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어린이집(원장 김미경)의 교사, 아동 등 40여명이 지난 2월17일 관내 요양원과 복지시설을 찾아 재롱 공연 잔치를 열었다.이들은 덕진면 영보리에 소재한 요양원과 영암읍 소로원 등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바나나 등의 준비한 과일을 대접하며 그동안 익혀온 부채춤 공연과 노래,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안마를 해드리며 말벗활동을 하는 등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소로원 관계자는 “원아들의 방문이 어르신들에게는 재미있는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될 ...
동네방네 이승범 기자457호2017. 02.27전남도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 시행으로 올해부터 농산물 농약잔류허용 기준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작물보호제(농약)로 등록된 약제만을 사용하도록 하는 등의 안전사용교육에 나서기로 했다.도에 따르면 농수산물품질관리법 제66조, 농약관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양다래, 바나나, 망고 등 열대과일류와, 참깨, 들깨, 땅콩, 호두, 밤, 커피원두 등 견과종실류를 대상으로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가 2016년 12월 31일부터 시행됐다. 이어 2018년 12월 31일부터는 모든 농산물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는 국내 농산물과 수입식품에 사용 가능한 농약 성분을 등록하고 잔류허용 기준을 설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작물별 등록이 안 된 농약 성분은 일률 기준(0.01ppm(㎎/㎏) 불검출 수준) 이하로 관리한다.참깨...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457호2017. 02.27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송기정)는 올해 19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암군내 노후화된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현대화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영암지사는 갈수록 심해지는 기상이변에 대비해 총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몽해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추진, 농작물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인근 농업인의 영농편의 개선에 기여한다.영암지사는 또 2015년말 국가안전대진단지구로 선정된 총32개소의 노후화된 저수지에 대해 총사업비 144억원을 투입해 2016년 말 준공했다. 1960년대 이전에 축조된 노후화된 저수지의 기능 회복과 더불어 수해 예방에 적극적...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457호2017. 02.27신북면 남·여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지난 2월23일 신북면의용소방대 회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전동평 군수와 장창은 면장, 장경숙 영암소방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3,14대 류춘근, 제7,8대 김혜란 이임대장에 대한 공로패 및 재직기념패 전달이 있었다. 또 신북면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신미옥 부대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어 제15대 김동균 대장과 제9대 이화례 대장은 임명장과 함께 미암면 신북면소방대기를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57호2017. 02.27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소장 강진수)는 지난 2월1일부터 오는 4월28일까지 농업경영체 신규·변경 등록과 쌀·밭(논이모작 포함)·조건불리 직불금의 신청을 하나로 통합한 2017년도 통합신청서를 정부 3.0시책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영암 관내 읍·면과 농관원이 공동접수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농업인(법인)들은 그동안 각종 직불제는 지자체에, 경영체등록(변경)은 농관원에 여러번 방문해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2014년부터 직불제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을 통합해 한번 신청으로 여러번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다.집중접수방식은 2월9일부터 3월24일까지 읍·면에 공동접수센터를 설치, 마을별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법인)이 집중신청 기간을 활용해 접수하면 편리하게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57호2017. 02.27전남도는 2016년 산 쌀 변동직불금이 ha당 211만원으로 확정돼 지난 2005년 직불제 시행 이후 사상 최다인 3천203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해(1천551억원)에 비해 1천652억원(106%)이 늘어난 규모다. 벼를 재배한 전남 11만4천여 농가에 3월 중 지급된다.쌀 소득보전직불금은 시장 개방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부터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것으로 고정직불금과 변동직불금으로 나눠 지급된다.고정직불금은 농지 기능과 형상을 유지하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춘 농지에 지급한다. 지급액은 ha당 평균 100만원이다. 2016년산의 경우 1천751억원이 지난해 12월 농가에 모두 지급됐다.변동직불금은 고정직불금 지급 요건을 갖추고 쌀을 생산한 경우 80kg당 수확기(10∼다음해 1월) 쌀값이 목표가인 18만8천원 이하로 하락할 때 그 차액의 85%에서 고정직불금...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457호2017. 02.27"한국트로트가요센터 '트로트' 모든 것 보여주는 최고 복합문화시설 만들 것" 문화관광산업은 민선6기 후반기 성장 동력인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 가운데 중추적인 위치에 있다. 그만큼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이 크다는 얘기다. 올해로 2년째 문화관광과장을 맡고 있는 천재철 과장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에 용역 의뢰한 '영암군 거점관광지 개발계획'을 토대로 월출산 등 영암지역 문화관광시설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리모델링 방향을 정한데 이어, 올해는 이를 토대로 지역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군민 소득 증대와도 직결...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457호2017. 02.27군 수도사업소(소장 하진)는 지난 2월20일부터 내달 초까지 상가 밀집지역, 가정집 및 농기계 수리센터 등을 중심으로 공공하수도 이용에 따른 올바른 사용법과 오수받이 유지관리방법 등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이번 홍보는 관리부주의로 인한 하수관로, 맨홀 등 개인배수설비 막힘에 따른 공공하수도 관리에 소요되는 행정력과 예산의 낭비를 예방하고, 원활한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 홍보물에는 변기 안 이물질 투입 금지, 음식물 찌꺼기 거름망으로 분리 배출, 청소목적 외 우수받이 뚜껑 개폐 금지, 농기계 엔진유 폐유 통 별도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57호2017. 02.27현대삼호중공업이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생산직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현대삼호중공업은 2월21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회사 기술교육원에서 생산직 직원 2천700여명을 대상으로 권위있는 안전교육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안전체득교육을 실시한다. 회수당 36명씩 총 75차로 나눠 차수당 하루 일정으로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불안전행동 예방과 본인 스스로 위험요소를 발견해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된다.▲동기부여, ▲자율안전문화, ▲안전스쿨링, ▲안전절대수칙 체득, ▲자율안전문...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57호2017. 02.27영암소방서(서장 장경숙)는 지난 2월20일 낮 11시50쯤 월출산 바람폭포 인근에서 산행 중 뇌경색 증상을 보여 조난을 당한 이모(61)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영암소방서 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하고 해가 지기 한 두 시간 전에 마쳐야 한다"며, "나홀로 산행과 나이와 건강 등을 고려하지 않은 과시성 산행을 자제하고, 산행 시 등산로 안내판, 이정표, 긴급구조 위치표지판 등을 기억하면 안전한 산행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산행 안전에 대해 각별히 신경을 써줄 것을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57호2017. 02.27기초생활보장제도의 맞춤형 생계급여 선정기준이 2016년 중위소득 29% 이하 가구에서 2017년 중위소득 30% 이하 가구로 상향됨에 따라 군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2월20일부터 한달 동안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 대한 생계급여 기준이 2016년 4인가구 기준 127만원에서 2017년 134만원으로 인상, 저소득층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군은 유관 기관단체, 마을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과 연계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활용해 수혜대상자가 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주민들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맞춤형 급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수시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군청 주민복지실 생활보장팀 또는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57호2017. 02.27영암군산림조합(조합장 김재성)은 지난 2월20일 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제55기 정기총회를 열었다. 전동평 군수와 박영배 의장 등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6년도 결산안과 이익잉여금처분안, 여성임원 및 여성대의원 선출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특히 김재성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200만원의 영암군민장학기금을 전동평 군수에 기탁했다.김재성 조합장은 "전 임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각종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초에 계획했던 소기의 성과...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457호2017. 02.27영암성실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수)는 지난 2월21일 군 청소년수련관 2층 대강당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열고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및 장학금 전달과 함께 2016년 결산안 및 이익잉여금처분안 등의 안건을 상정,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과 함께 정관변경 관련 안건도 제출되어 처리됐다.영암성실새마을금고 김영수 이사장은 이날 총회에서 "2016년 12월 말 기준 926억원의 총자산과 1천214억원의 공제유효계약을 달성했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법인세 차감 전 당기...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457호2017. 02.27우선 ‘트로트’의 개념에 대해서는 ▲한국의 대중가요 장르의 하나를 일컫는 우리말로, ▲한국의 오래된 대중가요이자 서민들의 음악으로 규정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 본격적으로 트로트가 시작된데 따른 시대적 제약 때문에 한 때 일본 엔카(演歌)의 한국형 아류라는 식의 왜색논쟁과 함께, ‘나이 든 사람들이나 좋아하는 노래’라는 인식의 한계를 갖고 있었으나, 우리나라 전통음악과 맥이 닿아있는 음악적 장르로 파악한 것이다.실제로 한국갤럽이 지난 2015년 여론조사 한 ‘한국인 애창곡 순위...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457호2017. 02.27대불산단에 있는 국내 4위 신문용지 제조업체 보워터코리아가 폐업하기로 했다.2월23일 업계에 따르면 보워터코리아는 다음 달 9일 공장을 폐쇄하고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했다.보워터코리아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레솔루트사의 한국 법인으로 한라제지를 인수해 1995년 대불공장에 입주, 1996년 상업생산을 시작했다.신문용지 생산량은 연간 20만t가량으로 전주페이퍼, 대한제지, 페이퍼코리아에 이어 4위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모바일의 등장으로 종이신문 시장 규모가 축소돼 경영난이 가중된 게 폐업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영암 본사·공장과 서울사무소에 근무하는 118명은 실직 위기에 놓였다.사측은 근속 연수, 직급에 따라 단계별로 평균 임금 16개월분 위로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반발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2011년 구조조정 등 자구책을 모색...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57호2017.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