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8월11일 군청 낭산실에서 실과소장 및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6 을지연습' 준비에 따른 보고회 및 실무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을지연습 준비보고회는 전시 행정 전환 대책, 생필품 수급대책 등 중요사항에 대한 2016 을지연습 일자별 주요 일정과 협조사항 전달을 위해 열렸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부대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군청 실과소 담당자가 참석해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져 전시에 기관별로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이번 을지훈련은 전시사태에 대비해 기관별 분야별 충무계획에 따라 민관군 협...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433호2016. 08.19전동평 군수는 지난 8월17일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대불국가산업단지 소형특수선박용 해상테스트 기반시설 구축과 목포신항 진입도로 직선화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국비 600억원을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전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대불국가산업단지는 그동안 현대삼호중공업 등 대형조선소 하청물량에 의존해 왔으나 최근 조선업 침체로 소형특수선박 및 메가요트 등 사업 다각화가 필요성 시점"이라며, "업체들이 소형특수선 건조기술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진수 및 성능테스트 등 산업기반시설이 부족...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433호2016. 08.19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영암 출신 조훈현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8월4일 제20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이자 대표적인 두뇌 스포츠인 바둑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제적 위상강화를 위한 '바둑진흥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에 따라 최근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로 바둑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바둑 진흥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법안은 바둑시설 등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행·재정적 지원근거를 담고 있어, 전남도가 '남도문예...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433호2016. 08.19정수처리 수질관리 크게 향상…하수도는 '다' 등급 영암군 상수도가 행정자치부의 '201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결과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군 수도사업소(소장 정제기)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는 전국 34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도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결과를 '지방공기업 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8월10일 확정 발표했다.이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대학교수, 공인회계사, 연구원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반(23개반 193명)으로 하여금 도시철도, 도시개발, 특정공사·공단, 시설공단, 환경공단, 상수도, 하수도 등 7개 유형별로 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4개 분야 30여개 세부지표로 평가하도록 했다. 특히 전국 107개 상수도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433호2016. 08.19군 보건소 당직의료체계도 난관산적 군민불편 가중 우려 영암지역 응급의료체계가 붕괴된 지 2주째에 접어들었다. 답답하게도 장기화 가능성에 점점 무게가 실려 가고 있다. 군민들, 특히 영암읍과 덕진면, 금정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영암지역 병·의원 실상을 감안할 때 야간응급실 진료형식이라도 응급의료체계 구축이 가능한 곳은 '그래도' 영암병원과 군 보건소다. 하지만 영암병원은 보건복지부 행정처분 관련 소송에 명운을 걸고 있다. 더구나 소송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 군 보건소에 당직의료체계를 갖추는 일 역시 여러 가지 행정절차나 예산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따라서 군민들 스스로 응급상황에 대처해야 하는 상황은 장기화가 불가피해진 것이다. 삼선의료재단 영암병원(대표이사 오상택)은 지난 8월5일 군에 당직의료기관 반납과 응급실 운영 중단을 통보한데 이어...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433호2016. 08.19올 여름 월출산 氣찬랜드의 방문객이 지난 8월16일 현재 11만6천525명을 돌파하는 등 전년 실적을 이미 초과, 명품 피서지로서의 명성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광복절 사흘연휴인 지난 8월13일 6천426명, 14일 9천950명, 15일 7천335명 등 모두 2만3천711명의 피서객(입장수입 6천8만6천원)이 대거 몰려들어 氣찬랜드 내 주차장이 포화상태가 되었는가 하면 인근 도로변에까지 주차한 차량들로 긴 행렬을 이루는 등 모처럼 영암읍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사진>군이 집계한...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433호2016. 08.19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조춘태)은 8월을 맞아 군서면 서구림리 도기문화센터 내 '구림 3·1운동 기념탑'을 '이달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조국의 독립을 외친 3·1 독립운동이 한창 전국으로 확산되어 가던 중인 1919년4월10일 영암에서도 영암장날을 맞아 조극환, 박규상, 최민섭, 김봉규, 김학용, 김봉규 등의 사전 준비로 1천여명이 구림 대동계 광장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후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를 외치며 영암읍 장터까지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에서 박규상, 박흔홍, 정상조, 정학순, 조극...
보류 이국희 기자432호2016. 08.12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자연계곡형 피서지로 각광 받고 있는 월출산 氣찬랜드에 피서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9일 개장한 월출산 氣찬랜드에는 지난 8월10일까지 모두 8만7천명이 찾아 2억2천여만원의 입장수입을 올렸다. 입장수입은 전년대비 15% 이상 늘어난 것이다.특히 지난 7월30일과 8월6일 오후 1시에는 氣찬랜드 내 김창조 공연장에서 토요콘서트가 열려 음악이 있는 피서지로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토요콘서트에는 지원이, 신수아 등 초청가수 공연과 댄스 파티 등 관광객들의 더위를...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432호2016. 08.12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4일 신북면 유곡1리 경로당에서 지역생활개선회와 연계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머리염색과 건강관리 등 '호산골 사랑나눔 봉사단'을 운영했다.이날 봉사단 운영에서 한국생활개선회 영암군연합회가 염색약을 지원, 2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머리염색을 해줘 멋과 젊음을 되찾아줬다. 또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이 나서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자가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상담지원도 했으며,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관리요령과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등도 함께 홍보했다.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32호2016. 08.12구림 출신인 동계(東溪) 최기석씨가 제3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부문에서 대나무 작품을 출품해 입선했다. 최씨는 그동안 국전에 3번 낙방 끝에 입선의 영예를 차지했다.최씨는 지난 2010년 우체국에 근무하다 정년퇴직과 함께 취미생활로 서예를 익혔으며, 난과 국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사시사철 잎이 지지 않고 속이 비어 있어도 꺾이지 않는 선비의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를 즐겨 그렸다.최씨가 대나무를 그리며 즐겨 쓴 시구는 '허심고절(虛心高節)'이다. '마음을 비우고 높은 절개를 지닌다'는 뜻으로, 이기심이나 욕심 ...
보류 영암군민신문432호2016. 08.12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은 '2016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제2기 프로그램을 비래산마을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체육부와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영암문화원이 주관하는 꿈다락토요문화학교는 그동안 영암읍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지난해 2학기 삼호읍권 학생을 위해 삼호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는 8월27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비래산마을 프로그램은 미암면, 학산면, 군서면, 서호면, 삼호면 서창리 등 독천 주변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참여가 용이하도록 기획됐다. 교육장소는 독천5일장 인근에 있는 비래산 마을회관이며, 마을에 거...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432호2016. 08.12전남도가 '남도문예 르네상스' 추진계획에 따라 오는 8월 용역에 들어갈 국립바둑박물관이 영암지역에 설립되게 됐다.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지난 7월21일 영암군을 방문해 군민들과 현장대화를 가진 자리에서 목포권에 건립할 계획인 바둑박물관에 대해 "영암 출신 조훈현 국수가 국회에 들어간 만큼 현실적으로 영암에 건립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 지사는 더 나아가 "바둑박물관을 국립으로 추진해 건립하고 그 안에 이세돌관과 조훈현관, 김인관을 두는 등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국내 최초의 국립바둑박물관의 영암 입지가 거의 기정사실이 된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본보는 조훈현, 김인, 이세돌 등 우리나라 바둑계의 거봉인 세 국수의 고향인 영암, 강진, 신안에서 개최된 제1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때부터 줄곧 바둑을 테마...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32호2016. 08.12'2016 영암 무화과 축제'가 오는 9월23일부터 25일까지 삼호읍 나불리 전남농업박물관 일원에서 열리게 됐다. 영암무화과축제추진위원회가 최근 총회를 열고 일정을 이처럼 확정한 것이다. 추진위는 특히 올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새 위원장에 황성호 삼호농협 조합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하는 등 집행부도 일신했다. 올해까지 위원장을 맡기로 되어 있는 윤영배 전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 일동은 이에 앞서 일괄사퇴 했다고 한다. 윤 전 위원장 등이 지난해 6년 만에 부활된 영암 무화과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음에도 일괄사퇴를 결심한 것은 보다 많은 무화과 생산농민이 참여함으로써 명실 공히 생산농민이 중심이 된 축제를 만들어보자는 대승적 결단에서라 한다. 올해 영암 무화과 축제에 당연히 큰 기대가 모아진다.올해 영암 무화과 축제는 지난해에 비해 한 달 가량 늦춰졌다. 추석이 지난 뒤 청명한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32호2016. 08.12가정폭력의 대부분은 가정의 문제로 치부되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꺼리고 창피하게 생각한다. 이는 당사자 모두가 가족 구성원으로 형사처분을 받을까 봐 신고가 이뤄지지 않게 되어 재범률이 높다. 아직도 사회 전반적으로 가정 폭력은 범죄라는 인식이 미흡한 실정이다. 2015년 여성가족부 가정폭력 실태조사에 의하면 가정폭력을 경험한 응답자 중 주위에 도움을 요청한 경우가 겨우 1.8%에 불과하다. 이런 통계가 말하듯 가정폭력은 가족 간의 문제로 밖으로 드러내고 싶지 않다는 인식이 팽배하다.가정폭력은 음성적이고 상습성이 강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폭행정도가 빈번해 심각성이 크므로 초기에 경찰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로 더 큰 불행을 막아야 한다. 가정폭력은 아이들에게도 폭력의 대물림으로 학교폭력, 성폭력 등 사회적인 문제로 확산될 수 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직접 피해자 현장...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32호2016.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