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성황리에 그 막을 내렸다. <관련기사 8면>개·폐막식 모두 영암에서 열리는 등 사실상 '영암 대회'였던 지난해와는 달리 이번 대회는 영암, 강진, 신안 등 3곳에서 분산 개최됐다. 프로 대회와는 별도로 열린 '국제어린이바둑대축제'에는 국내 선수단 600여명과, 한ㆍ중ㆍ일은 물론 태국, 호주, 뉴질랜드, 러시아, 멕시코, 이스라엘, 프랑스, 체코, 세르비아, 우크라이나 등 해외 각국에서 온 선수단 400명 등 1천여명이 대거 참가했다.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가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432호2016. 08.12지난해 8월 운영 재개 후 1년여 만에 폐쇄 군민건강 적신호 삼선의료재단 영암병원(대표이사 오상택)이 재정난을 이유로 지난 8월7일 자정부터 응급실 운영을 돌연 중단했다. 영암병원은 지난 2014년 경영난과 내부비리로 병원 폐쇄 위기까지 내몰리면서 이해 5월부터 2015년 7월31일까지 무려 15개월 동안 응급실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또 새로운 경영진이 병원을 인수함에 따라 2015년8월1일부터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 응급실 운영을 재개했었다.그러나 영암병원이 이날 응급실 운영을 또 다시 중단함에 따라 영암지역 응급의료체계는 1년여 만에 다시 붕괴되게 됐고, 특히 영암읍을 중심으로 한 군민들의 건강에 심각한 적신호가 켜졌다. 영암병원은 최근 병원 출입문 등에 써 붙인 안내문을 통해 '야간 응급실 진료를 8월6일 자정까지만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이를 위해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382호2016. 08.12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F1)에서 무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월드 인 영암' 행사가 오는 8월21일 열린다.이날 F1 카트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6 전남도지사배 카트대회' 첫 번째 경기를 축하하는 부대행사로 열리는 '워터월드 인 영암'에는 40m에 달하는 초대형 워터슬라이드와 15m 길이의 대형 워터슬라이드, 대형 수영장 2개소, 중형 수영장 1개소 등 각종 부대시설이 마련된다.행사장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개장하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특히 행사장에서는 재미있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방...
보류 영암군민신문431호2016. 07.29영암문화원이 진행하고 있는 '영암풍물자료기증공모전'에 100년 전 우리 선조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접수됐다.영암읍 회문리 조동현씨가 기증한 사진으 현재 영암읍 동무리 오거리 장독골샘 옆(옛 광주상회 자리, 현 MBM문구점 건너편)에 있었던 만물상점 사진이다. 이 상점 뒤로는 영암경찰서와 경찰서체육관(현 중원식당)이 있었고, 그 뒤로는 영암군청이 자리 잡고 있었다.정면 2칸의 만물상점 앞에는 단란한 가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점의 주인인 듯한 남자는 빳빳하게 다려 입은 모시적삼을 차려입고 검은색 구두를 갖춰 신었다. ...
보류 영암군민신문431호2016. 07.29창작소, 공연장 갖춘 한국 트로트 가요센터도 건립민선6기 후반기 新발전전략 가운데 하나 성과 주목 이낙연 전남도지사의 영암 순방 후 군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전남도가 '남도문예 르네상스' 추진계획에 따라 오는 8월 용역에 들어갈 국립바둑박물관 영암 유치는 이 지사가 거의 기정사실로 인정했다. 군은 내친김에 가칭 '한국 트로트 가요센터'를 가야금테마파크 내에 건립하기로 하고, 문화관광체육부와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을 찾아 나섰다. 이는 왕인박사와 도선국사, 가야금산조의 창시자인 악성 김창조와 건국의 원훈 낭산 김준연 등에 이어 국수 조훈현과 트로트 여왕 하춘화까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영암의 인물 마케팅을 위한 디딤돌이 놓여지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가 모아진다. 이 지사는 지난 7월21일 영암군을 방문, 군민들과 현장대화를 갖고 목포권에 건립할 계획인 바둑박...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431호2016. 07.29터키의 현직 대통령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gan)은 최대 도시 이스탄불의 구의회 위원, 시장 등을 거쳐 2003년 총선에서 그가 이끈 정의개발당이 승리하면서 총리가 된다. 무려 11년 동안 재임하다 모든 권한을 대통령에게 집중시키는 개헌이 이뤄진 2014년 8월 대통령에 취임해 오늘에 이른다. 올해 나이 62세의 에르도안 대통령에 대한 영국 조간신문 '데일리 메일(Daily Mail)' 최신 기사가 눈길을 끈다. 1억3천900만파운드(약 2천88억원)의 재산을 축적한 것으로 알려진 에르도안 대통령은 다량의 금을 포함해 최고급 건축자재로 지은 궁전을 세 채나 갖고 있다 한다. 데일리 메일은 "독재로 비참한 최후를 맞은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황금 욕심마저 무색하게 할 정도"라고 꼬집었다.또 대통령궁의 화장실 벽지 가격...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31호2016. 07.29정부의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에 따라 영암군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지원 대책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 7월1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에서 목포고용노동지청,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목포세무서, 근로복지공단 목포지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 건강보험공단 영암장흥지사, 전남신용보증재단 목포지점, 금융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에 따른 관계기관 지원 대책 합동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조선업 관련 실직자를 비롯해 100여명이 넘는 이들이 참석할 정도로 큰 관심을 보였다니 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노력은 백번 칭찬받을 일이다.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관계기관들의 대책을 요약하자면 정부의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과 연계해 고용안정 및 경쟁력 강화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당장 내달부터는 고용노동부 목포고...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31호2016. 07.29제5회 영암 김창조 전국 국악대전이 폐막했다. 전국의 신진 국악인과 재능 꿈나무 등 250여명이 대거 참가해 가야금과 현악, 관악, 가야금병창 등 4개 종목에서 실력을 뽐내는 등 성황을 이뤘다고 한다. 참가자들이 몰려들어 예선을 치르는데 있어 장소가 비좁아 청소년수련관 등에서까지 경연을 했다고 하니 그 열기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고상인 '김창조상' 종합대상에 일반부에서는 민지숙씨가 가야금 부문에서, 학생부에서는 국립국악고 이청준 학생이 관악 부분에서 각각 그 영예를 차지했다. 또 각 부문별 수상자 등 모두 40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김창조의 '후예들'에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김창조 전국 국악대전은 지난 2007년 '김창조 전국 가야금경연대회'를 개최한 것이 그 시작이다. 영암이 낳은 가야금산조의 창시자이자, 악성(樂聖)으로도 불리는 김창조 선...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31호2016. 07.29현재 우리나라에는 2만6천여대 이상의 대포차가 거리를 질주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공식적으로 '불법명의 자동차'로 불리는 속칭 '대포차'의 법적 정의는 없으나, 실무상 "자동차의 소유자와 실제 운행자가 다르며, 자동차 운행 관리상 필요한 법적 의무(세금, 정기검사, 과태료 등)를 장기간 이행하지 않는 자동차"로 규정하고 있다.대포차는 범죄 은폐, 추적 회피, 세금 탈루 등의 범죄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으며, 더욱이 대포차는 보험 미가입 상태로 음주, 난폭운전, 뺑소니 등을 일삼아 심각한 교통 폭력으로 인한 사...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31호2016. 07.29"이기고 돌아오겠습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임원100명, 남자102명, 여자101명)이 금메달 10개 이상으로 종합 성적 10위 안에 든다는 목표로 지난 7월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하였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은 '열정적으로 살자(Live your passion)'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120년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남미 대륙 브라질에서 2016년 8월 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1일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31호2016. 07.29아침 식사는 호텔 구내식당에서 먹었다. 손님은 우리 일행 뿐이다. 식사 후 산책을 나갔다. 인도를 따라 여인들이 백팩을 메고 걸어간다. 출근하는 모양이다. 남자들도 백팩을 메고 간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들도 보인다. 잘 지은 멋진 기와집이 보여서 무슨 건물이냐고 김 참사에게 물었다. 신흥관이라고 한다. 함흥냉면의 본산이란다. 평양에는 옥류관이요 함흥에는 신흥관이라는 얘기다. 함흥에 왔는데 함흥냉면 맛을 보아야 하지 않겠냐고 했더니 점심을 여기서 먹자고 한다. ‘함경남도 혁명사적관’ 건물 앞을 지나 ...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431호2016. 07.29재성남영암군향우회는 지난 7월21일 성남시 중원구 향우회관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한윤남 직전회장을 비롯해 정두철 회장, 박종원 수석부회장, 최성주 학산부회장, 최대호 군서부회장, 황인진 신북부회장, 이동용 사무국장, 박순남 여성국장, 이계종 화합위원장, 임안심 운영위원장, 향우 등이 참하겠으며, 신북이 고향인 류모열 향우가 처음으로 모임에 참석하기도 했다.다음 정기모임은 강원도 평창을 찾아 인근 계곡에서 야유회 형식으로 갖기로 했다.한편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에 자리한 향우회관은 40여평 규모로 무대와 영상시설이 갖...
영암in 서울 김대호 기자431호2016. 07.29재경영암군향우산악회는 지난 7월23일 의정부 사패산을 찾아 7월 정기산행에 나섰다.이날 산행에는 신동일 회장, 김태호 상임고문, 박상만, 김인식 고문, 양점승 명예회장, 박종규, 정찬대, 심수진, 박선화 부회장, 신안숙 총무, 주만석 총산악대장, 오병주 산악안전대장 및 지인 등 40여명이 함께 했다.이날 회원들은 사패산 안골계곡 능선을 타고 사패산정상에 올랐으며, 회룡사가 있는 회룡계곡 쪽으로 하산했다.특히 이날 산행에는 재경신북면향우산악회가 첫 아차산 산행 때 격려해준데 대한 보담으로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또 집결...
영암in 서울 김대호 기자431호2016. 07.29재경영암군향우회(회장 김방진)는 지난 7월23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한 음식점에서 단합대회를 열었다.이날 단합대회에는 재경영암읍향우회 박석남 고문과 문해숙 사무총장, 재경금정면향우회 임사원 회장과 박영재 전 사무국장, 재경서호면향우회 이동석 상임고문과 유성안 회장, 서영규 사무국장, 재경덕진면향우회 양유섭 사무국장, 재경군서면향우회 최장용 수석부회장, 재경시종면향우회 황인곤 사무국장, 재경신북면향우회 박성춘 부회장, 재성남영암군향우회 정두철 회장과 이동용 사무국장, 임안심 운영위원장, 재경영암중고동문회 문승길 회장과 고광표 전임회...
영암in 서울 김대호 기자431호2016.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