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야생생물보호구역 논란 일단락 따라 6년만에 마무리관광숙박업 및 편의시설업 등 가능…새 관광명소화 기대 군은 지난 3월28일 공동위원회를 열고 국립공원 월출산의 '천황사지구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로써 천황사지구는 지난 2011년10월 국립공원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에 대한 군 관리계획 변경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착수 6년만에 관광·휴양지구로 거듭나게 됐다. 월출산 천황사 입구 집단시설지구가 국립공원구역에서 해제된 것은 2010년 9월로, 당시 환경부는 2009년 타당성조사 결과 국립공원으로 보존할 필요가 없다고 결정했다.이에 따라 용도지역이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환원되면서 각종 규제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려워졌고, 기존에 들어서 있던 시설들과도 용도지역 상 행위제한이 맞지 않는 등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했다.군은 이에 국립공원...
자치/행정 이승범 기자462호2017. 03.31영암교육청, 인간문화재 양승희 선생 등 강사와 학생 42명 구성오후 2시30분 가야금산조기념관 공연장서 창단 기념공연도 개최 영암교육 가야금연주단 창단식 및 기념공연이 오는 3월31일 오후2시30분 월출산 氣찬랜드 내 가야금산조기념관 공연장에서 열린다.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안병창)은 이날 국가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부문 기능 보유자인 양승희 선생을 예술감독, 그 제자들을 강사진으로 한 ‘영암교육 가야금연주단’을 창단하고, 이를 기념하는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야금연주단의 단원들은 김소원(영암여고 2학년), 조설아(삼호고 2학년) 학생 등 그동안 전남도교육청과 영암군, 영암교육지원청이 추진해온 가야금산조 계승사업에 따라 양승희 선생의 지도를 받은 영암 관내 초·중·고생 32명으로 구성됐다.안병창 교육장은 &quo...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461호2017. 03.24제6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가 오는 4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군서면 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미래 건강주거, 한옥 4.0'이라는 주제로 열린다.전남도와 영암군이 공동 주최하고 한옥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왕인문화축제와 동시에 개최됨으로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한옥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22일 국내외 전문가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24개 프로그램의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신한옥의 미래지향적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세계적인 건강주거 문화...
보류 영암군민신문461호2017. 03.24영암 청소년들의 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 3월18일 위촉식과 함께 공식 출범했다.관내 중·고등학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011년 최초 결성되어 세상의 중심이라는 순우리말 '가온누리'로 명명, 현재까지 7년동안 명맥을 유지해 오면서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바라는 청소년 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역시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군 청소년수련관 운영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청소년들의 욕구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61호2017. 03.242017 여성자치대학 입학식이 지난 3월16일 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입학생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3월부터 12월까지 27주 54시간 운영되는 이번 2017 여성자치대학에는 제10기 심화과정 55명, 제11기 일반과정 65명 등 모두 120명의 교육생이 입학했으며,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해 여성리더로서의 소양과 자질향상에 초점을 맞춰 여성지도자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과정별로 주1회 2시간씩 운영하게 된다.전동평 군수는 이날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현재 우리사회는 여성들의 활동이 두각...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61호2017. 03.24군은 지난 3월22일 군청 왕인실에서 오는 2018년 영암군에서 개최될 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조직위원회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총회에는 전동평 군수를 비롯한 위원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준비상황보고, 운영규정 및 예산안 의결,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조직위원회는 각계각층의 경험과 식견을 가진 1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00만 전남도민의 축제인 체전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내외 홍보와 각계각층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성공적인 체전을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전동평...
보류 영암군민신문461호2017. 03.24영암축협 하나로 마트가 최근 야외특설매장에 등산복, 골프웨어, 가방, 웰빙 건강식품 등을 '창고大방출'한다며 판매전을 열었다가 5일 만에 폐장했다. 이번 판매전은 속칭 '떳다방'업체인 P사로부터 160만원을 받기로 하고 마트 앞 주차장 부지 180평을 임대해줘 열린 행사로, 사실은 영암축협과는 아무런 상관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암 관내 거리 곳곳에는 판매전이 열리기 수일 전부터 '영암축협 하나로 마트 야외특설매장에서 열리는 판매전'임을 강조하는 전단지가 수도 없이 나붙고 집집마다 뿌려졌다. 누가 봐도 영암축협 하나로 마트가 봄 신상품을 창고大방출하는 행사로 착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실제로 많은 소비자들이 영암축협이 하는 행사려니 하고 찾았다가 크게 실망해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P사는 판매전을 통해 유명메이커의 의류를 헐값에 판매한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하는가 하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61호2017. 03.24군과 목포도시가스㈜, 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최근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한국가스공사 본사를 방문했다고 한다. 영암읍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수급지점 개설을 건의하기 위해서다. 주지하듯이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은 영암군의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다. 날이 갈수록 쇠락하고 있는 영암읍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것이다. 이에 군은 그동안 도시가스 수급지점 개설을 수차례 건의한 바 있으나 번번이 묵살 당했다고 한다. 이런 마당에 또 다시 한국가스공사 본사를 찾아 나섰으니 그만큼 절박하고 시급한 과제임에 틀림없다할 것이다.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수급지점 개설 건의가 번번이 묵살된 것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공사가 내세운 '1지자체 1수급지점'의 원칙과 '경제성' 때문이라고 한다. 영암군의 경우 대불국가산업단지와 현대삼호중공업이 소...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61호2017. 03.24바짝 마른 콩잎 같던어머니 얼굴을활짝 핀 복사꽃으로 만드는요술쟁이 김선희영암여성백일장 우수상 수상솔문학 사무국장 역임
보류 영암군민신문461호2017. 03.24요즘 들어 추웠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운동을 다시 시작하거나 새로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봄철이 되면 실내운동보다는 봄기운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야외운동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등산은 심폐기능 향상과 무릎, 허리 등의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중년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하지만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2월 하순부터 4월 초순까지의 해빙기에는 산에 아직 눈이 남아 있어 특유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반면에 깊은 산 속은 여전히 기온이 낮고 영상과 영하를 넘나드는 날씨로 인해 산행 코스 중 빙판과 잔설이 남...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61호2017. 03.24겨울 못지않게 매서웠던 꽃샘추위가 지나고 아침공기가 따뜻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는 것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지금의 한반도를 둘러싼 격랑의 시대를 맞아 국가안보가 위태로운 현실속에서 대한민국이 굳건히 존재할 수 있는 것은 거저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된다.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한국전쟁은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38선을 경계로 국민들에게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61호2017. 03.24오래 전에 필자가 쓴, '운수 좋은 날'이라는 시다. 이 글을 읽은 어느 독자가 제목이 왜 운수 '좋은' 날이냐고 묻기에 그냥 웃음으로 받아 넘긴 기억이 있다.그랬다. 그런 때가 있었다. 요즘은 아이들이 커서 제 아비 어미 생일을 챙겨주는 덕에 꼬박꼬박 받아먹는 처지가 됐지만 아내의 생일을 기억하지 못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 다음 해 생일이던가. 이번엔 잊지 않고 장미 한 다즌을 사가지고 들어갔다. 반겨할 줄 알았는데 "이 비싼 것을 뭐하러 한 다발씩이나 사왔냐"고 아내로부터 퉁방을 맞았다. 어느 해는...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61호2017. 03.24이를 위해 우선 주요 도로변, 공한지, 하천변 등에 적치된 불법 및 방치쓰레기를 집중 수거, 깨끗하고 청결한 영암 이미지 제고는 물론 영암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영암’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국도, 지방도 등 주요 도로변에 대해서는 매월 국토 대청결 운동을 실시, 기관사회단체 등을 참여시켜 민관합동으로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임도와 하천변에 산재한 불법투기 및 방치 쓰레기를 연중 수거할 예정이다. 왕인문화축제, 국화축제 등 각종 대규모 행사 때에는 자원봉사자와 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461호2017. 03.24영암군 자원봉사단체인 두드림 봉사단(회장 양상현)은 지난 3월19일 회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정면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장애노인인 이모(78·지체 2급)씨 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 및 전기 배선 교체, 집안 청소와 정서적 지지 등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서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두드림 봉사단은 영암읍사무소의 권역형 맞춤형복지팀(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관할)으로부터 고령과 중증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집수리를 하지 못해 노후화되고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씨의 안타...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461호2017. 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