벌름대며무한한 꿈을 꾸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았던 그 시절!그때도 이맘때쯤 이였지친구들과 앉아 서로의 이야기에 심취하여친구의 꿈을 격려해주며 할 수 있다를 외치던상기된 얼굴의 그때 그 소녀들은나이 오십을 바라보며 나처럼 늙어가고 있겠지짙은 초록보다도그 연둣빛 잎들과 향내가 훨씬 유혹적이엇던 그 시절의 추억이지금도 나에게 흥분과 떨림을 느끼게 해주어난 아직도 꿈을 꾸며 그 유혹을 즐기고 있다 정윤희영암문인협회 회원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67호2017. 05.12우리는 아이들이 유치원을 입학함과 동시에 불조심에 대한 글짓기, 포스터 등 화재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서 교육을 시킨다. 그만큼 어린 시절부터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각인시켜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화재 예방의 조기 교육이 어떻게 이뤄지느냐에 따라 화재발생률을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화재의 예방만큼 중요한 것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다. 현장 대처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상황은 천차만별로 변할 수 있다. 다음은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기본적인 상식 몇 가지를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67호2017. 05.12영산강 관련 환경단체, 사회단체, 수산인 단체 등으로 구성된 '영산강 생태복원을 위한 광주·전남 시민단체협의회'가 최근 삼호읍 영산강 하구언 인근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해수소통으로 영산강 생태를 복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민물장어양식수산업협동조합, 영산강살리기협회, 영암군사회단체협의회, 영암애향회, 목포수협, 신안수협, (사)실뱀장어체포어민전국연합회 등이 대거 참여했다. 영산강 하구에 해수를 소통시켜야 한다는 이들의 요구는 그동안 시민·환경단체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그 필요성이 제기되어왔고, 관계 기관도 적극적인 검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매우 시의적절 했다. 관계 당국도 이제 주저하지 말고 해수소통을 통한 영산강 하구의 생태복원을 고려할 때가 됐다 할 것이다.'호남...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67호2017. 05.12전남도가 최근 '바둑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3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국을 계기로 추진하게 된 바둑박물관의 건립 기본방향 및 운영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전남도와 영암군이 공동 발주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수행한 이 용역을 통해 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과 재정 타당성 등을 분석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박물관 사전 평가를 신청하는 한편 국립박물관으로 추진하기 위한 당위성을 마련한다는 것이 전남도의 기본 방침이다.보고회에서는 한국 바둑 역사의 체계적 정립, 바둑 관련 유물 자료 수집, 바둑 명인들을 기념하는 명예의 전당, 전시·교육·체험·대회를 위한 융·복합 문화공간 조성, 효율적 시설 관리·운영 방안 등 바둑박물관 건립 운영 및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67호2017. 05.12봄이다. 봄 볕 아래 햇병아리가 잔 솜털을 세우며 종종걸음으로 어미닭을 쫒아 내달리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암탉은 계란을 품어 병아리를 깨지만, 암탉이 모른 사이에 오리알을 넣어두면 오리를 깨기도 한다. 이를테면 암탉은 오리의 ‘대리모’ 역할을 하는 셈이다. 막 깬 새끼오리가 뒤뚱뒤뚱 암탉을 따라다니는 모습은 신기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했다.뻐꾸기도 오리처럼 제 알을 다른 새가 품게 하여 종족을 번식한다. 오리야 사람이 어미닭을 골라 알을 품게 하지만 뻐꾸기는 스스로 그 일을 해내야 한다. 엄마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67호2017. 05.12영암 왕인대학은 지난 5월 8일 제45회 어버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제13기 왕인대학 어르신 120명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건강을 기원했다. 왕인대학은 효를 숭상하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을 위해 즐거운 노후와 문화복지 혜택을 제공하기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이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67호2017. 05.12영암소방서(서장 장경숙)는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친척 및 이웃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직접 설치하는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영암소방서 소속 직원들은 공동구매를 통해 개인별로 소화기 1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2개 이상을 구입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친척 및 이웃에 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직접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운동은 일반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의무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고, 주택화재 안전예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방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67호2017. 05.12미암면 채지4리 화암마을 최창현(81)씨가 지난 5월2일 어버이날을 맞아 쌀 84포(40㎏들이)를 경로당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어르신들이 모여 점심식사를 하는 경로당에 쌀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최씨가 어버이날을 맞이해 미리 준비한 것이다. 최씨는 “19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8남매가 어렵게 커왔다. 자라면서 어머님이 뵙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그래서 어버이날을 맞아 미암면 어르신들이 식사를 부족하지 않게 드시게 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미암면은 기탁한 쌀 84포를 관내 35개 경로당에 각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67호2017. 05.12재성남영암군향우회는 지난 4월 20일 성남 중원구 향우회관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정두철 회장을 비롯해 한윤남 직전회장, 박창순 고문, 박종원 수석부회장, 최성주, 최대호, 나봉선, 황인진 부회장, 이동용 사무국장, 임충혁 자문위원장, 박순남 여성국장, 이계종 화합위원장, 임안심 운영위원장, 김인식 봉사위원장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이번 모임은 이계종 화합위원장의 유사로 치려졌다. 이 위원장은 준비한 식사음식에 간식거리로 영광 모시 떡을 주문해 회원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또 도포 출신인 일진쿡웨어 조기남 대표는 두패밀...
영암in 영암군민신문467호2017. 05.12도신초등학교총동문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는 5월14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총동문회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스모크가든 족구장'에서 피구 닭싸움 줄넘기 2인3각 신발멀리던지기 가위바위보 릴레이 등을 하며 동문선후배간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게 된다.작년에는 한쪽에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놓고 족구장에서 기수별 또는 남녀로 나눠 각종 게임을 했다. 올해도 작년처럼 게임을 하며 실력을 발휘하고 단합정신을 기른다. 게임에서 우승한 팀과, 응원상, 우애상, 매너상, 포토상, 최다참가상, 최다남매참가상, 최연소동문상 등을 수여한다.총동문회 박은호 사무총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작년보다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푸짐한 경품을 마련해 부담 없이 참가해 즐기도록 하겠다"면서 "좋은 장소 편안한 자리, 좋은 프로그램 즐거운 게임을 준비하고 있...
영암in 영암군민신문467호2017. 05.12재경구림교총동문회는 오는 5월27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JS강남웨딩문화원(지하철 3호선 신사역 4번 출구)연회실에서 제45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는다.총동문회는 원래 재경구림초등학교총동문회였으나 2014년 제11대 조용수(47회) 회장부터 군서남초등학교와 북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가 통폐합 됨에 따라 재경구림교총동문회로 명칭을 바꿔 운영되고 있다.총동문회는 이처럼 통합 차원에서 명칭은 바꿨지만 통합회장은 배출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학교통합의 의미에 발맞춰 총동문회도 통합회장을 뽑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자는 요구에 따라 구림초등학교 출신이 아닌 동문이 거론됐고 추대가 됐다.현 박현태 회장의 바턴을 이어받을 후임자는 군서남초등학교 출신인 양점승(남교 17회, 구림교 51회) 동문이다.총동문회는 제25대 통합회장 선출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제45차 정기총...
영암in 영암군민신문467호2017. 05.12프로골퍼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총상금 120만 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신북면 출신 김정일(55)씨의 외동딸인 김세영은 지난 5월 8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클럽(파72·6천80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1홀 차로 꺾었다.지난해 6월 마이어클래식 이후 11개월 만에 LPGA 우승컵을 든 김세영은 통산 6승째를 기록했다.김세영은 LPGA 무대로 옮긴 2015년 3승, 지난해 2승을 거뒀다.준결승에서 허미정을 꺾은 김세영은 결승전에서 초반에 쭈타누깐의 기선을 제압했다.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뒤 3홀 연속 쭈타누깐에 앞선 김세영은 10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격차가 2홀 차로 줄어들었지만,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다시 3홀 차 리...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67호2017. 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