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氣찬 월출산 국화축제'가 오는 10월27일 명품 피서지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월출산 氣찬랜드에서 개막, 11월13일까지 18일 동안 국향 가득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가을여행! 국화향기 가득한 영암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6 氣찬 월출산 국화축제'는 그동안 왕인문화유적지, 영암읍 동무지구 등으로 장소를 옮기며 '국화전시회' 형식으로 개최되어온 종전 축제에서 완전 탈바꿈한 것이 특징이다.명품 피서지이자 가야금테마파크가 자리한 氣찬랜드를 25종 16만여점의 국화 분화로 단장, 볼거리를 제공함...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438호2016. 10.07군의회 군정질문 및 답변자료, 13개 MOU 체결기업 중 9개 기업재정 인센티브 제공 등에서 경쟁력 상실 때문 조성효과 기대難 영암식품특화농공단지가 사실상 준공, 분양신청을 한 기업들의 입주가 임박한 가운데 그동안 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던 기업 상당수가 분양신청을 하지 않거나 포기하고 다른 농공단지를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또 이들 분양신청을 포기한 기업 가운데는 입지보조금이나 시설보조금 등 재정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다른 시·군으로 옮겨간 기업도 있는 것으로 파악돼 그동안 군의 투자유치 노력이 게을렀거나 너무 소극적이었다는 뒤늦은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특히 입주를 앞둔 기업들의 경우 영암식품특화농공단지를 선도할만한 면면이 못돼 농공단지 조성을 계기로 영암 동부권역 지역경제 활성화나 고용창출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당초의 기대 충족은 어렵게 됐다는 아쉬움도 흘러나오...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438호2016. 10.07미국의 영암군 홍보대사이자, 영암군민신문 칼럼 '낭산로에서' 고정 필진이기도 한 군서면 도장리 출신의 동포시인 정찬열씨가 북한방문기 『방랑시인 정 삿갓과 함께하는 북한여행 - 북녘에서 21일』을 최근 출간했다.지난 2014년10월 3주일 동안 평양을 비롯해 개성, 사리원, 묘향산, 원산, 금강산, 함흥 등을 돌며 들어다본 북한의 '속살'을 시인 특유의 다감하면서도 예리한 필치로 써내려간 기행문 형식의 이 책은 구구절절 민족통일에 대한 진한 열망을 담아 읽는 이의 가슴에 쉽게 와 닿는다."안내원이 따라다니며 좋은 모습만 ...
보류 이춘성 기자437호2016. 09.30영암군청에서 공익근무중인 신형중씨가 대인관계 속에서 상처 받는 이들을 위한 심리학 저서 『자살욕구』출간해 화제다.이 책은 폐쇄된 모텔에서 360시간 동안 내면과의 소통을 통해 주체적 자아의 회복을 이끌어내는 것을 주제로 삼고 있다. 독자들이 자발적인 사회고립 명상법을 삶에 적용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소재를 1주차와 2주차로 나눠 '학습된 무기력'부터 '순수성의 의미고찰'까지 사회현상과 심리적 증상들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냈다.특히 심리학, 인류학, 철학, 그리고 생물학까지 넘나들면서 내면의 절대적 자아와의 소통방법에 대해 ...
보류 영암군민신문437호2016. 09.30월출산 도갑사에서 기념법요식 산사음악회 등 다채 풍수의 대가인 도선국사 탄신 1189주년을 기념하는 '제11회 도선국사 문화예술제'가 오는 10월8일 대한불교 조계종 월출산 도갑사(주지 설도)에서 열린다.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대웅보전에서 열리는 사시불공을 시작으로 막을 여는 제11회 도선국사 문화예술제는 점심공양에 이어 오후 4시30분부터 5시까지 국사전에서 열리는 도선국사 다례제로 이어진다.또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대웅보전 앞마당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기념법요식이 열리며, 참석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불자, 군민 모두에게 저녁공양이 제공된다.저녁공양이 끝난 뒤 밤 7시부터 9시까지 특설무대에서는 '산사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산사음악회에는 가수 장윤정, 하남석, 진성, 김연숙, 서지오, 강민주, 양현경, 4월과5월 등이 출연해 도선국사의 얼이 서린 도갑사의 가을밤을...
보류 영암군민신문437호2016. 09.30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인 28일 군서면 출신 최정희(46) 서양화가 초대전 오픈식과 함께 미암면 출신 박춘임(56) 시인을 초청해 시낭송 음반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최정희 초대전에 참석한 영암향교 최기욱 전교는 "작년에 초대전을 가진 최태영 작가에 이어 이번 최정희 작가까지 벌써 두 명의 작가가 낭주 최가 집안에서 나왔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낭주 고향을 대표하는 자랑스런 예술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이하남 군의원은 축사를 통해 "문화...
보류 영암군민신문437호2016. 09.30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은 오는 10월1일 우리나라의 전통 춤에 대한 자존심 김숙자 춤 보존희 단원을 초청, 공연한다. 이번 공연단은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전수교육조교인 김운선씨가 이끌고 있으며 전국에서 모여든 예술인들이 함께 출연한다. 태평무에 박성민(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박사과정,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일무 이수), 판소리에 오혜원(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현 국립남도국악원 성악단 단원), 흥푸리에 곽시내(리을 무용단 단원, 선화예술학교 강사), 승무(김숙자류)에 김운선, 장혜수(이화여자대학교...
보류 이국희 기자437호2016. 09.30삼호읍을 중심으로 한 영암 서부권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된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가 개관했다. 지난 2006년에 착수했으니 꼬박 10년이 걸려 문을 열었다. 삼호읍 용앙리 259-25번지 일대 부지면적 3만6천742㎡, 연면적 7천470㎡,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된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는 국비 45억원, 도비 3억원, 군비 154억원 등 총사업비 202억원이 투입됐다. 체육센터 1층은 다목적체육관과 공연장을 겸한 대회의실, 선수대기실, 접견실 등을 갖췄으며, 2층은 관람석과 조정실, 공조실 등을 갖췄다고 한다. 당초 목적대로 군민들의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물론 지역의 각종 행사 및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은 앞서 언급한대로 지난 2006년 현대삼호중공업과 대불국가산업단지의 활성화, 전남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37호2016. 09.30총 8.414㎢에 달하는 '영암군 야생생물보호구역'이 지난 9월8일자로 지정 고시됐다. 지난 2015년 9월 재정비를 통해 지정한 야생생물보호구역 보다 0.756㎢ 늘어난 면적이다. 이로써 각종 군정현안의 발목을 잡았고, 정부합동감사까지 받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던 야생생물보호구역 문제가 일단락되게 됐다. 특히 이번 야생생물보호구역 지정 고시는 상급기관의 징계까지 감수해가며 적극적인 일처리에 나선 관계공무원들의 땀과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값진 의미가 있다. 그야말로 주먹구구식으로 지정 관리되어왔고, 얽히고설킨 상태여서 누구도 적극 나서 이를 정리하고 해결하려하지 않았던 '큰 숙제'를 해결해낸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야생생물보호구역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생생물과 그 서식환경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함으로써 야생생물의 멸...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37호2016. 09.30엊그제 8월23일이 처서(處暑)였다. 처서는 말 그대로 '더위를 처분한다.'는 뜻으로, 24절기 가운데 14번째다. 처서에 얽힌 재미있는 얘기가 많다. 창을 든 모기와 톱을 든 귀뚜라미가 처서 날 우연히 길에서 만났다. 먼저 귀뚜라미가 모기의 입이 귀밑까지 찢어진 것을 보고 깜짝 놀라 그 까닭을 물었다. 모기는 이렇게 대답했다. "사람들이 날 잡는답시고 제 허벅지를 때리고 볼때기를 치는 것이 너무나 우스워 웃다보니 입이 이렇게 다 찢어졌다네!" 이번에는 모기가 귀뚜라미에게 물었다. "그런데, 자넨 뭣에 쓰려고 톱을 들고 가나?" 귀뚜라미는 이렇게 대답했다. "긴긴 가을밤 독수공방 임 기다리는 처녀총각 애간장 끊으려 가져가네!" 절기상 이렇게 만난 모기와 귀뚜라미의 운명이 달라지는 때가 바로 처서다. '처서 지나면 모기도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37호2016. 09.30기록적인 무더위가 지나고 어느덧 일교차가 느껴지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가을 하면 가장 생각 나는 단어는 여러개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단풍'이다. '단풍을 보기 가장 좋은 곳을 어디일까?'라고 묻는다면 하나같이 '산'이라고 답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가을철인 9월부터 11월 추워지기 전까지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산을 타며 물든 단풍을 보고, 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가을을 만끽하는 생각은 상상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하지만 여기에는 불청객이 있다.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가을철 산악사고'...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37호2016. 09.30"현재 우리 사회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다!" 동아일보와 국가미래연구원이 지난 8월1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베스트사이트에 의뢰해 실시한 전문가 설문조사에 따르면 77.8%가 이처럼 응답했다. 지난 추석 연휴 고속도로 귀경길 휴게소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제20대 국회가 개원한 가운데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은 막말과 고성, 삿대질 등 스스로 언어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모습도 여전하다. 지난 8월26일 서울 홍대 앞 '클럽데이'가 끝난 거리에는 담배꽁초가 탄피처럼 널려 있...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37호2016. 09.30장충성당 바로 옆에 장충공원이 있다. 성당을 나와 길을 걸어가면서 보니 공원에 사람들이 많이 나와 있다. 어른들은 군데군데 몇 명씩 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아이들은 제각각 좋아하는 놀이를 즐기고 있다. 시소를 타는 아이, 미끄럼을 타는 아이,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아이,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로 공원이 왁자지껄하다. 롤러스케이트장이 규격에 맞춰 잘 만들어져있다. 평양 골목길에서 아이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몰려다니는 모습을 보았고, 사리원에서도 광장에서 롤러스케이트를 멋지게 타고 노는 아이들을 보았다. 요즈음 북한에서는 아이들...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437호2016. 09.30달메회는 지난 9월22일 서울 중구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 가야금홀(18층)에서 정기모임을 열고 개정과 회원수첩 발간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모임에는 김선형 회장을 비롯해 박병춘 전임회장, 곽정완 총무와 조희량, 조희종, 박종오, 박충회, 최재갑, 박석남, 류재련, 윤재홍, 박석주, 박종민, 김성남, 김영달, 김인호 회원 등이 참석했다.곽정완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김선형 회장은 지난 관상학 강의에 이어 내년 초부터 종교와 정치 등에 대한 강의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문화강좌가 숨 쉬는 모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
영암in 서울 김대호 기자437호2016.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