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상원)는 3월 13일 전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을 위해 동아보건대(총장 이현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국립공원의 지속가능한 생태보전과 대학의 미래 인재 육성 중요성에 공감하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인공지능(AI)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원자원 보전관리 강화, 생태관광 활성화, 자생식물 증식장 운영, 전문 인력 양성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월출산국립공원은...
교육 영암군민신문836호2025. 03.20전남도교육청 영암도서관(옛 영암공공도서관)은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영암지역 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봄 학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프로그램은 유아 및 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꼼지락 ▲신나는 과학교실 ▲이야기 한국사 ▲어린이 미술 ▲토요바둑교실 ▲유아발레 등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독서지도사 ▲공모전 글쓰기 ▲조경기능사(이론, 실기) ▲서양화 등 18개 강좌가 운영된다. 200여명의 학생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첫 수업을 마친 수강생은 “아이들과 함께...
교육 노경하 기자836호2025. 03.20전남 학생 작가들의 도서가 목포도서관에 소장돼 독자들과 만난다. 전남도교육청은 학생 책 출간을 지원하는 ‘나도 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빛을 본 학생 작가들의 책 200여권을 목포도서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제2회 학생 책 출판 작품전시회’에서 전남 학생 작가들의 도서를 인상 깊게 지켜본 목포도서관(관장 김춘호)의 제의로 성사됐다. 이에 따라, 전남의 학생들이 ‘나도 작가 프로젝트’에서 글쓰기와 편집, 출판 과정을 거쳐 정성스럽게 만든 도서가 목포도서관에서 소장돼 일반 독자들에 공개된다. 특히, 1년...
교육 영암군민신문836호2025. 03.20전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진로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 교육’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학생교육수당 도입 2년 차를 맞아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학생교육수당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함께하는 연계 교육으로 기획됐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것뿐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학습과 성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목표를 두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에게 합리적인 소비 습관과 경제관념을 길러주는 ‘공생의 경제 교실’을 운영해, 학생들이 학생교육수당을 보다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수당 활용에 있어 학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가정에서도 학생교육수당이 단순한 소비가 아닌 자기주도적 학습과 경험으...
교육 영암군민신문836호2025. 03.20■ 국립하구센터 유치 건의 관련법 미비 = 환경기후과 소관 공약사업은 ▲국립공원박람회 개최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남생이 생물자원보전시설 조성 ▲탄소중립기본계획 수립 ▲영산강 재자연화를 위한 국립하구센터 유치 건의 ▲영농폐기물 처리 확대 ▲청소차량 교체 도입 ▲쓰레기 수거방안 개선 등이다. ‘국립공원박람회 개최’사업은 지난해 제1회 행사 개최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관련 기관의 협조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이 숙제로 지적되고 있다.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영암읍 회문리 594-2번지 일원 3만4천487㎡에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835호2025. 03.14영암군의회(의장 박종대)는 3월 17일 제314회 임시회를 열어 박영배 의원이 대표발의 한 ‘영암군 사회단체단체협의회 지원 조례안’ 등 조례 및 일반안건 등을 심의의결 할 예정이다. 의회는 이날 오전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선희 의원)와 제1차 본회의를 연데 이어, 18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만진 의원), 19일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강찬원 의원)를 각각 열어 안건을 심의한 뒤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결하게 된다. 제314회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영암군 사회단체협의회 지원 조례안 ▲영암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
의정 이춘성 기자835호2025. 03.14전남도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2)은 지난 7일 영암 군서면 성양리 주민 숙원사업인 죽정양수장을 신설하고 통수식을 가졌다. 이날 통수식에는 박이규 군서면장, 영암군 관계자를 비롯해 다수의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양수장 설치를 환영했다. ‘죽정양수장’이 설치된 영암군 군서면 성양리는 농업용수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영농철이면 주민들이 농업용수로 갈등을 빚는 등 수십년 간 농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난해 손남일 의원이 주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영암군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전라남도에 ...
정치 이승우 기자835호2025. 03.14“공직자가 보고서를 잘 작성하려면, 기본원칙인 ‘다독’ ‘초안 작성’ ‘논리 흐름 검토’ ‘문서편집 환경 설정’을 잘 다져야 한다” 조석훈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이, 2/26일 영암군청에서 열린 ‘공직자 직무 전문교육’ 첫 번째 강좌 ‘정책기획력 향상’에서 기본기를 강조했다. 공직자들이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립·시행하려면 기획보고서 작성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기획보고서 작성법으로 4가지 기본기를 설명하며 영암 공직자들의 이해를 더하고, △효과적 정책 전달 논리 구성법 △보고서 작성 실습 및 사례분석 등도 소개했다.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835호2025. 03.14영암군(군수 우승희)이 6일 영암읍 달마지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수립 실무 워크숍’에서 ‘주민자치 프로젝트 매니저(PM)단’ 5명을 위촉했다. 영암읍·시종면·도포면·군서면·서호면 주민자치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계획 수립 절차·방법 △지역별 맞춤형 추진 전략 논의 등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위촉을 받은 PM단은, 김하생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연’ 소장, 김영주 마을가치연구소 ‘봄’ 대표 등 5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주민자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치/행정 이승범 기자835호2025. 03.14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3월 11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무기질 비료 등 농자재 가격폭등에 따른 정부 지원을 정부에 촉구했다. 최근 수도작용 무기질 비료 가격이 평균 5.9% 인상되었으며, 일부 품목은 최대 6.7%까지 가격이 상승했다. 이러한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국제 원자재 가격의 급등과 환율 상승으로 농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올해 정부의 무기질 비료 가격 보조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농번기를 앞둔 농민들은 전년 대비 25% 이상의 추가...
정치 이승우 기자835호2025. 03.14전라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손남일, 영암2)’는 지난 3월 11일 연구주제 선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회는 소방안전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전남지역의 재난 특성과 사회적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소방안전 정책을 개발하고,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높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구성되었다. 이날 손남일 대표의원은 연구단체의 연간 운영계획과 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연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용역 추진을 제안하였다. 손 의...
정치 이승범 기자835호2025. 03.142025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전국에서 방문할 각계각층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박차고 있다. 먼저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초대가수를 공개했다. 이번 축제에는 트로트, 국악, K팝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영암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3월 29일(토) 개막 공연에는 전통 국악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룬 ‘악단광칠’과 세계적인 비보이 크루 ‘진조크루’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싱어롱 공연도 준비됐다. 다음 날인 30일...
문화/생활 이승우 기자835호2025. 03.14장암마을에서 유일하게 대과에 급제한 인물로 알려진 반암(泮菴) 문찬규(文粲奎, 1737~1822) 선생의 『반암선생문집(泮菴先生文集)』이 한글로 번역되어 나왔다. 남평문씨 순평부원군파 반암공종중 문희봉 회장에 따르면, 문찬규 선생은 성균관에서 공부할 때 직부전시(대과 최종 시험)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면서도 연장자에게 기회를 양보하여 영조(英祖)에게 칭찬을 받았고, 1777년 대과 급제 후에는 자신의 분수를 깨닫고 평생 경양도찰방, 오수도찰방, 첨암도찰방 등 외직을 전전한 인물이다. 영의정을 역임한 서용보의 스승...
문화/생활 이승범 기자835호2025. 03.14영암군의 대표축제인 2025 왕인문화축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왕인으로 동강 하정웅이 선정되었고, 올해부터 처음 신설된 각계 전문가 중 왕인 도예가로는 도예가 강석영이 선정됐다. 올해부터 왕인뿐 아니라 도예가, 금속공예가, 문학·예술가, 과학자 중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각 1명씩 선정할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을 확대하였다. 주소지 요건도 영암군에 한정하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이면 가능하도록 개정하여 왕인의 상 등을 확대·격상했다. 서기 405년에 일본에 건너가 백제시대 다양한 선진문물을 일본에 전파하여 K-컬쳐 시원이 된...
문화/생활 이승범 기자835호2025. 03.14‘2025 왕인문화축제’가 3월29일부터 4월6일까지 아흐레 동안 열린다 한다. 축제 주제가 왕인박사이나 그 ‘배경’주제인 벚꽃이 피고 지는 기간을 고려했을 것이다. 왕인이라는 인문학적 소재만으론 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백리길 벚꽃과 함께 축제를 여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잘 한 결정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아흐레 동안 전국의 관광객을 붙들어 맬 알찬 프로그램을 어떻게 준비하느냐는 큰 숙제다. 수년째 계속되어온 판박이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진정 관광객들이 참여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확충해야 한다. 특히 내 고장의 축제인 만큼 지역민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일도 중요하다. 흥청망청은 아니더라도 주민이 먼저 흥겨워야 성공한 축제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영암군도 이를 의식해 축제의 상징인 ‘왕인’ 선정을 종...
사설 영암군민신문835호2025. 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