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2월 14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내 모터피아 어린이 시설에서 지역 어린이집 아동들이 참여하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세계 모터스포츠 대회 개최지인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이 지역 아동들의 교육 장소로 쓰여 그 가치를 더욱 높인 것이다. 삼호어린이집 아동 30여명은 이날 어린이 시설에서 미로 탈출, 익스트림 기구와 전동차 체험 등을 하며 즐겁게 모터스포츠에 다가갔다. 20일에도 이곳에서 두 번째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등 아동, 교사 모두 만족을 표시했다. 영암군은 지역 어린이집들에게 매월 정기적인 체험학습을 ...
교육 이승범 기자832호2025. 02.20영암교육지원청 김광수 교육장은 2월 14일 삼호서초교를 방문해 겨울방학 중 늘봄학교 교실 안전, 프로그램 운영, 행복 도시락 제공 실태 등을 점검했다. 김 교육장은 이날 삼호서초교 늘봄학교 운영 안점점검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살펴보고, 돌봄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확인했다. 또 행복 도시락의 위생 상태와 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즐겁다", "방학 중에도 학교에서 놀 수 있어 좋다"는 등의 ...
교육 영암군민신문832호2025. 02.20영암군민신문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독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독자권익위원회를 모집합니다. 독자권익위원회는 영암군민신문 기사에 대한 의견 제시, 편집 방향에 대한 조언, 독자들의 불편 사항 및 개선 요구 등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모집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암군민신문 구독자 ■ 지역 발전에 일조하고 싶은 분 ■ 마을을 대표해 목소리를 내고 싶은 분 모집인원은 5명 내외이며, 독자권익위원회 회의는 2025년 상·하반기 1회씩 총 2회 개최됩니다.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메일: yanews@hanmail.net ■ 전 화: 061-473-5511 ■ 팩 스: 061-473-6699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탑뉴스 영암군민신문832호2025. 02.19장기화 되고 있는 경제 침체 속 전남 22개 시군 중 10개 시군에서 민생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각 지자체는 민생회복을 위해 지원금 지급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 반면, 영암군은 아직까지 민생지원금 지급 계획은 없다는 입장에 군민들의 불만이 커지는 분위기다. 얼어붙은 지역 경제와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전남 각 지자체에서 민생지원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암군민들은 소통폰 등의 창구를 통해 “주변 시군 주민들은 민생지원금을 지급 받았다고 하는데, 왜 우리 군은 지급하지 않고 있냐”는 등의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831호2025. 02.14영암 낭주고등학교 통학버스가 단 두 달 시행 후, 운행 중단된다는 소식에 군청 홈페이지 등 학부모들의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 영암군청 홈페이지 내 군수와의 소통 창구인 ‘군수와의 대화’에는 “개학을 한 달 남겨놓은 시점에서 갑자기 통학버스 중단 통보를 받았다” “삼호고 학생 많다고 다른 고등학교 홍보할 때는 언제고 입학했으니 알아서 해라는 게 맞냐”는 등의 민원이 게재되고 있고, 유선상을 통해서도 학부모들의 민원이 계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낭주고등학교 통학버스는 작년 삼호읍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이 반영된 사업으로, 삼호고등학교 집중화로 삼호읍에 거주하는 일부 학생들이 학산면의 낭주고에 배정받게 되자 삼호에서 낭주고로 향하는 대중교통 부족으로 인한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시행됐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2024년 통학 차량 지원사업 집행 잔액으로...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831호2025. 02.14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4~24일 11개 읍·면에서 ‘2025년 혁신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승희 영암군수와 공직자들이 군정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민선 8기 지난 2년 7개월 동안 지역사회에 혁신의 뿌리를 내렸다고 보는 영암군은,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올해 혁신의 꽃을 피우며 더 큰 영암으로 비상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영암이 좋아요’ 챌린지 영상 상영,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업무 ...
자치/행정 이승범 기자831호2025. 02.14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제한으로 해마다 200억 가량 판매액이 급감하고 있는 영암사랑상품권이 오는 3월 4일부로 전면 개편된다. 영암군은 그동안 어플 사용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민원 등을 고려해 지류 상품권 판매를 재개하고, 택시·영암몰 등 다분야에 사용 가능한 월출페이 어플을 새로 출시해 하락세를 이어가는 영암사랑상품권 활성화에 나섰다.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 경제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지역사랑상품권을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다는 취지로 연 매출 30억 이하...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831호2025. 02.14세한대학교는 학생들의 전공 분야와 더불어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참여하며 예술적 소양과 창의성을 배양키 위해 ‘지역문화예술의 이해’라는 교과목을 운영하며 참여 학생들과 지역 전시.축제 등 문화예술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탐방기에는 임재황(기술교육과), 장서영(간호학과), 윤남일.김재중(태권도학과), 권혜영(특수교육학과) 학생이 참여하며 이은정 지도 교수(세한대 교양학부)와 학생들의 시선으로 살펴본 우리 지역의 문화 현장들의 가치와 지향점 등을 소개한다. 하정웅 미술관은 영암군에 자리한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2...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831호2025. 02.14‘월출산 스테이션 F 조성사업’이 결국 사계절 썰매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폭 축소되어 추진된다 한다. 원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 트렌드의 변화에 대응한 영암군의 새 관광콘텐츠’이자 ‘국립공원 월출산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문화뉴딜사업’으로 기획됐다. 월출산 천황사 지구 인공암벽경기장에서 대동저수지 일원까지 총 7㎞ 구간에 4개 체험형 거점관광지를 조성하고, 이들을 짚 라인, 모노레일, 세그웨이(segway), 전기자전거 등으로 연결하는 대형 프로젝트였다. 민선7기 때인 2020년 군정핵심시책으로 선정되었을 당시 김기천 영암군의원조차도 “국립공원 월출산이 가진 역동성과 최근 관광·레저의 트렌드인 웰빙 또는 휴식 등의 개념이 합쳐진 새로운 관광콘텐츠 확충”이라고 호평했던 사업이다. 하지만 영암군이 최종 확정해 추진하겠다고 밝힌 사업내용을 보니 전국 각지 흔하디흔한 썰매장 ...
사설 영암군민신문831호2025. 02.14방치되다시피 한 폐건물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 ‘카페(cafe) 도포로’가 지역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하게 하고 있다 한다. 새해 1월 9일 개장한 화제의 장소는 옛 도포보건지소가 자리했던 곳이라 한다. 그동안 도포면 중심지에 위치해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지던 곳으로, 이를 정비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사랑방이자 소통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는 것이다. 특히 도포면사무소 직원들에게는 점심식사 후 휴게공간으로 애용되며 새로운 지역 명소가 되어가고 있다 한다. 도포면은 영산강 간척사업이 진행되기 전에는 짱뚱어와 숭어 등 각종 수산물이 풍성했고, 광활한 농경지가 조성되면서부터는 황토멜론, 수박, 무, 배추, 고추 등을 생산하는 영암군의 대표적인 곡창지대로 변모했다. 한때는 무 배추 수박 등의 수확기가 되면 전국에서 몰려든 중간상들로 북적여 소재지를 비롯한...
사설 영암군민신문831호2025. 02.14지역 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던 영암군 공직 자리에 이제는 MZ세대라 불리는 외지에서 온 젊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인맥을 통해 지역에서 자리를 차지했던 시대는 가고 공무원 시험이란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하니 여러 지역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다.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젊은 직원 중에서 영암으로 발령을 받으며 처음 와봤다는 직원들도 있는 것으로 듣고 있다. 인맥으로 들어와 자격 논쟁이 있었던 때에 비해 공무원의 수준은 더 높아진 것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지역에 대한 애착보다는 한 사람의 직업인으로 낯선 곳에 ...
낭산로에서 영암군민신문831호2025. 02.14오늘날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은 점차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도시민들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요구와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려는 삶의 방식을 추구하며 도시농업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도시농업은 단순히 소규모 텃밭 가꾸기를 넘어 농업의 새로운 형태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농업의 가치 재발견과 농촌의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도시농업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존 농업과의 상생협력이 필수적이다. 도시농업은 지역 ...
특별기고 영암군민신문831호2025. 02.14전남도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2)은 7일 열린 제387회 임시회 소방본부 업무보고에서 올해 처음 시작하는 ‘119 빅데이터 분석’의 체계적인 운영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손 의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축적된 방대한 소방 활동 데이터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빅데이터 분석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남 소방이 올해 처음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도입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보다 체계적인 조직 운영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손 의원은 경남 소방의 사례를 언급하며 “경남도는 ...
정치 영암군민신문831호2025. 02.14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지난 2월 6일 열린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서 영암군 삼호지역에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과 연계한 관광 인프라 확충 방안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삼호 지역에 마한센터를 건립하는 만큼, 인근 지역과의 연계를 고려해야 한다”며, “특히 영산강을 활용한 뱃길 복원 등 역사 문화 관광 인프라 확충 방안을 적극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은 “영암군에서도 관련 건의를 진행 중이며, 현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며 “용역 업체 및 영암군 관...
정치 영암군민신문831호2025. 02.14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지난 2월 6일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현재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후 위기에 따른 피해 보상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원은 “2001년 도입된 농작물 재해보험이 최근 빈번해진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집중호우 등 재해 피해 보상이 충분하지 못하다”며, “실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보험 혜택을 적절히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식품부가 최근 보장 재해 ...
정치 영암군민신문831호2025.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