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보건대(총장 이현주)는 영암군 지역산업 연계 맞춤전공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스마트팜·스마트정원(AI 디지털 교육)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대학, 산업체, 관내 초·중·고교 간 협력을 통해 미래 농생명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24년 1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정원·스마트팜 기초코딩, 디지털 트윈, AR/VR 교육, 드론 조종 및 LiDAR 실습 등 4차 ...
교육 노경하 기자833호2025. 02.27영암군 드림스타트는 2월 21일 영암읍 기찬시네마 등에서 소속 아동 20명이 참여하는 '간식좋아 영화좋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영암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겨울방학을 맞은 아동들이 즐겁고 유익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아이들은 농회사법인 영암꽃피당에서 지역에서 생산된 양파, 쌀가루 등 재료로 간식으로 나눠먹을 피자와 쿠키를 만들었다. 나아가 염소 먹이주기 체험을 실시하고, 기찬시네마에서 영화도 보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군청 김채남 통합돌봄추진단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영암에서 다양한 추억을 얻었길 바란다.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지역을 더 잘 알면서 추억도 쌓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이승범 기자833호2025. 02.27전남교육청 영암도서관(옛 영암공공도서관)은 2월 27일부터 영암지역 유아·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봄학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봄학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은 유아와 학생 대상으로 ▲신나는 과학교실 ▲English Book Buddy ▲그림책 꼼지락 ▲이야기 한국사 ▲어린이 미술 ▲토요바둑교실 ▲유아 발레 등을 운영한다. 또 지역주민 대상으로 ▲조경기능사 ▲독서지도사 ▲공모전 글쓰기 ▲서양화 ▲요가&기체조 ▲기찬 숲탐방 등 총 1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강신청은 2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도서관 누리집(http://yalib.jne.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고 도서관(전화 061-473-6787)에 문의하면 된다. ...
교육 이승범 기자833호2025. 02.27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2월 20일 관내 행정실장,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청렴교육과 함께 청렴실천 결의다짐 대회를 열었다. 이번 교육은 전남도교육청 청렴특별정책팀장을 초빙, 2025년 청렴정책 안내·사례 중심 청렴 법규 이해에 중점을 두어 내실있는 교육이 되도록 했다. 이와 연계해 진행된 청렴결의 다짐대회는 '청렴실천 결의문', '갑질근절다짐 서약서'를 읽으며 선서를 통해 청렴 의지를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영암교육지원지원청이 자체 제작한 리플렛과 유튜브 쇼츠...
교육 노경하 기자833호2025. 02.27전남도교육청은 '청렴도 향상 및 시책 개발 특별 TF'를 발족하고, 조직 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총괄운영팀과 ▲운동부 ▲방과후 ▲현장 체험학습 ▲공사 ▲계약 등 5개 분과로 이뤄졌으며 분과별로 전문성을 가진 본청 및 지역청 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TF는 본청 청렴특별정책팀과 협력해 청렴도 평가 중 '부패경험률'을 낮출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개발에 주력한다. 또 시책이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별 실행 단계를 지속적으로 모니...
교육 영암군민신문833호2025. 02.27영암군청소년센터(센터장 김형수)는 2월 1~22일 지역 청소년 40명이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는 '별걸 다하는 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별다방'으로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기간 친구들과 어울리며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커피박 남생이 도어벨, 자기 이니셜 및 MBTI 열쇠고리, 기념일 새김 토퍼, 섬유 달력 등을 만들며 우정을 쌓았다. 영암초교 고태현 학생은 "방학 동안 집에만 있기 심심했는데 청소년센터에 와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좋았다"고 말했다. ...
교육 영암군민신문833호2025. 02.27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9일 교동지구에 순국선열을 기리며, 주민 휴게 공간으로 활용될 ‘영암 현충공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암 현충공원 조성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기존 현충탑이 고령의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의 접근이 어렵고 불편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유공자 선양과 지역 보훈 문화 확산 등의 취지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영암 현충공원은 교동리 183외 3필지(96, 102, 183-1) , 4천869㎡ 부지에 약 17억원의 군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영암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832호2025. 02.21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8일 전라남도와 군청에서 ‘출생 보호자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올해부터 매월 20만원의 출생기본수당을 지급받고 있는 보호자 5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 참석 보호자들은 유아기 신체·정서·사회·인지 발달 프로그램 및 체험 인프라 확충, 이동식 도서관 등의 의견을 전달했고, 군은 올 상반기 공동육아나눔터인 새싹돌봄센터를 운영하고, 12월 개관 할 영암군 가족복합센터에 다양한 유아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어 삼호읍에 들개가 다녀 위험하...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832호2025. 02.212025 고구마 달빛축제가 지난 15일 영암읍 달맞이 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고구마 달빛축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열린 축제로, 달집을 태우며 액운을 쫓았던 세시풍속에 지역 특산품인 고구마와 콜라보해 달집에서 직접 고구마를 구워 먹는 행사로 기획했다. 기찬 풍물패의 길놀이로 문을 연 행사는 달집태우기, 성향예술단의 공연, 관광객이 함께하는 강강수월래, 전통놀이, 고구마 삼행시 퀴즈쇼 등으로 채워졌고, 관광객들이 풍등에 소원을 써넣으며 읍성에 올라 하늘에 날리는 풍등 날리기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 이동통신사 빅데...
지역사회 노경하 기자832호2025. 02.21문길만 전 시종면장이 시종면민들과 3년 동안 소통하며 나눈 속 깊은 이야기들을 엮은 책을 최근 출간했다. 「면장, 가라사대」(영은사 刊)를 펴낸 문 전 면장은 시종면 출생으로, 지난 1991년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후 시종면 총무팀장과 면장 등을 역임하는 등 고향에서만 5년 넘게 근무하는 행운을 누렸다. “시종면 총무팀장과 면장 재임기간이 가장 소중하고 가슴 뜨거웠으며 고귀한 시간들”이라고 말하는 배경이다. “시종면에서 5년 넘는 기간 고향 선후배들과 후덕한 면민들, 그리고 고향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향우들의 ...
인터뷰 이춘성 기자 832호2025. 02.21영암군과 전남농업기술원이 ‘무화과연구소’ 건립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이뤘다 한다. 영암군청을 찾은 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 등과 ‘농촌진흥사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우승희 군수가 무화과 시배지인 영암의 무화과 산업 지속 성장과 명성 유지를 위해 연구소 건립이 절실하다며, 이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와 유통 가공 기술 지원 등에 전남농업기술원이 나서줄 것을 요청했고, 김 원장이 이에 공감을 표시했다는 것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 참가자들은 전국 유일의 무화과 농업 마이스터인 삼호읍 이진성씨와 그 제자로 사계절 무화과 생산에 매진하고 있는 청년농 김민옥씨를 각각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다. 무화과연구소 설립은 사실 영암 무화과 산업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 할 수 있다. 이 지난 2011년 창간 4주년 특집으로 무화과연구소 설립을 긴급제안 했던 것은...
사설 영암군민신문832호2025. 02.21영암사랑상품권 판매 및 이용 등 운영 전반이 오는 3월 4일부터 전면 개편된다 한다.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폐지되었던 지류 상품권 판매를 재개하는 한편, 사용 분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월출 페이’라는 어플을 출시하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를 통해 영암사랑상품권 사용을 확대함으로써 최근 정치적 불안의 장기화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동력으로 삼아 지역 상권을 살려보겠다는 것이다. 지난 2007년 도입된 영암사랑상품권은 판매액이 꾸준히 늘어 2021년 587억원, 2022년 599억원에 이르렀으나 2023년엔 408억원으로 줄더니 지난해에는 216억원으로 판매액이 반 토막이 났다.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다는 취지로 연 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장으로 상품권 사용처를 제한한 것이 주된 이유로 꼽힌다. 2023년 8월부터 농협 하나로마...
사설 영암군민신문832호2025. 02.21영암군과 영암학회의 「영암성 영암사람들」이 출간된 지 달포가 지났어도 그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단순한 ‘홍보 책자’라고 하기에는 그 이상의 무언가가 녹아있기 때문이다. 흔히 향토사 연구서나 홍보 책자들에서 풍기는 딱딱하고 분절적인 냄새가 아닌, 역사와 문학이 어우러진 서사(敍事) 구조가 돋보인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다음 페이지를 재촉한다. 거기에 더해 다른 지역 사례까지 곁들인 치밀한 사료 고증과 사진, 삽화 등의 시각 자료까지 버무려져서 독자들에게 공신력과 재미를 배가시켜 준다. 그래서 이 책은 마치 역사서이면서 소설책 같고,...
낭산로에서 영암군민신문832호2025. 02.211905년 조선은 일본과 강제 을사늑약을 체결하고 4년 후 1909년 우리 민족은 힘이 없어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 36년이란 세월을 나라 없는 설움을 겪으며 고통 속에서 살아왔다. 농경사회인 그 시절 농토는 선조들에게는 생명줄과 같았다. 침략자인 일본은 토지 개혁을 한다는 명분으로 동양 척식회사를 설립하여 농민의 생명줄인 논밭을 헐값에 강제로 착취하여 조선인들의 생활을 가난하게 만들어 의도적으로 조선을 떠나도록 만들었다. 선조들은 배가 고파 동양 척식회사의 소작농이 되어 열심히 농사지으면 얼마 되지 않은 벼까지도 공출이란 제...
특별기고 영암군민신문832호2025. 02.21