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영암읍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17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선도지구'로 선정되어 2017년부터 지역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4년간에 걸쳐 영암읍 소재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선도지구)은 농림축산삭품부가 농촌 중심지에 교육, 의료, 문화, 복지, 경제 등 중심기능을 확충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배후마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배후마을과 함께 상생하는 공동체 복합문화거점 영암읍'이라는 비전과 함께 복지공동체와 경제공동체를 전략 주제로 공모사업에 응모해 계획사업의 현실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복지공동체는 영암여중·고 통학로를 정비하는 문화 배움길 조성과 영암읍 사회단체들이 공동사용하며 의사를 통합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 지원관 신축, 주민들이 터미널에서 5일시장으로 이...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437호2016. 09.30전국적인 관광명소인 '독천 낙지테마거리'가 위치한 학산면에 바이오매스 전기발전사업 신청이 전남도에 접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결사반대에 나섰다.학산면 주민들은 지난 9월28일 전동평 군수와 면담하고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는 한편 반대서명운동, 이장단 반대결의다짐 등 자체적으로 전기발전사업 허가에 대한 반대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기로 했다.주민들은 특히 학산면 소재지가 주거지역임은 물론 관광객들이 연중 수시로 찾는 명소이며, 친환경농업으로 유명한 지역이기 때문에 바이오매스 전기발전사업을 절대 들어올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학산면...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437호2016. 09.30당직의료기관 운영 예산 등 원안통과…10월7일 본회의 의결 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지난 9월2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찬종 의원, 간사 김철호 의원)를 열고 군이 제출한 4천310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자치행정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 심의결과를 토대로 계수조정에 나서 바둑소장품 구입 예산 3억원 전액을 삭감하는 등 모두 4억1천500만원을 삭감했다.의회는 오는 10월7일 오전 제243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속개하고 예결위의 심의를 거친 제2회 추경안을 그대로 통과시킬 예정이어서 예산안은 사실상 확정됐다.예결위의 삭감내역을 보면 자치행정위원회 소관의 경우 ▲낭산 김준연 선생 기념사업 지원 3천500만원 중 1천500만원, ▲월출산 작은골유원지 조성 바둑소장품 구입 3억원 전액 등이며, 경제건설위원회 소관은 ▲삼호 윗방죽 가로등 설치 3천...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437호2016. 09.30소로원 측 행정소송 제기 업무정지 집행정지 본안 소송 중 영암지역의 대표적인 장기요양기관인 소로원과 소로전문요양원(대표 김봉자)이 지난 2009년 3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모두 4억8천여만원에 달하는 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청구한 사실이 적발, 지정취소와 업무정지 73일,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소로전문요양원은 이에 대해 광주지방법원에 행정처분 취소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냈으며, 광주지법이 업무정지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을 내림에 따라 현재 본안 소송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12일 소로원과 소로전문요양원에 대한 현지조사 결과를 토대로 소로원의 경우 2009년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36개월 동안 받은 장기요양급여비용 11억3천977만9천310원 중 7천509만8천180원이 부당청구(부당청구비율 ...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437호2016. 09.30월출산온천관광호텔((주)SH레져관광·회장 이국현)은 지난 9월21일 (사)청우인재육성회(이사장 정찬용)와 영암 청소년문화그린존 조성을 위한 호텔 및 부대시설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월출산온천관광호텔은 영암·목포지역에 유일한 온천탕을 갖춘 호텔로, 월출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질 좋은 맥반석 온천수를 즐기기 위해 연 25만명 이상의 지역민과 관광객이 찾는 영암의 대표적인 관광호텔이다.이국현 회장은 특히 안전을 중시해야 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의 특성을 감안해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437호2016. 09.30군서면 구림천 일대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노랗게 익어가는 벼와 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그윽한 가을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군서면(면장 박종대)은 올 초 구림천 주변 자전거도로를 따라 왕복 5km와 유휴 짜투리 땅 5천평에 코스모스 종자를 파종해 틈틈이 관리한 결과 꽃길이 조성돼 지역민들의 산책코스겸 외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437호2016. 09.30'2016 영암군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행사가 오는 10월1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영암군이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 비율이 11%로 전국 시·군·구에서 6위, 전남에서 1위인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큰 행사다.영암군연합청년회(회장 박종삼)와 영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송영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영암군의 다문화가족과 군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공동체 사회 구현을 꾀하게 된다.이날 행사에서는 멘티-멘토 11쌍의 결연식과 윷놀이 및 단체줄넘기, 이어달리기 등의 체육행사, 공연·장기자랑 등이 진행된다.이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군민들의 어울림으로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화합과 결속을 통해 영암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축...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437호2016. 09.30제2회 추경에 관련 예산 확보…간호사 기간제 채용 難題 우려 영암병원의 응급실 폐쇄로 인한 응급의료체계 공백사태가 2개월째에 접어든 가운데 군이 최근 보건소를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 오는 11월쯤부터 운영하기로 하고, 필요한 인력 및 장비확보에 나섰다.군은 이를 위해 본보가 보건소 당직의료기관 지정 운영 사례로 보도한 경북 의성군과 군위군 보건소를 벤치마킹 해 제반 준비사항도 점검했다고 밝혔다.영암지역에서는 영암병원이 지난 8월7일 '당직의료기관' 지정서를 반납, 야간진료형태로 운영해온 응급실 문을 닫아 응급의료체계가 붕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 2014년 5월 '응급의료기관' 지정서를 반납하고 15개월 동안 응급실 문을 닫은데 이어 두 번째다.이로 인해 주로 영암읍 주민들과 덕진면, 도포면, 군서면 일부 주민들이 응급의료 환자 발생 시 인근 시&mi...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437호2016. 09.30전동평 군수가 민선 6기 후반기 핵심전략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와 정책협의 등에 분주하다.전 군수는 지난 9월27일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새누리당 조경태 기획재정위원장을 방문, 6건의 국비사업과 조선산업 위기 해소 지원 등을 적극 건의했다.이날 전 군수가 지원을 건의한 사업은 목포신항진입도로 개설 300억원, 옛 국도 2호선 삼호대교 보수공사비 51억원, 대불국가산업단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19억원, 해군3함대 주변경관정비 15억원, 대불국가산업단지 노후 기반시설물 정비 100억원,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건립...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437호2016. 09.30교보생명(주)은 지난 9월26일 전동평 군수와 박영배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읍 동무리 133-9번지 영암사옥 준공식을 가졌다. 영암사옥은 대지 1천162.61㎡, 연면적 1천414.25㎡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됐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437호2016. 09.30국세청이 지난 2011년부터 5년 동안 전문직, 고소득 자영업자 등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해 모두 3천745건 2조3천884억원을 추징한 것으로 집계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박준영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자료에 의하면 이들 추징액 가운데 전문직 종사자의 탈세에 대한 추징은 1천201건에 5천386억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소득 자영업자들에 대한 추징액을 연도별로 보면 2011년 596건 3천632억원, 2012년 598건 3천709억원, 2013년 721건 5...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437호2016. 09.30의회 일부 의원 등 강력 반대여론 창단까지는 난항 전망 현대삼호중공업이 최근 현대코끼리씨름단을 전격 해체한 가운데 영암군이 지난 9월13일 선수단 11명을 인수하기로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인수인계서에 서명한 것으로 밝혀져, 초읽기에 들어간 씨름단 창단에 지역여론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영암군의회 일부 의원들과 지역민 등이 여론수렴 미비 및 절차상의 문제, 씨름팀 창단의 당위성 부족 등을 이유로 강력 반대하고 있어 공식창단까지 난항이 예상됨은 물론 새로운 갈등요인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군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 측과 전동평 군수, 박영배 의장 등이 서명한 '현대코끼리씨름단 인수인계서'는 ▲군이 선수단 11명을 2017년1월1일자로 인수하고,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들 선수단의 2016년 잔여연봉을 지급하며, 숙소는 인수자인 군이 관리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2017년1...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437호2016. 09.30군, 오늘 투자협약 경기도 파주공장 이전 내년 상반기 가동영암F1경기장 활용 자동차튜닝밸리육성 '1호기업' 유치성공 국내 최초의 수제 자동차 전문기업이자, 폐차 직전의 차량을 '명품'으로 탈바꿈시킨 자동차 리스토어·튜닝기업으로 명성이 높은 (주)모헤닉 게라지스(MOHENIC GARAGES, 대표 김태성)가 영암에 새 둥지를 튼다.군은 9월30일 오전 군청 낭산실에서 국내의 독보적 리스토어·튜닝 자동차 제작판매기업인 (주)모헤닉 게라지스와 건조식품제조업체인 (주)한삶이노베이션(대표 박지원) 등과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한다. (주)모헤닉 게라지스의 투자규모는 38억원(고용창출 70명), (주)한삶이노베이션의 투자규모는 17억원(고용창출 20명)이다.특히 군은 (주)모헤닉 게라지스와 구림공고(교장 김정필) 등과 수제 자동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midd...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437호2016. 09.30가을비 내리는 인쇄소 골목길을 걸었다우물보다 더 깊은 울림이 나이테에 따라작게 혹은 크게 울렸다얇게 펼쳐진 종이 위에서로 다른 빛깔의 파열음이 찰랑거렸다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소리가도시 한복판 기계음에 찍혀 나왔다 생을 끌어안는 땅속 울림은퇴색한 도시를 잠재우고소리의 끈으로 이어진 종이로 안부를 묻고시를 쓰기도 한다숲 향기가 온 방을 물들이며이미 죽어버린 울음은또 다른 환생을 꿈꾸기도 한다 임영자2015년 '시와 사람'으로 등단전 솔문학 사무국장
보류 영암군민신문436호2016.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