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면에서 을 운영하고 있는 박춘임 시인(아호 지운, 池雲)이 열두 번째 시집 ‘혼자도 감사입니다’를 펴냈다. 이번 시집에는 총 130여 편의 시가 수록돼 있으며, 일곱 개의 부로 나뉘어 독자와 만난다. 각 부는 ▲제1부 시인만 아는 이야기 ▲제2부 다시 혼자가 되다 ▲제3부 꽃등 하나 켜다 ▲제4부 아픔도 위로도 내 몫이었다 ▲제5부 힘 빼고 살면 행복하다 ▲제6부 심장을 태우는 꽃 ▲제7부 조용한 애국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박 시인은 “혼자도 감사입니다”라는 명제가 우리 삶의 태도로 얼마나 적합한지를 시적으로 풀...
문화/생활 이승범 기자2025. 08.29한국문인협회 영암지부(지부장 박 철)가 2024년도 영암문인협회 회원들의 창작활동을 정리한 문예지 ‘영암문학 22호’를 발간했다. 영암문학은 영암문학동인회와 여류문학회인 솔문학회의 10여 년의 활동을 거쳐 2003년에 한국문인협회 영암지부로 출범했으며, 54명의 작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금번에 발간한 작품집에는 강우석·강종림·김길환·김문순·김봉균·김이호·노유심·박석배·박선옥·박춘임·봉성희·신기평·신순복·신용기·오금희·유영기·임영자·전갑홍·전석홍·정정례·조세란·주봉심·최영복 작가의 시와 김선형·김해곤·박철·최인숙 작...
문화/생활 이승범 기자2025. 01.03군서면에서 '월출산여우네문학관'을 운영하는 박춘임 시인이 전국의 명승지와 고적을 찾아 직접 발품을 팔며 쓴 여행시집 <길 위에 새긴 시>를 출간, 6월 14일 영암문화원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박춘임 시인이 전남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펴낸 시집 <길 위에 새긴 시> 1권은 전남도와 전북도를 여행하며 전라남북도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며 쓴 145편의 시가 수록됐다. 또 <길 위에 새긴 시> 2권은 1부 '상화원의 밤'은 충청남도 편, 2부 '이끼의 말'...
동네방네 영암군민신문2023. 06.16영암문인협회(회장 박철)는 회원들의 작품과 영암문인들의 문예활동을 소개하는 2022년 문예지 「영암문학」 제20호를 발간했다. 이번 정기문예지에는 강우석 시인을 비롯한 김종림 김길환 김원배 김지원 노유심 문갑주 박선옥 박원영 박채선 박철 박춘임 봉성희 신순복 신용기 오금희 유영기 이두백 임영자 전갑홍 전석홍 전옥란 정정례 조세란 주봉심 최연숙 최영복 최인숙 등 28명의 시 77편과 김해곤 신용기 이두백 작가의 수필 3편, 김광욱 박원영 소설가의 작품 2편, 영암문협 지도교수 조수웅 작가의 꽁트와 평론이 2편 실려있다. 특...
동네방네 영암군민신문2022. 12.30영암문인협회(회장 박철)는 회원 38명의 작품을 실은 문예지 '영암문학' 제19호를 발간했다. 이번에 펴낸 영암문학 제19호에는 강우석 김종림 김길환 김봉균 김선희 김원배 김이호 김정심 노유심 문갑주 박선옥 박원영 박채선 박춘임 봉성희 신순복 신용기 오금희 유영기 이미나 이성수 임영자 전갑홍 전석홍 전옥란 정정례 조세란 주봉심 최연숙 최영복 시인의 작품이 담겼다. 또 성은정 영암공공도서관장의 초대 시, 김지원 이두백 최인숙 작가의 수필, 김광욱 작가의 소설, 김정오 박철 작가의 평론과 조수웅 지도교수의 창작...
동네방네 영암군민신문2022. 01.07시인이자 수필가인 박춘임 작가가 오는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영암교육지원청 겔러리 '달오름'에서 '동그란 그리움'을 주제로 개인 시화전을 연다. 박 작가의 시화전은 횟수로 일곱 번째로,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품은 사람과 자연의 솔직한 감정을 리듬감 있게 표현한 좋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공직 퇴임을 앞둔 작가는 "글을 쓰는 일이 곧 일상은 물론 직장생활에 활력이었으며, 나 자신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는 터전이었다"며, "모나지 않음은 동그란 그...
영암in 영암군민신문2021. 12.31시인이자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는 군서면 죽정마을 박춘임 시인이 아홉 번째 시집 「가슴과 가슴 사이」(문학공원刊 값 1만1천원)와 두 번째 수필집 「인생 그 아름다운 중독」(문학공원刊 값 1만5천원)을 동시 출간했다. 공직(미암중 근무)에서의 퇴직을 앞두고 '이란성 쌍둥이'를 출간한 박 시인은 시집 서문에서 "시를 쓰고 시집을 내는 일은 잘 팔려서 돈이 되리라 기대하며 쓰지 않는다. 빈 주머니를 뒤집어서 출간하고도 돈이 아깝지 않은 까닭은 우리 모두에게 여러 가지 삶의 길을 제시해주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영암in 영암군민신문2021. 09.03광복절에 시인들이 모여앉아 무궁화를 그리거나 조국과 선조에게 감사의 편지는 쓰지 않는다. 숨이 턱 막히는 팔월 햇볕을 황홀하다고 쓰고 홍수가 밀고 간 안부를 나누어 품어보고 싶다고 쓴다. 시를 쓴다는 것은 미친 짓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늙은 가지 속 등고선 같은 이 나라 발부리의 코로나 시대를 뻐근한 가슴으로 쓰고 있는 것이다. 박춘임 '문학춘추' 시로 등단(2000년) 전남시문학상 등 수상 시집 '나이테를 그으며' 등 다수 현재 미암초교 근무
보류 영암군민신문2021. 07.16영암 출신 박춘임 시인이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전남도교육청 '이음갤러리'에서 '가슴에 머무는 향기'라는 주제로 개인시화전을 개최한다. 박 시인은 "사람과 자연의 솔직한 감정을 리듬감 있게 표현한 좋은 작품들을 시화작품으로 만들어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각이 가슴과 언어로 머무르게 하는 한편 지역문단을 함께 이끌어가고 있는 작가들에게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에 전시된 작품은 액자, 족자, 스텐 등과 부채 등 30여점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영암in 이승범 기자2020. 02.21어느 시인은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다 합니다. 상대의 거짓을 뻔히 알면서도 가슴으로 보듬어 응원합니다. 내가 아니라도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다 합니다. 어느 위정자는 세상에는 본인이 꽃이라 합니다. 상대의 진정함을 뻔히 알면서도 쇼라거나 거짓이라 몰아갑니다. 내가 아니면 세상은 결코 죽도 밥도 안 될 것이라 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함께 바라보고 원하는 것은 함께 일궈가야 할 희망입니다. 박춘임 '문학춘추' 시로 등단 전남시문학상 등 수상 시집 '나이테를 그으며' 등 다수
보류 영암군민신문2020. 01.23박춘임(57) 시인의 시 '영암 낙지마을'을 새긴 시비가 학산면 독천 오일장 입구(서창 방향에서 오일장으로 들어가는 다리 건너 오른쪽)에 세워졌다. 이 시는 학산면 독천 오일장 일대가 1996년 영암 낙지마을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쓴 작품이다.시 '영암 낙지마을'은 '이 땅은 하늘 뜻 이어받아/의리에 빛나며 예의바른 영암/자손만대 이어나갈 우리의 고향이요./출렁이는 오곡백과 달 아래 풍년가라/구림리 선비들 낭랑하게 글 읽고/영암의 어란은 명성을 날리더니/삶과 혼이 깃든 영암고을 독천리에/ 삼천리에 유명한 낙지마을 발현했네.'...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2017. 01.20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인 28일 군서면 출신 최정희(46) 서양화가 초대전 오픈식과 함께 미암면 출신 박춘임(56) 시인을 초청해 시낭송 음반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최정희 초대전에 참석한 영암향교 최기욱 전교는 "작년에 초대전을 가진 최태영 작가에 이어 이번 최정희 작가까지 벌써 두 명의 작가가 낭주 최가 집안에서 나왔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낭주 고향을 대표하는 자랑스런 예술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이하남 군의원은 축사를 통해 "문화...
보류 영암군민신문2016.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