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영암군 스토브리그 전국 중학교 야구대회'가 지난 1월8일 영암읍 야구장과 시종면 마한야구장 등에서 전국 14개 중학교 야구팀 500여명 참가한 가운데 열전에 돌입했다.오는 1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2017 영암군 스토브리그'는 영암군체육회와 영암군야구협회가 주관해 열리고 있으며, 8일 동안의 대장정 후에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군은 지난 10일 오전 영암읍 야구장에서 전동평 군수와 박영배 의장, 주상윤 야구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기도 했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서울 대치중학교 야구팀을 비롯해 경기 성남중, 여...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452호2017. 01.1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소장 강진수, 이하 농관원 영암사무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월10일 영암읍 5일시장에서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설 성수 농식품의 원산지표시 캠페인을 갖는 등 적극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홍보활동에서는 제수용 농산물 유통이 많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농관원 영암사무소와 한국부인회 등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 등 20여명이 합동으로 농산물 부정유통 방지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전통시장의 원산지표시제도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상인회 등 전통시장 구성원의 자율적인 농산물 원산지 표시 분위기를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52호2017. 01.13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안병창)은 '氣찬 선생님들과 氣찬 학생들의 자유학기제 이야기' 사례집을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은 영암 관내 모든 중학교(12교)에서 2016학년도에 운영했던 자유학기제 운영 사례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수업과 평가를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로 개선하기 위해 제작된 자료다.2017학년도 자유학기제를 내실있게 준비하기 위해 제작된 이번 자료는 자유학기활동 중 주제선택활동, 진로탐색활동, 예술체육활동, 동아리활동 등 4가지 영역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452호2017. 01.13재경영암중·고동문산악회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7일 국립현충원 참배 겸 트레킹으로 첫 산행을 대신했다.이날 산행에는 대선배인 김용진(중4회), 최평열(중5회) 동문 등과 재경영암군향우산악회 신동일 회장, 양점승 전임 회장, 박상만, 김인식 고문 등 향우들이 함께 했다.국립현충원을 찾은 회원들은 재경영암중·고동문회 문승길 회장의 안내로 현충원 내 만남의 광장에서 신년 상견례와 함께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현충탑 참배와 채명신 장군의 사병묘역, 경찰충혼탑을 지나 김영삼, 박정희, 김대중, 이승만 대통...
영암in 영암군민신문452호2017. 01.13영암 출신 오재선(58·영암고 26회)씨가 제27대 신안군 부군수로 취임했다.오재선 부군수는 지난 1월4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실·과·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오재선 부군수는 영암읍 출신으로 영암고와 경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서울지방철도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건설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부산지방항공청에서 근무하다 2007년 전남도로 전입했다. 혁신도시 이전기획담당, 레저산업담당, 홍보지원담당을 역임했다. 2013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영암in 영암군민신문452호2017. 01.13덕진면 영보리 '김의준고구마'(대표 김영후)의 김의준 회장<사진>이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달라며 영암 월출 황토고구마 110박스(10㎏들이, 400여만원 상당)를 군에 기탁했다.김 회장은 수년 동안 연말연시가 되면 영암군청과 영암읍사무소 등에 직접 재배한 고구마 수백박스를 기탁해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영암영애원과 서호 사랑의 집에 5박스씩 10박스와 11개 읍·면별로 고루 전달해달라며 100박스 등 모두 110박스를 군에 기탁한 것이다.군은 김 회장이 기탁한 고구마를 소년...
영암in 이춘성 기자452호2017. 01.132017년은 정유년(丁酉年), 닭의 해다. 천간(天干)이 '정(丁)'이고, 지지(地支)가 '유(酉)'인 해로, 丁은 활활 타오르는 강력한 불의 기운을 상징하고, 酉는 동물로는 닭, 기운으로는 금을 상징한다고 한다. 2017년 정유년을 '붉은 닭의 해'라고 부르는 까닭이다. 늘 그렇듯 새해가 되면 국운(國運)을 점치는 역술가들의 예언이 봇물을 이룬다. 경제지 「이코노믹 리뷰(Economic Review)」가 특집으로 실은 4인의 역술가들이 본 정유년의 국운은 벌써부터 다사다난(多事多難)하다. 한 역술가는 지난 2016년 병신년(丙申年)과 정유년은 천간은 같은 불(火), 지지는 같은 금(金)이지만 병신년이 양(陽)의 해인 반면 정유년은 음(陰)의 해로 본다. 또 다른 역술가는 2016년은 분노의 한 해였다면, 2017년은 천궁(天宮)이 가늘게 비쳐 우울하고 안타까운 이슈들이 곳곳에...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52호2017. 01.13돌담을 더듬어구름을 타고골짜기를 빠르게 건너하늘을 부끄럽게곁눈질 합니다 산골 나그네의 발걸음고향의 굴뚝에타박타박 들여 놓으면 단풍잎 같은슬픈 가을 여기저기뚝뚝 떨어져못내 아쉽습니다 그리도 고운 고향의 향내를 맡으려소낙비 같은 어버이의 사랑을 그리지만 석가래 지붕 밑은어두워만 갑니다. 방미향 영암문인협회 회원전국농촌여성글마당잔치 대상 수상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52호2017. 01.13최근 (재)영암군민장학회의 기금모금이 뜸하다. 불과 몇 년 전 열화와도 같았던 분위기에 비하면 뚝 끊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지경이다. 뿐만 아니라, 경기불황에 따른 저금리 여파로 이자수입까지 급감하고 있다. 우리는 지난해 이맘때에도 같은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그뿐, 군과 장학회가 대책 마련에 적극적인 고민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 특히 의회 박영수 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의하면 지난해까지 최근 3년 동안 장학회의 지출이 수입을 훨씬 초과했다. 이대로 가다간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각계각층의 열망이 담긴 기금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질 수도 있다. 우선 당장은 장학금 지급규모가 적정한지, 지급내역이 기부자들의 뜻에 부합한지부터 다시 살펴야 한다. 기탁 행렬이 뚝 끊긴 현실에 대해서는 반성이 필요하다. 이사장을 중심으로 이사회가 기금 모금에 얼마...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52호2017. 01.13영암군의 지방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이 각각 '다'등급과 '라'등급이었고, 종합등급은 '다'등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행정자치부가 전국 24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 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다. 행자부는 전국 지자체를 5개(특별·광역시, 도, 시, 군, 구) 동종단체로 구분해 건전성, 효율성, 책임성 등 3개 분야 28개 지표를 활용해 분석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자치단체 결산시점에 맞춰 지난해 7월부터 지방행정연구원과 합동으로 재정관리시스템 ‘e-호조’를 활용한 서면분석, 관계 전문가, 공무원이 참여하는 현지실사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고 한다. 그 결과 영암군은 지난해 건전성과 효율성이 모두 ‘라’등급이었던 것에 비해 특히 건전성 지표들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종합등급이 두 단계나...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52호2017. 01.13이른 아침, 커피 한 잔을 놓고 신문을 펼친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촛불 시위 기사로 가득하다.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백만 시민의 함성이 광장에 넘실거린다. 민초가 내리치는 매서운 죽비소리다. 대통령 지지율이 4%라고 한다. 이 사건에 대한 미주 한인사회의 여론은 어떨까. 며칠 전 오피니언 난에 "탄핵과 하야만이 해결책은 아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다. 다음과 같은 요지였다."한 가정의 아버지가 너무 잘못했습니다. 자식들은 아버지의 잘못을 성토하며 나가라고 합니다. 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52호2017. 01.13유치원 마당에서 꼬마들이 줄넘기를 하고 있다. 우리 어릴 적 많이 했던 놀이다. 옆에서 할머니가 아이들 노는 양을 지켜보고 있다. 한참 동안 아이들 노는 모습을 보고 있다가 발길을 돌렸다. 예쁘장한 여자 아이가 가방을 매고 자박자박 걸어온다. 녀석에게 허리를 굽혀 말을 걸었다“야, 예쁘구나. 어디 가니”“학교”“몇 살이지요”“다섯 살”“이름은”“윤주혁이요”“공부 열심히 하세요”아이...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452호2017. 01.13지난해 전남 서남권 임금체불 217억여원 전년比 23% 증가고용노동부 목포지청, 오는 1월26까지 집중지도기간 운영 영암 대불산단 등 전남 서남권의 임금체불이 조선업종 구조조정 여파로 작년 동기 대비 무려 2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9.9% 증가한 것에 비하면 큰 차이가 있다.고용노동부 목포지청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임금체불은 217억3천700만원(5천652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임금체불 166억7천300만원(4천410명)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업종별로 제조업이 무려 49%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조선업종 경기불황이 임금체불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고용노동부 목포지청은 이에 따라 임금체불액이 예년보다 크게 증가한 것을 감안해 올 설 명절 기간 중 체불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전 18일간(1월9일부터 26일까지)을 '체불임금 청산 집중지도 기...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452호2017. 01.13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의 2017년 신년인사회가 지난 1월6일 영암읍 동락식당에서 전동평 군수와 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 최재갑 회장을 비롯한 읍면 노인회장, 총무, 감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52호2017. 01.13군은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30명을 선발해 지난 1월9일부터 오는 2월10일까지 2017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이 실시한 사전교육을 마친 아르바이트생들은 사업소와 읍면사무소에 주로 배치되어, 도서관 업무와 주요 관광지 근무, 농기계 임대업무 등의 현장업무는 물론, 지방행정의 꽃이라 불리는 민원업무와 각종 행정업무를 보조하며 군정문화를 직·간접으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 참여 대학생들 대부분은 겨울방학기간 동안 보람된 시간을 갖는 것과 동시에, 최근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영암군을 바로 아는 기회를 갖게 돼, 지역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을 갖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구직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요즘,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이 자신만의 꿈을 펼치며 열심히 일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52호2017.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