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지난 8월31일자로 '2016년도 영암군 지방재정공시'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지자체가 재정운영의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주민들에게 알려주는 행정행위가 바로 지방재정공시다. 그 취지는 당연히 전년도 재정운영 결과와 주민들의 관심사항 등을 홈페이지에 공시함으로써 재정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자는데 있다. 따라서 군이 재정운영의 결과 등을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만큼 지방자치의 주인이기도 한 군민들은 반드시 이를 살펴보는 것이야말로 제대로 된 자방자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2016년도 지방재정공시' 결과 군의 2015년도 살림규모는 5천134억원으로 전년대비 61억원 증가했다. 지난 5년간 세입규모에서도 2011년 4천831억원, 2012년 5천199억원, 2013년 5천25억원, 2014년 5천72억원, 2015년 5천134억원 등으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36호2016. 09.09조생종 벼 수확이 시작되면서 벼 값이 폭락하고 있다 한다. 이대로라면 추석 명절 뒤 본격적인 추수기에 접어들면 사상 최악의 폭락사태도 예상된다니 여간 걱정이 아닐 수 없다.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겠으나, 영암지역도 미곡종합처리장(RPC)의 2015년산 재고가 산더미다. 이들 재고 대한 정부 차원의 시장격리 대책과 영암군 등 지자체의 수매 대책이 세워지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인 것이다.지난 8월25일을 전후해 한창 수확이 이뤄진 조생종 벼는 중간상들에 의해 40㎏ 가마당 3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다. 본격 수확기를 앞둔 점에서 40㎏ 가마당 4만5천원은 되어야 그나마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4만원도 채 안 되는 것이다. 또 예년 가격이 5만5천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벼 값은 대폭락했다고 보아도 틀림이 없다. 더구나 벼 값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떨어질 기세다. 또 본격적인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36호2016. 09.09필자가 협의회장으로 있을 때 관광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중국의 자원과 오는 관광객들을 욕심내지 않을 수가 없었고, 이 사회의 지도자라면 항상 책임과 사명감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필자가 몇 차례 방문하면서 현지 실정을 파악하고 본인 초청으로 중국 흑룡강성 치치하얼시 관계자 일행 6명(시정부 직원, 총영사관 시 협력관, 기업인, 관광 관련자 등)이 금년 3월1일부터 4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우리 영암에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둘러보고 감탄하였다. 그곳에는 없는 월출산의 비경과 깨끗한 환경 그리고 한옥 및 한정식 체험 등 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36호2016. 09.09요즘 벌과 뱀에 쏘이고 물리는 사고가 속출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최근 5년간 통계에 의하면 벌에 쏘인 건수는 5만6천여건, 뱀에 물리는 건수도 2만여건에 달한다고 한다. 문제는 이런 사고의 63%가 8월부터 10월 사이에 집중 됐다는 것인데, 집에 가만히 있었으면 이런 탈도 없었을 텐데 왜 그랬을까? 이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그 기간의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추석이면 조상의 묘소를 찾아 절을 하고 묘를 살피는 예(禮)가 있는데 이것이 성묘이다. 조상의 묘를 살피면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벌초인데, 이 과정에서 갑자...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436호2016. 09.09"'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 발원지가 현재 장충성당 자리란다" 동명왕능 기단의 한 변 길이가 31ml 봉분의 높이는 11.5ml란다. 광주행 완행버스를 탔다. 주말 오후라 자취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올망졸망 짐도 많았다. 운전사 옆자리 엔진 위의 네모진 공간에 김치단지와 식량포대를 올려놓았다. 그곳은 짐을 싣는 곳이었다. 엔진이 달궈지면 따끈따끈해져 추운 날이면 사람들이 앉고 싶어 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버스는 출발부터 만원이었다. 그렇지만 신작로에서 사람들이 손을 들 때마다 계속 태웠다. 가다 서고 가다...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436호2016. 09.09신북면의용소방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변의 불우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전달했다.대원 47명은 지난 9월7일 작은 정성을 모아 관내 20세대를 방문해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 주는 등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또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집안환경정비는 물론 누전차단기와 가스 점검 등 주택화재 안전점검까지 실시했다.김혜란 신북면여성의용소방대장은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작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가정이 많이 있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36호2016. 09.09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정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형편이 어려운 모자가정의 화장실을 정비하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순오 민간위원장과 위원들은 추석 명절 준비로 바쁜 가운데 마음과 뜻을 모아 한마음으로 참여해 직접 정화조와 배관, 양변기를 설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에 주거환경개선에 나선 대상 가구는 통합사례관리대상에 선정, 지난 8월부터 현대삼호중공업의 '꿈을 짓는 집수리 원정대'와 우리교회 자원봉사회 등에서 대대적인 주택내부수리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436호2016. 09.09전남 서남권 최대 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윤문균 사장)이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달하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8월31일부터 9월7일 사이 추석을 앞두고 영암과 목포 등 전남 서남권 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30여곳에 온누리상품권과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회사의 윤문균 사장도 지난 7일 오후 목포 고하도 소재 공생재활원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원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현대삼호중공업은 추석을 앞두고 귀향비와 상여금 등 자금 수요가 많은 지...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436호2016. 09.09영암경찰서는 9월8일 농촌 빈집만 골라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장모(31)씨를 구속했다.장씨는 지난 8월21일 오후 3시께 시종면 A(61·여)씨의 집에 침입해 현금 40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전남지역 곳곳을 다니며 5회에 걸여 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장씨는 주택의 대문이 잠겨 있으면 집 주인이 출타한 것으로 판단하고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A씨의 집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절도범 장씨를 붙잡을 수 있었다.A씨는 농촌 빈집만을 노린 절도범이 기승을 부린다는 언론보도를 접하고 자신의 집에 고가의 CCTV를 설치해 둔 상태였다.하지만 장씨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A씨의 집 대문이 잠겨 있는 것을 보고 담을 넘어 침입했다.평소처럼 거실과 안방 등을 다니며 돈이 될만...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36호2016. 09.09영암라이온스클럽(회장 서영준)은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운데 홀로 외롭게 추석을 맞이하는 이들과 부모의 사랑이 더욱 그리운 조손가정 아이들 50명에게 송편과 음식을 전달해 달라며 영암지역자활센터에 후원금을 기탁했다.영암지역자활센터는 노인돌보미와 자원봉사자들이 가정을 방문해 50명에게 송편떡과 음식을 전달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맞이 행사를 전개했다.
동네방네 영암군민신문436호2016. 09.09미암면(면장 김희석)은 지난 2009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하게 교류활동을 하고 있는 시흥시 정왕4동의 함현공원에서 지난 9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동안 자매결연 교류행사와 추석맞이 영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영암 우수 농·특산물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치러온 행사로, 올해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미암면의 특산품인 고구마, 무화과를 비롯해 건나물류와 잡곡류, 전통식품 등 32개 품목을 전시 판매했다. 미...
동네방네 영암군민신문436호2016. 09.09군은 지난 8월31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회 행복마을만들기' 중앙 콘테스트에서 군서면 구림마을(동구림리, 서구림리, 도갑리)이 마을 경관·환경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등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만들기 및 마을가꾸기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시·군간, 마을간 선의의 경쟁과 학습을 유도함으로써 행복하고 활력 있는 마을만들기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436호2016. 09.09영암초등학교(교장 문영호) 학생들이 전국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한 '2016 전국 학생 세금 문예작품 공모전' 글짓기 부문에서 금상과 은상을, 포스터 부문에서 나주세무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국세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학생들에게 납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글짓기, 포스터, 만화 등 3개 분야에 걸쳐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실시됐다.영암초교는 글짓기 부문에서 전국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고, 포스터 부문에서 나주세무서장상 및 지도교사 감사장을 받...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36호2016. 09.09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햅쌀 나누기'행사가 지난 9월7일 학산면 덕수마을 백흥운옹 집 앞에서 현희준 학산면장과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랑의 햅쌀 나누기 행사는 해마다 추석이 다가오면 이뤄지는 덕수마을의 특별한 행사로 올해로 10년째 지속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쌀 260포(10㎏ 들이 550만원 상당)는 백흥운옹이 180포, 덕수 마을영농조합법인에서 80포를 기증한 것으로, 덕수마을과 독천마을, 신동마을 등의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학산면 노인회 등 260가구에 전달됐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36호2016. 09.09이날 연시회에는 영암과 전남지역 배추재배 농업인 및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추 생산비 절감을 위한 패키지기술에 대한 효과 설명 및 현장시연 등이 실시됐다.특히 이날 연시회에서 관심을 모은 것은 자동파종기와 동력이식기로, 이들 기계는 그동안 배추재배의 모든 작업과정이 인력으로만 이뤄져 경영비에 큰 비중을 차지해온 인건비 부담을 대체할 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배추 생산비 절감모델은 배추 생산과정 중 파종은 자동파종기로 대체해 작업 인력과 파종 종자량을 줄일 수 있고, 육묘는 육묘장 시설 개보수를...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36호2016.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