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8회 YMCA 전국유도대회가 지난 4월 24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전동평 군수와 박영배 의장,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국회의원, 서울YMCA 김상덕 부회장, 대한유도회 김진도 회장을 비롯한 선수와 임원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대한유도회와 서울YMCA가 주최하고 전남유도회와 영암군유도회가 주관해 27일까지 사흘동안 열린 이번 대회는 남녀 고등부 7체급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전국 55개 고등학교 선수단이 대거 참가,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진행됐다. 전동평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유도는 가장 인기 있는 무...
자치/행정 이승범 기자466호2017. 04.28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은 지난 4월 25일 농협 2층 회의실에서 '삼호농협 무화과생산자협의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전동평 군수, 김연일 전남도의원, 강찬원 영암군의원, 오자영 삼호읍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생산자협의회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삼호농협 김원식 본부장이 생산자협의회의 운영규약 및 협의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설명을 했다.또 임시 의장 주재로 임원 선출에 나서, 초대 협의회장에는 김희언(전 삼호농협 조합장)씨를 선출했으며, 부회장은 권역별로 김갑종, 추성연, 서...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66호2017. 04.28전남공무원교육원 '맞춤형 복지행정실무과정' 교육생 40여명이 지난 4월20일 삼호읍의 복지허브화 우수사례를 체험하기 위해 삼호읍행정복지센터와 영암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했다.이들의 방문은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인 삼호읍의 맞춤형 복지허브화 우수사례를 공유해 현장중심의 사회복지분야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고, 사회복지시설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기위해 이뤄졌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7년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된 삼호읍은 2016년부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지역으로 각광받고...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66호2017. 04.28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명수)는 국립공원 50주년, 공단 30주년인 2017년을 맞아 '국립공원 3050행사'의 일환으로 '월출산국립공원 숲속음악회'를 오는 5월6일 오후3시부터 천황야영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국립공원 3050행사는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총 14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행사기간 국립공원 사진전시전 및 체험프로그램 홍보관 운영, 숲속음악회와 같은 국민과 함께 하는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색소폰 및 기타 연주 등의 숲속음악회와 국립공원 사진전 및 야영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홍보관 운영 등이다.김성태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 3050행사의 일환으로 숲속음악회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탐방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올해는 우리나라 제1호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66호2017. 04.28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기만)가 2016년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주간보호와 방문요양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4월 26일 서울 여의도동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전국 1만여개의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7회 장기요양기관 평가대회'에서 자립이 어렵고, 고령과 질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장기요양 보험 대상 노인들에게 한 차원 높은 주간보호, 방문요양 서비스 등 제공한 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에 최우수상을 수여했다.이기만 센터장은 "사랑과 봉사로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6...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66호2017. 04.28영암군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지난 4월 20일 영암읍 5일시장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유동인구와 거주민이 많은 영암읍과 독천 5일시장 등에서 유권자와 직접 소통하고 공감하는 '찾아가는 5일시장 유권자 공감 테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왕인문화축제장에서 열린 '봄꽃대선! 클린콘서트'에 제출된 희망메시지 가운데 유권자의 관심을 끌만한 메시지들을 선정하고, 시장을 방문한 유권자와 지역민들이 가장 관심 있는 정책분야에 직접 스티커를 붙여...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66호2017. 04.27전남도는 지난 4월 23일 군서면 모정마을에서 주민과 향우, 사회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펼쳤다.모정마을 마을숲 조성은 500년 전 임구령 목사가 모정 저수지(지남제)를 축조한 뒤 1만그루의 수양버들을 심었다는 유래가 있어, 현재 소멸된 숲을 복원하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주민단체 참여숲 공모사업에 참가, 3천만원을 지원받아 이뤄지게 됐다.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전동평 군수, 영암 출신 최운열, 신안 출신 이훈 국회의원, 우승희, 김연일 전남도의원...
자치/행정 이승범 기자466호2017. 04.27전남도, 기본계획용역 최종보고회 사업비 178억원 추산 전남도가 '남도문예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하나인 세계바둑박물관 건립에 나선 가운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최대 관건은 과연 국립박물관으로 추진 가능하게 될지 여부인 것으로 지적됐다.<관련기사 5면>국립박물관으로 건립하면 무엇보다 건립 및 운영부담을 줄일 수 있으나, '바둑'이라는 단일 종목으로 문체부의 박물관 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수 있느냐가 지난한 관건이기 때문이다.이같은 사실은 전남도가 지난 4월 24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이낙연 도지사와 각계 전문가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바둑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에 따른 것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한국 바둑 역사의 체계적 정립, 바둑 관련 유물·자료 수집, 바둑 명인들을 기념하는 명예...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466호2017. 04.27영산강 관련 환경단체, 사회단체, 수산인 단체 등으로 구성된 '영산강 생태복원을 위한 광주·전남 시민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성대 민물장어양식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는 지난 4월26일 오전 삼호읍 영산강 하구언 인근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해수소통으로 영산강 생태를 복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관련기사 3면>이날 결의대회에는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민물장어양식수산업협동조합, 영산강살리기협회, 영암군사회단체협의회,영암애향회(회장 김영열), 목포수협, 신안수협, (사)실뱀장어체포어민전국연합회 등...
자치/행정 이승범 기자466호2017. 04.27200만 전남도민의 축제로, 여수에서 열린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폐막, 다음 개최지인 영암군이 대회기를 인수함에 따라 2018년 영암군 역사상 최초로 개최될 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개막 1년을 남겨두게 됐다. <관련기사 8면>군은 이에 따라 전동평 군수와 조직위원, 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등 90명으로 대회기 인수 및 홍보단을 꾸려 여수 진남체육공원과 폐회식장인 진남체육관에서 영암 대회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또 47개 분야 68명의 실사단을 파견, 성화 채화에서 폐회식까지 전남체전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466호2017. 04.27영암군의 농가인구가 25년 만에 무려 7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농가 수는 반 토막이 났다. 농촌 인구의 감소는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고령화와 함께 현재진행형의 일이다. 하지만 감소의 정도가 너무 심각하다. 이대로 방치하면 농민, 농업, 농촌은 없을지도 모를 일이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분석한 '통계로 본 광주·전남지역의 농업구조변화'에 따르면 2015년 영암군의 농가인구는 1만5천400명으로, 25년 전인 1990년 4만9천400명 보다 68.8%, 3만4천명이나 줄어들었다. 이는 광주·전남지역 평균 감소율 69.4%에 거의 육박한다. 농가 수도 급격하게 줄어들어 2015년 영암군의 농가 수는 7천200가구로, 1990년 1만4천600가구에 비해 절반 이상인 50.7%, 7천400가구나 감소했다. 이는 광주·...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65호2017. 04.21'2017 왕인문화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 축제기간 화창한 봄 날씨도 그렇거니와 벚꽃 완전 개화기와 맞물리면서 축제 관람객에 벚꽃 관광객이 합쳐져 왕인문화축제가 열린 왕인박사 유적지 일대는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군은 보도 자료를 통해 80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렸다고 추산했으나 실제로는 이보다도 더 많은 관광객이 다녀갔을지도 모르겠다. 축제 관계자나 군서면민들 사이에 올 축제만큼 많은 관광객이 몰린 적은 없었다고 이구동성 말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올 축제는 개최 20주년의 저력을 보여주듯 6개 부문 84종 프로그램에 많은 관람객이 호응했다. 특히 '영암민속씨름단과 한판!'이라는 새 프로그램은 큰 인기를 끌었다. 자전거 탐방과 벚꽃열차투어, 천자문·경전 성독 대회, 한자능력검정시험 등에도 많은 관람객이 참여했다. 주한외교사절단과 히라카타시, 간자키시, 일한친선협회 등...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65호2017. 04.21만물이 생동하는 4월도 어느덧 중순을 넘어가고 있다.5월을 '녹음방초 우거진 계절'이라고 한다.5월 초순쯤이면 삼라만상이 녹음으로 변하여 온 산과 들에 식물들의 가지와 잎이 진한 녹색으로 변해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나온다고 한다. 유별나게 대나무만큼은 연중 파란색으로 있다가 4월 말경부터 5월을 지나 6월 말까지는 단풍이 든다.그것은 댓잎 대신 죽순이 올라오느라 몸살을 견디다 잎이 떨어지고 단풍이 되어 연중 가장 보기 싫은 모양을 띤다.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대나무의 생리를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65호2017. 04.21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TV를 켜서 뉴스 채널을 찾는다. 그것도 모자라 조간신문 첫째 면부터 끝까지 제목을 보며 넘기다가 눈에 들어오는 기사는 관심을 갖고 읽어 내려간다. 정치 사회 문화 등 간밤에 정리된 세상 돌아가는 뉴스를 보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위함이다. 어느 기자는 뉴스를 정리하는 기준을 '사실전달에 전력을 다하고, 특히 정치면에서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며 전달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한다. 이는 뉴스를 취재하여 보도하는 모든 기자들의 소명의식으로 들린다. 시시각각 보도되는 뉴스는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65호2017. 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